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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 쁘,,! 뿌~으~우~~~!!“”
배가 들어온다, 부산 항에서 출발한 페리호는 1시간 40분의 파도를 해쳐 이곳 옥포항에 들어오는 중이다. 저~ 배를 타고 이곳 거제도의 대우 옥포 조선소의 사택 아파트 l,p,g 의 배관 공사에 친구눔 김가가 군 입대 전에 잠시 일 하러 온지도, 벌써 일주일이 넘었다.
매미 소리 극성인, 무척이나 무더운 날씨 탓에, 새벽 5시부터 근무시간을 당겨 일 하곤, 일 찍 하숙 집으로 귀소 하는 중이다.
우리가 묵는 하숙집은 옥포항 바로 앞, 집성촌의 옥씨 가 운영 하던 옥포 횟집의 넓직한 방이며, 갑장 친구 4명이 묵고있고, 집을 떠나, 머~언 , 외지에서 구속 받지 않는 자유로운 새로운 경험에 무더위속에서도, 희희락락 하며, 스므살 새파란 젊은 날의 우음 짖게 하는 짖구즌 추억이다.
재래 화장실 옆에 붙어있는, 지붕은 장독이 놓여 있는 샤워실은 일인용 이기에 교대로 샤워를 해야 하기에, 제미니 자동차를 주차하고 와야 하는 나는 항상 마지막이 순서였으며, 어재는 옥씨아저씨 막내 여동생인 고딩 3학년의 이쁜 처자가 샤워 하며 “”아저씨 잠간만요“”하던 소리에, 숫컷 4마리가 온갖 야릿한 상상 속에 잠못자고 뒤척이던, 샤워장 이다.
마지막으로 샤워한 나는, 방문을 열자, 벌써 골아 떨어진 김가눔.... 그리고, 두눔이 장난기가 동한 것이다.
미국 흑인 배운데, 우피 골드버그가 출연한 “”뿌리“”의 남자 주인공 인, 출연명 “”킨타쿤테“” 의 길고 우람한 코를 쏙~~~ 빼 닮았고, 목이짧고 굵으며, 다구진 체격에 고릴라 체형의 이, 김가눔은 힘도 장사였고, 한 번 잠이 들면 코를 베어 가도 모를 정도 로 숙면에 빠지는 데 우린 이눔 김 가를 “”곰”“ 이라 칭 했으며, 이눔 (연장?) 이 장난이 아니 였다.
이눔, 작은 아들 돌 때, 평균키 한참 이하의 마눌이, 세 살 배기 아들 눔을 고추대장 이라 불러, 우리끼린 킥!킥! 거리며, 어떻게 감당 하나??? 의아해 하곤 했는데, 이눔은 고추가 아니라, 큼직한 가지 만 헌데, 삼각을 못 입는 이눔, 반바지 같은 트렁크 팬티 옆으로 물건 이 대구리를 내 밀고 있자, 장난기 발동한 두눔이 낚시줄로 대구리를 묶고 있는 중이다.
”“야!!야!! 뭐 하는 짖이냐!!”“ 나의 꾸짖음도 아랑곳 없이, 킥!!킥!! 거리며 대구리와 손 가락에 60센티 정도 거리를 두고 묶은 것인데, 그것도 모르고 계속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뒤척이며 자기 손으로 당길 때 마다 자극이 오는 지 묶인 손을 연장 가까이 옴기곤 한다. ”“차~~암”“ 곰텡이다.,,,,
“”어~~!! 으~~~음!! 어~~어!! 으~~~음!! 잠꼬댄지, 자극에 신경 쓰여, 계속, 신음 하면서도 깨어나질 못 하고 있고, 우리 세눔 은 T, V, 에 빠 져 있을 즘,,,,,,,,,,
갑 자기 방문이 열리며, “”오빠“” 옥수수 먹어요“” 아연 실색이다. 나, 너 할 것 없이 깜짝놀라며, 돌아 본 순간, 우린 모두 한 곳에 눈초리 가 꼿히였다. (계속)
“”우람 하다, 이눔 연장 이 성을 낸 것이다.“”
트렁크 팬티 옆으로 늘어져 있던 물건이 팬티를 제껴 버리고, 온 전히 밖으로 탈 출 한 것이다. 긴급 상 황이다, 당황한 나는 언능 일어나 방 문 쪽으로 다가서 가로 막으며, “”으~~응!! 고마워 잘 먹을 께!!“” 눈이 동그라진 이 언니 도 황당 한 눈치다.
