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이자 5·5 ‘창가학회(創價學會)의 후계자(後繼者)의 날’을 축하합니다.
얄궂게도 비가 와 아마도 실내 테마파크는 인산인해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연휴기간 건강제일, 무사고제일, 안전제일로 행복한 나날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5월 5일
‘(저출산으로) 아동 인구가 감소’하기 때문에, 아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빛을 비추자!
한 사람을 열 사람이나 백 사람에 필적(匹敵)하는 금(金)같은 인재(人材)로 빛나게 하는 시대(時代)다.
※ 『이케다 다이사쿠 전집(池田大作全集)』 제138권에서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5월 4일
여성이 생생하게 힘을 발휘하는 곳은 밝다.
상쾌한 분위기(雰圍氣)가 있다. 발전한다.
여성을 소중히 하는 곳이 최후에는 번영한다.
※ 『이케다 다이사쿠전집(池田大作全集)』 제98권에서
〈촌철(寸鐵)〉
2024년 5월 5일
‘창가학회(創價學會) 후계자(後繼者)의 날’.
그대들의 성장이야말로 세계의 희망. 배우고 도전하는 청춘을.
◇
가나가와(神奈川)의 날.
공전(共戰)의 천지(天地)에 정의(正義)의 깃발을 드높이!
대화(對話)의 대해원(大海原)을 향해 다함께 즐겁게 출범
◇
도쿄(東京) 도시마(豊島)의 날.
삼대(三代) 유연(有緣)의 벗에게 빛나는 서원(誓願)과 단결(團結)!
용기(勇氣)의 소리(聲)로 우정(友情)의 꽃을 만개(滿開)
◇
“총명(聰明)하고 문화적(文化的)인 대화(對話)로써 나아가는 방법을” 도다(戶田) 선생님
평화(平和)와 진보(進步)의 대화를 확대.
◇
고독(孤獨)·고립(孤立) 대책 강화 월간.
연휴 중에는 24시간 대응의 전화상담도.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촌철(寸鐵)〉
2024년 5월 4일
“때(時)에 맞는 신심(信心)은 절복(折伏) 외에 없다.” 도다(戶田) 선생님
행복(幸福)의 불연(佛緣)을 크게 넓히는 연휴(連休)로
◇
결성 3주년 맞이한 여성부(女性部) 총회(總會)가 개시(開始).
우정(友情)은 평화(平和)의 한 걸음. 마음이 튀는 대화(對話)를.
◇
“부처를 능인(能忍)이라고”(어서신판1212·전집935)
불요불굴(不撓不屈)의 도전(挑戰)이 학회혼(學會魂). 시련(試鍊)의 때야말로 깊은 기원으로.
◇
미도리(みどり:초록)의 날. 풍요로운 자연(自然)을 지키는 것은 자신들을 지키는 것.
지속가능(持續可能)한 미래(未來)를 향하여.
◇
GW(골든 위크)에 수난(水難) 사고가 다발. 구명조끼 꼭 착용.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말고.
〈명자(名字)의 언(言)〉
말로 하는 것은 꿈을 향한 제일보
2024년 5월 5일
“청년은, 소망(바람)이 너무 클 정도가, 딱 좋은 것이다.”라고, 제2대 회장 도다 조세이(戶田城聖) 선생님은 말했다고 한다. “처음부터 소망이 작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끝난다.”라고.
축구 J리그에서 열전을 펼치는 홋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北海道コンサドーレ札幌). 대표이사 제너럴 매니저인 미카미 히로카츠(三上大勝) 씨는 고교시절, 같은 축구부에 “J리거가 되고 싶다.”라고 공언(公言)하는 동료가 몇명 있었다. 그중에는 실력적으로 아직인 선수도. 그래도 그들의 대부분이 꿈을 이루어 프로의 세계에서 활약했다.
과거 그는 본지(本紙)에서 말했다. “입 밖에 내면(말로 꺼내면), 결의를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길 각오도 정해진다. 그렇기에 청년들이 꿈을 적극적으로 언어화(言語化)했으면 좋겠다.”
5년 전, 홋카이도 미래부(未來部)의 회합(會合)에서, 한 남고등부원이 결의를 말했다. “부끄러워 말할 수 없었지만 용기를 내서 말하겠습니다. 저는 소카대학교(創價大學校)에 가고 싶습니다.” 그의 성적은 합격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래도 노력을 거듭해, 1년간의 재수생을 거쳐, 소카대에 합격. 현재는 3학년이 되어 자신의 장래의 꿈을 전하면서 지역 미래부원(未來部員)들에게 격려를 보내고 있다.
꿈에 대한 도전의 제일보는, 마음에 간직한 생각을 말로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지역, 가정에서 서로 그 뒷받침(후원)을 맹세하는 ‘창가학회(創價學會) 후계자(後繼者)의 날’로 하고 싶다. (奔)
〈명자(名字)의 언(言)〉
아폴로 계획을 떠받친 수학자
2024년 5월 4일
전 세계가 들끓었던 아폴로11호의 달 착륙으로부터 올해로 55년. 지난달 미국의 유인월면탐사 ‘아르테미스 계획’에 일본인 우주비행사 2명이 참가한다는 사실이 공식 발표됐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을 거쳐 인류는 다시 달을 지향한다.
