삼성전자가 현대차에 자동차 두뇌칩을
처음으로 공급하면서 185조 규모의 시장에
본격 진출함에 따라 삼성전자 파운드리 협력사인
코아시아의 수혜가 주목 받고 있네요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현대차 차량에
엑시노스 오토(Exynos Auto) V920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해당 반도체는 차량 인포테인먼트용 프로세서로,
자동차의 실시간 운행 정보는 물론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고화질 영상과 게임 등을 처리하게 된다.
https://www.moneys.co.kr/news/mwView.php?no=2023060811102968812
[특징주] 코아시아, 삼성전자 '엑시노스 오토 V920' 현대차 공급 소식에 강세 - 머니S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분야에서 처음으로 손을 맞잡았다는 소식에 삼성전자 엑시노스(Exynos Processor) 공식 파트너사인 코아시아넥셀을 계열회사로 두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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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차량 시스템을 제어하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를 현대차에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코아시아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SAFE(Samsung Advanced Foundry Ecosystem)
내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DSP)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코아시아는 시스템 반도체 사업, LED 사업, 카메라·렌즈 모듈 등을
영위하고 있는데 시스템 반도체 사업 부문인 'CoAsia SEMI'가 파트너로 정해졌습니다
코아시아 관계자는시스템 반도체 시장은
메모리 반도체 시장 대비 약 2배 이상의 큰 규모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수요의 다양화로 인해
메모리 반도체 시장 대비 수요 변동성이 낮은 편이고,
안정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향후 4차 산업혁명(AI, 5G, IoT, 자율주행차, 바이오, 로봇 등)으로 인한
다품종 소량생산의 규모의 경제 형성으로 꾸준한 성장을 보일것으로 예상됩니다
코아시아의 소식 체크해보시고 투자 방향에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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