옥포에 내려온 첯날, 횟집 바로 옆에 있던 맥주집에서 한 잔 햇고, 먼 저 내려와 있던 김 가눔관 자주 한 잔 하던 사이 였으며, 시골 포구의 맥 주집이란 게 사연 많은 여인 들이 있었던 곳이기에, 별반 관심이 없었는데, 이 언니들에겐 서울에서 내려온 파릇 한 총각들인 우리 들 에게 고객을 벗어나 꾀나 관심을 갖어 주었는데, 나이는 분명 우리보단 누님 들 이, 였으나 젊은 날 객기는 나이 묵은 척 하며 반 말을 하곤 하였다.
이 언니 놀라서인가? 아님, 볼 만 해서인 가 돌아서질 못하고, 멍 하니 쳐다보며 서있다.
“”총~~~각~~~!! 밥 묵으레이~~~ 생선 튀김냄세가 다가오며, 횟집 뒷 문 이 열리고, 평소 주인 아주머니 의 반가웠던 목소리도 경황 없이들릴 때, 언니는 정 신 이 들 었는 지 돌아선다. “”휴~~~정신 이 몽롱 하다“” 도둑질 허다 걸린 것 만양, 두눔 도 어쩔 줄 모르고 아무 말 도 못 하다가....깔깔거리며,,,,,아무 할 말 이 없었고, 신 가 눔이 성을 내고 있는 대구리에 손 가락을 튕 기 며“”“야~~!! 곰 텡아!! 밥 먹쟈”“ 하고 깨우는 데,,,,,,,
”“벌떡”“ 일어서다???? 어구구그~~~!!! 하며 사타구니를 움 켜 잡는다.
”“어쿠”“ 큰일 이다 불길함 이 엄습 하며, 내 머릿 털 이 선다.
경험 하질 않아도, 낚시줄 에 묶인, 손 가락 이 대구리를 잡아 쳄의 통증을 이 해 할 듯 하다. 조대감 대구리에 딱밤을 맞은 놀람에, 묶인 자기손으로 또 한 번 체였으니 그 아픔은, 소변보고 급히 지퍼를 올리다 지퍼에 찝혀본 통증보다 무지하게 더 클 것이다.
”“어그~어~구구~~ 이~~ 씨발!! 어 그그그~~!! 김 가눔 얼 굴 이 하애졌다.
미안 함 이 몰려온다. 장난 이 너무 심 했다. ”“야~~!!! 씨~~발 새끼 들 아~~~!! 김 가눔 눈 에 불똥이 튀며 죽일 기세로 덤벼 들다. ”“어이쿠”“ 하며 다시 주져 앉는다.
흥분 하며 묶인 손으로 또 한번 잡아 챈 것이다.
”“하~~~하~~~하~~!!! 야!!야!! 가만 있어,,,,,미안 함 보다 , 아파 죽겧다는 것 보다. 그 모습 이 너무나 우습어, 숨 너머 갈 정 도 로 웃음 이 터져 버렸다.
진짜 문제는 심각 하다. 대구리가 파랏케 변하고 있었다, 이빠이 성을 낸 물건이 낚시줄에 쪼여, 낚싯줄을 끈을 수가 없었다. 두 번이나 채인 접촉 부분은 핏기가 보였고, 낚시줄은 파고들어 난감 하였다. ”“야야!! 칼 갖고와....세눔 은 김 가눔 사타구니에 대구리를 박고, 야야!! 귀구멍 좀 파파....아~~~씨발 이거 죽어야 끈 겧는데,,,,,야!! 새끼들아 낚시줄 로 묶으면 어뗗하냐!! 겨우 구해온 신도리코 연필깍기로 약간의 기스를 내며 겨우 끈을 수 있었다.(계속)
세차게 비가 내린다,
야!! 오늘 일은 글럿쟌어?? 새벽 , 화장실을 다녀오며 현장 책임자인 김 가눔 에게 물었다. 뒹굴던 신가눔 도 ”“오늘 은 하루 쉬었으면 좋겧다.!!!”“ 한 마디 거둔 다. 침묵,,,,
황 가눔은 ”“야!! 모처럼 낚시나 한 번 하지....”“ 벌써, 현장 나가야 할 시간 은 지났다.