아폴로 계획을 성공시키려면 서로 다른 속도로 움직이는 달과 우주선이 확실하게 만나는 비행경로를 알아낼 필요가 있었다. 이 복잡한 수식(數式)을 완벽(完璧)하게 계산(桂酸)한 사람이 수학자 캐서린 존슨(Creola Katherine Johnson, 1918~2020)이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인 그녀는 미국항공자문위원회(NACA=훗날 NASA)에 취직할 당시, 회의 참석을 허락받지 못했다. 하지만 인종(人種)과 성별(性別)이라는 이중(二重)의 벽(壁)을 타고 넘어, 수많은 공적(功績)을 남겼다. NASA에서의 33년을 “매일 즐거워서 어찌할 바를 몰랐다.”라고 술회한 그녀는 후년, 내빈으로서 초대된 대학교의 졸업식에서 “무슨 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또 즐기는 것”의 소중함을 호소했다.〈이다 요코(飯田陽子) 번역 『캐서린 존슨(キャサリン・ジョンソン)』 三省堂〉
인생에는 역경(逆境)인 암야(闇夜)도 있다. 그러나 아래만 향해서는, 달이나 별들의 빛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의연(毅然)하게 얼굴을 들고, 괴로움마저 즐거움으로 바꿔 앞으로 나아가는 가운데, 희망(希望)의 빛을 거머쥘 수 있다.
니치렌불법(日蓮佛法)은 궁극(窮極)의 낙관주의(樂觀主義)의 철학. 지지 않는 혼(魂)으로 명랑하게, 자기답게 용기(勇氣)의 도전(挑戰)을 관철(貫徹)하자. (当)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5月5日
「少子化」だからこそ、子ども一人一人に光を当てよう!
一人を十人にも百人にも匹敵する金の人材と輝かせていく時代だ。
※『池田大作全集』第138巻を基にしています。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5月4日
女性が生き生きと力を発揮するところは、明るい。
清々しい雰囲気がある。伸びる。
女性を大切にしたところが最後は栄える。
※『池田大作全集』第98巻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5月5日
「創価学会後継者の日」。
君たちの成長こそ世界の希望。学び、挑戦の青春を
◇
神奈川の日。
共戦の天地に正義の旗高く!対話の大海原へ皆で楽しく船出
◇
東京・豊島の日。
三代有縁の友に光る誓願と団結!勇気の声で友情の花満開
◇
聡明な文化的な会話のもっていき方を―戸田先生
平和と進歩の語らい拡大
◇
孤独・孤立対策強化月間。
連休中は24時間対応の電話相談も。一人で悩まず
寸鉄
2024年5月4日
時に適う信心は折伏以外にない―戸田先生。
幸の仏縁大きく広げる連休に
◇
結成3周年迎えた女性部総会が開始。
友情は平和の一歩。心弾む語らいを
◇
「仏をば能忍と」御書(新1212・全935)。
不撓不屈の挑戦が学会魂。試練の時こそ深き祈りで
◇
みどりの日。豊かな自然守るのは自分たちを守ること。
持続可能な未来へ
◇
GWに水難事故が多発。救命胴衣をしっかり着用
子どもからは目を離さず
名字の言
言葉にすることは夢への第一歩
2024年5月5日
「青年は、望みが大き過ぎるくらいで、ちょうどよいのだ」と、第2代会長・戸田城聖先生は語ったという。「初めから、望みが小さいようでは、なにもできないで終わる」と▼サッカーのJリーグで熱戦を繰り広げる北海道コンサドーレ札幌。代表取締役ゼネラルマネジャーの三上大勝氏は高校時代、同じサッカー部に「Jリーガーになりたい」と公言する仲間が数人いた。中には実力的にまだまだの選手も。それでも彼らの多くが夢をかなえ、プロの世界で活躍した▼かつて氏は本紙で語った。「口に出せば、決意を具体的な行動に移す覚悟も決まる。だからこそ、青年には夢を積極的に言語化してもらいたい」▼5年前、北海道の未来部の会合で、一人の男子高等部員が決意を語った。「恥ずかしくて言えなかったけど、勇気を出して言います。僕は創価大学に行きたいです」。彼の成績だと合格には程遠かった。それでも努力を重ね、1年間の浪人を経て、創大に合格。現在は3年生になり、自身の将来の夢を伝えながら、地元の未来部員に励ましを送る▼夢への挑戦の第一歩は、心に秘めた思いを言葉にすることなのかもしれない。地域、家庭で、その後押しを誓い合う「創価学会後継者の日」にしたい。(奔)
名字の言
アポロ計画を支えた数学者
2024年5月4日
全世界が沸き立ったアポロ11号の月面着陸から今年で55年。先月、アメリカによる有人月面探査「アルテミス計画」に、日本人宇宙飛行士2人が参画することが正式発表された。半世紀以上の時を経て、人類は再び月を目指す▼アポロ計画を成功させるには、異なる速度で動く月と宇宙船が確実に出あう飛行経路を割り出す必要があった。この複雑な数式を完璧に計算したのが、数学者のキャサリン・ジョンソンである▼アフリカ系アメリカ人の彼女は、米航空諮問委員会(NACA=後のNASA)に就職した当初、会議への出席を許されなかった。だが人種と性別という二重の壁を乗り越え、数々の功績を残す。NASAでの33年を「毎日楽しくて仕方なかった」と述懐する彼女は後年、来賓として招かれた大学の卒業式で“何事にも最善を尽くし、かつ楽しむこと”の大切さを訴えた(飯田陽子訳『キャサリン・ジョンソン』三省堂)▼人生には逆境の闇夜もある。しかし、下ばかり向いていては、月や星々の輝きに気付けない。毅然と顔を上げ、苦しみさえも楽しみに転じて前に進む中で、希望の光はつかめる▼日蓮仏法は究極の楽観主義の哲学。負けじ魂朗らかに、自分らしく勇気の挑戦を貫こう。(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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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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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