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사 [MD-세르지 솔레] 캄 노우 지붕 설치 3층 작업 완료 이후로 미룰 생각

[BBC Sport]

바르셀로나는 '빅 리프트'로 알려진 미래 스포티파이 캄 노우의 지붕을 당초 계획대로 올 여름이 아닌 경기장 리모델링 과정의 마지막 단계에 설치할 가능성을 고려 중이다. 바르사 이사회는 5월에 경기를 치르겠다는 의사를 유지하고 있으며 작업 단계의 순서가 변경되면 이번 시즌 일부 경기와 다음 시즌 경기를 캄 노우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파악된다.

초기 계획은 올 여름에 지붕을 올리는 것이었다. 이 과정은 지붕 배선에만 최소 3개월의 개별 작업이 필요하므로, 나머지 작업은 이 단계에서 중단될 것이다. 지붕을 올리기 위해서는 3층 구조가 완성돼야 하고 이는 사실상 앞으로 3개월 안에 완료될 것이다: 5월에는 경기장을 개최 경기에 맞게 조정해야 할 것이기 때문에 이는 작업 성과에 큰 손실을 의미할 것이다.

그래서 지지를 얻고 있는 생각은 3층을 건설하고 완료되면 2025년이 아닌 2026년 여름에 지붕을 설치하는 것이고 이는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이 될 것이다. 2026년 1월부터 대출금 상환을 시작해야 하므로 자원을 창출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수적이다.

이러한 변경 사항은 캄 노우의 대중 개방이 지연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비록 26/27시즌까지 Llotja를 포함한 좌석이 비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큰 단점이 있지만, 수용 인원의 60%로 재개장하는 마감일은 더 견딜 만하다.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요소는 구단이 이미 수집한 VIP 박스 중 일부가 25/26시즌을 위한 마감 기한이 6월까지라는 것이다. VIP 박스는 3층의 바닥에 있고 지붕 배선이 설치되면, 100% 작업이 '빅 리프트'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올 여름에는 작업이 불가능하다. 이 모든 요소와 지난 주 리막(Limak)이 시의회와 업무량 증대를 위한 합의를 해 작업에 박차를 가한 것과 함께, 목표는 5월에 다시 캄 노우에서 60%의 수용 인원으로 경기를 진행하는 것이고 아마도 지붕 위 작업은 다음 여름으로 이동할 것이다.

Posible cambio de agenda en la cubierta del estadio

[바이언2]

[축구그잡채]

2월 완공은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Sky Sports]

원래 저짝 동내가 공사가늦음 우리건설사 들어가서 돈내기 작업했으면 지금 경기하고 있을꺼임 돈내기하면 개열심히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