또, 침묵,,,,,김가 이, 곰텡이는 자기 표현에 항상 부족하고 책임자라는 무게 여선가, 쉬 결 정을 못 내리다가,,,,”“일단, 밥부터 먹자”“ 고 한다. 비는 계속 세차게 뿌리고 있다.
9시가 넘자”“에잇, 오늘 은 쉬어야 겧구만”“ 이제야 결정을 내린다.
방 문이 열린다. ”“오빠야~~일 않나갔네~~~오늘ㅡ쉬나??”“ 옆에 맥주집 언냐다.
뒹굴거리던, 우린 매무새 고치며, 어~~엉!! ~~~이언니 아뭇 때나 문을 열어 제낀다.
”“오빠야~~~우리 수영갈 낀데 같이가쟈!!”“ 황가눔 벌떡 일어나며 ”“그거 좋겧다”“비 않오니??”“ ”“하모~~멀쩡 하니께네, 오빠야~~같이가쟈~~”“이, 언니 황가놈은 쳐다보도 않고, 곰텡이 김가눔 에게 채근 한다.
과일 과 맥주 그리곤, 삼겹살과 소주,를 차에싷고, 출발 한다.
옥포에서 덕포 까진 비포장 이라도 멀진 않타. 덕포에 비하면 옥포는 명동이다. 아주~~한적하다. 제미니 승용차엔, 김양은 치근덕 거리는 황가눔 무릎에, 삶은 옥수수 같다주던 고양은
연장 구경한 김가눔 무릎에 앉잤다.
삼겹살에 한잔씩 걸치던중, 고양과 김가눔 슬며시 일어나, 닺을 내려놓은 자그마한 어선으로 헤엄쳐간다. ”“어~~어~~ 한참이 되도 배 위로 올라간 두사람이 뵈질 않는다.”“
호기심 발동한 나는, 뱃머리 쪽으로 헤엄쳐, 턱걸이 하듯, 오려다 보는 순간, ”“에구구”“ 고양 과 눈 이 마주쳤다, 놀라긴 커녕, 버얼것게 열 오른 얼굴에 게슴츠리 풀린 눈동자로 싱~긋~이 웃는다. 에궁!! 조용히 사라져야 할 분위기다. 김 가눔 멕히고 있는 중이다.
69로 깔구앉아 김가눔 은 나를 볼수없었고, 고양만 나를 볼수 있었던 것이다.
조용히 내려와 돌아와야만했고, 동료에겐 아무말 할수없었다.
허,허,,,,,몇일 전 낚시줄에 묶여 우람하게 성난 연장이 꾀나 맛있게 보였던 모양이다.
이후론, 곰텡이 자주 외박이다. 자다말구 슬그머니 없어 졌다, 오곤 하는 데, 집적이기 좋아하던 황가눔 무척 이나 궁금 해 하곤 하였고, 맥주집 손님 이 없을 땐 고현에있던 나이트 클럽에도 다녀오곤 하며, 한달 여, 옥포에서의 추억을 남기게 되었다.
피곤 하다,,,거제도 옥포에서 새벽에 떠나, 대구를 지나고 있다
그때는, 도로사정이 좋질 않아 대구 까지 오는 데, 6시간은 걸린 것 같다.
올라오는 길에 신가눔 펜팔 로 사귄 구미 선산의 여자친구를 보고 가자 하여 들릴 예정이다.
구미 공중 전화 박스 신가눔 전화기를 붙들고 있다.(계속)
낙동강 변, 뚝에 차를 세우고, 서리해온 수박을 볼품없이 쪼게어 먹곤, 신가눔 펜팔친구의 누에고치 관련회사의 퇴근 시간을 기다리며, 잠시 잠이들었다.
