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좌파 민주노총과 문재인이 짝짜꿍이었던 KBS·MBC [0]
김진호
KBS 시청료는 전기요금 고지서에 편승하여 엄청난 이익을 누려왔는데 윤석열 정부가 출발을 하면서 전국의 사청자들이 KBS시청료를 전기요금과 분리하여 부과하라는 요구가 봇물을 이루어 32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한 달간 대통령실 국민제안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토론에 부쳤던 ‘KBS 수신료 분리징수 안건’은 전기요금과 분리하여 징수해야 한다는 의견에 96.5% 압도적 찬성(5만6226건)하고, 반대는 3.5%(2025건)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가 마감됐다고 한다. 왜 이런 한심한 결과로 끝이 났을까? 대답은 아주 간단ㄹ한데 그게 바로 “전 대통령 문재인과 민주노총 때문이다”는 것이다.
KBS·MBC·MBN·YTN·연합뉴스와 친야 유튜브 방송과 종이신문과 사이버신문이 ‘자유민주주의의 기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민주노총 소속 얼론 언노련에 의하여 완전히 점령되어 그들의 놀이터가 되었다는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 특히 KBS·MBC 등 공중파 방송은 완전히 민주노총 공화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 편파방송과 가짜뉴스의 진원지이기 때문이다! 문재인이 종북좌파 단체인 민주노총의 도움으로 대통령이 되었으니 그들의 요구를 무시할 수 없었고 청구서에 거절할 수가 없어서 KBS·MBC의 요직에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에 물든 민주노총·참여연대·환경연대·좌파언론 등의 책임자들을 기용한 것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니 민주노총이 서울 대로를 점령하고 교통질서를 어지럽히고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개망나니 짓거리를 해도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이 이들에게 테라를 당해도 문재인 정권이 비ㅏ호하니 하소연할 곳이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KBS 제1 라디오 시사프로 진행자들의 면면을 보면 하나같이 종북좌파들이며 자사의 PD나 기자 등을 활용하지 않고 뉴스타파 출신 최경영(최강시사), 나꼼수 출신의 주진우(라이브), 미디어 오늘 기자 김승완(시사야) 등을 진행자로 영입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임직원 대부분이 종북좌파인데다가 민주노총이 실권을 잡고 있으니 편파적이고 편향작인 방송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복수 노동조합을 인정하고 있기에 한국노총·민주노총·제3노조 등이 있긴 하지만 한국노총·민주노총 등 양대 노총이 대표적인데 특히 민주노총은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이 강하고 문재인 정권 5년 내내 온갖 특혜를 다 누렸으며 심지어 지도부 일부는 북한의 지령을 받아 매국적인 간첩행위까지 한 게 사정당국에 의하여 밝혀짐으로서 또 한 번 국민을 경악하게 했다.
이런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을 가진 민주노총이 양대 공중파인 KBS·MBC를 장악하고 있으면서 문재인 정권의 비호를 받았으니 자신들의 이익과 권리를 철저하게 챙기고 문재인 정권의 나팔수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특히 KBS·MBC의 고위직들은 모두 민주노총 소속 조직이나 단체들 출신이니 문재인 통치 5년 동안 엄청나가 쌓은 비리와 부정 등 온갖 적폐에 대해서는 한 번도 언급하지 않고, 눈곱만한 것이라도 표 나는 게 있으면 이를 치적이라고 침소봉대하여 나팔을 불어대었으며, 국민 보기에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묻지마식의 忠犬 짓거리를 마구잡이로 해댔는가 하면, 국민이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편파적이고 편향적인 방송을 해대나 자연히 전기요금에 붙여 강제적으로 징수하던 수신료를 분리징수하자는 국민의 여론이 96%를 넘은 것이다. KBS만이라도 적으나마 중립적인 방송을 했더라면 이런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을 것이며 문재인의 유산인 편파적·편향적인 방송을 중단시키기 위해서라도 수신료는 반드시 분리 징수하여 KBS가 홀로 서게 해야 할 것이다!
조선일보가 4일자 사설에서 너무나 지나치게 도를 넘은 KBS·MBC의 편파적·편향적인 방송의 추태를 적나라하게 국민과 사회에 고발했다. 민주노총과 문재인이 종북자파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사례가 문재인이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 되어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5년 동안 안달을 했으며 민주노총이 북한의 김정은 일당에 대한 비판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으며 특히 최근에는 민주노총의 고위임원들이 북한과 내통하여 국가의 기밀을 김정은에게 보고하고 중요한 국가시설들의 위치, 내부구조 등을 일일이 보고하고 충성맹세까지 한 사실이 사정당국의 끈질긴 수사로 그 전모가 들어나 문재인은 5년 동안 김정은을 위하여 국가정보원의 대공 수사 업무를 박탈하여 경찰에 넘기는 등 국방과 안보를 등한시하였다는 것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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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야 117명에 친여 15명 부른 KBS·MBC… 방송 아닌 정치 세력
공영방송인 KBS와 MBC가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기간 중 심각한 편파 방송을 했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됐다. 윤 대통령 방미 기간인 지난달 24~28일 KBS1 라디오 5개 프로그램 출연자 131명 중 80명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당 의원이거나 친야 성향의 언론인 등이었다고 한다. 반면, 정부 여당과 친여 인사는 11명으로 야당 성향 출연자가 여당 쪽보다 7배나 많았다. 한국언론인총연합회 KBS방송인연합회 분석에 따르면 문제가 된 프로그램 중 두 곳은 친여 인사를 아예 출연조차 시키지 않았다고 한다. 같은 기간, MBC도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패널을 편파적으로 구성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MBC노동조합(제3노조)과 공정언론국민연대는 대통령 방미 중 MBC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두 곳에 출연한 패널 37명이 친야 인사이고, 4명만 친여라고 분석했다. 두 방송을 합하면 패널 구성이 야권 117 대 여권 15다. 이 정도면 공영방송 간판을 단 정치 세력이다.
공공 재산인 전파를 쓰는 공영방송은 ‘편파’를 가장 멀리 해야 한다. MBC는 노무현 정부 통일부 장관을 출연시켜 “워싱턴 선언이고 무슨 공동성명이고 현란한 수사가 많은데 기껏해야 확장 억제 하나밖에 없다”는 저급한 막말성 주장을 제대로 된 반대 의견도 없이 내보냈다. 이는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두 방송사는 정권의 응원단 역할을 하다 정권이 바뀌면 간부진이 마치 여야 교대하듯이 바뀌곤 했다. 이번 경우 정권이 바뀌었는데 사장 등이 바뀌지 않으면서 전 정권 쪽 간부진들이 그대로 자리에 앉아 있다. 이들은 마치 ‘항전’을 하듯 새 정부와 싸우겠다는 자세라고 한다. 이런 사람들이 공공재인 전파를 이용해 정치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현재 공영방송의 실상이다.
방송통신심의위는 이런 편파 방송을 막으라고 존재하는 기관인데 두 공영방송의 노골적인 편파 방송을 방치하고 있다. 이 역시 지난 정권 사람들이 장악하고 있다. 종편에 대해선 현미경을 들고 들여다보면서 공공 전파를 쓰는 KBS의 한 시사 보도 프로그램이 좌파 패널을 80회 넘게 출연시키고 보수 인사는 한 차례도 부르지 않았는데도 문제 삼지 않았을 정도다. 지금 공영방송은 정상적인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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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 공영방송이요 국민의 시청료를 받아 운영하는 KBS의 시사 프로그램 출연 패널의 비율을 보면 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당 의원이나 언론인 등 친야 성향(사실은 종북좌파):정부 여당과 친여 인사의 비율이 80;11이었고, MBC의 경우는 친야:친여의 비율은 37:4라고 하니 합치면 친야:친여의 비율은 117:15이니 친야의 편을 드는 편파의 극치를 보여준 것이다. 특히 KBS는 2개의 프로그램은 친여 인사를 아예 출연조차 시키지 않았다고 하니 사설도 하도 기가 막히니까 KBS와 MBC를 한데 묶어“공영방송 간판을 단 정치 세력이다”라며 강력하게 비판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언론을 제4의 정부(권력)’라고 하는데 이는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렇기 때문에 공공 재산인 전파를 쓰는 공영방송은 ‘편파’를 가장 멀리 해야 하는데도 공공연하게 편파적이고 편향적인 추태를 연출하고 있으니 국민이 KBS·MBC를 시창하지 않으며 특히 MBC는 모든 지상파와 종편을 통틀어 시청률이 가장 낮다는 것은 그만큼 가짜뉴스와 편파적·편향적인 방송, 아니면 말고식의 우선 터뜨리고 보자는 질 낮은 방송을 하기 때문이다. MBC가 이번 윤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 기간에 노무현 정권 때의 통일부 장관을 출연 시켜 헛소리를 하게 했는데 종북좌파 대통령시절의 통일부장관을 출연시키면 밸러스를 맞추기 위해서 보수 우파 정권의 통일부장관을 같이 출연시키는 것이 정상적인데 종북좌파만 출연시킨 것은 MBC가 저질의 종북좌파 방송이란 것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사설은 결론부분에서 편파 방송을 막으라고 존재하는 기관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위)는 “두 공영방송(KBS·MBC)의 노골적인 편파 방송을 방치하고 있다. 이 역시 지난 (문재인)정권 사람들이 장악하고 있다. 종편에 대해선 현미경을 들고 들여다보면서 공공 전파를 쓰는 KBS의 한 시사 보도 프로그램이 좌파 패널을 80회 넘게 출연시키고 보수 인사는 한 차례도 부르지 않았는데도 문제 삼지 않았을 정도다”라고 비ㄴ판을 했다. 방통위·KBS·MBC의 임원들이 모두 종북좌파요 고위직은 모두 문재인이 임명한 족속들이니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이러한 부류들에게 어찌 공영방송의 공공성과 중립성을 기대하겠는가! 결과적으로 KBS·MBC는 종북좌파인 문재인과 민주노총의 놀이터 역할에만 충실한 것이니 그들에게서 공공성을 요구하고 중립성을 바란다는 것은 연목구어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