저~~멀리서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그리곤, 곰텡이가 낚시줄에 연장이 묶이는 그림이 아른히 영상으로 비추어진다. 꿈인둥 생시인둥,,,,, 또, 웃음 소리가 들린다.
어!! 아랫도리에 통증이 온다. 무거운 눈 꺼풀을 들었다. ”“뭐여~~이, 짜식이,,,,”“
곰텡이 이눔이, 지금 내물건을 묶고 있는, 중이다. 차문을 다~~열어놓고 자던중, 벼루었던 복수를 하능 거이다. ”“뭐여이시끼야!! 간식으로 먹었던 크림빵 봉지를 길게 늘쿠어, 묶어놓은 것이다. 잘 풀어지질 않는다. 낑깅대고있는 나를 낄낄 거리고 웃고있는 황가눔이다.
돌아보니, 제눔 물건이 나와 있는 것을 모르고 있다. 나도 한심 해서 웃을 수밖에 없었는데,
황가눔 과 신가눔을 연결해서 묶어 놓은 것이다. 곰텡이 이짜식,,,,,,!! 컥컥 거리며 웃고있는 곰텡이 놈이다. 그재서야 황가눔이 자기것도 묶여 있는 줄 알고는 낄낄거리며 대구리 쳐박고 푸느라고 낑낑 대고, 웃느라고 낄낄거리며, 웃는것인지 끙끙 거리는것인지 알 수 없는 소리를 내고 있음에도 신가눔은 태평히 자고 있다.
고약한 복수전이고, 자업자득임을 알기에 풀어내느라 끙!끙! 대면서도, 웃을 수 밖에 없었다.
스므살 철 없던 시절, 이렇게 짖굿은 초상이었다.
군대를 다녀오고, 제법 성숙 한때이다. 제일 늦은 황가놈 상병 휴가다.
이눔, 빠꾸리 시켜 달 란다. 경희대 앞 휘경동, 청량리 588은 쪽 팔리고, 그시절 맥주집엔, 언냐들 둘,정도가 전속근무이고 모자르면, 옆집 맥주집에서 협조조달 하던 때이다.
두 살 위의 홍가눔과, 비슷이 전역 한 곰텡이 김가눔, 그리고 나, 쫄따구 황가눔 덕에 모처럼 뭉쳤다. 홍가눔 은 벌써 이혼남이다.. 스텐드 빠, 빠덴이던 홍가눔 보다 두어살 위의 언냐와 동거부터 시작해 2살 배기 딸이 있었는데, 마눌 이 토까버렸데나,,,,어째던 여성편력이 우리보단 우세였던 편이다.
휘경동엔, 대영극장 건물이있었고, 옆으로 나란하 맥주집이 있었는데, 어지간 히 술을 걸치곤, 2차, 여관 아니 여인숙이다. 27사단 사창리 여인숙도 이보다 나았을 래나?? 양 옆방에서 하는 소리가 다~~들린다. 하다못해 말 소리 뿐만 아니고, 호랭이 우는소리는 물론이고 찌걱 거리는 소리 까지 들릴정도다.
경박한 쓰레빠 끄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곤 노크소리,,,,,,언니~~!! 으~응!! 너무 커~~~나하구 바꿔~~!! 에~~엥!! 옆방에 홍 가눔 방이다. 혈기 방장한 때의 한바탕 일을 치르고 본전 생각에 한번 더하려고 담배 한 대 물곤, 준비 하려는데, 옆방 홍가눔 방에서 들리는 소리다. 곰텡이 김가눔 파트너 임은 금방 알아챌수 있었다. 문을 여닫는 소리가 들린다.
이시간이면 홍가눔도 한바탕 일을 치러를 텐데, 곰텡이 김가눔 구멍 동서 되버렸다.(계속)
홍가와 일을 치르고 체인징 파트너 하는 그녀는 나이가 제일 들음 직 했다. 저, 여인도, 옥포에 ”“고양”“ 만큼 이나 큰 물건을 좋아 하려나, 쓰래빠 끄는 소리가 기분 좋은,,,, 상쾌하게 들린다. ”“”“아저씨,,천천히,,,,,아이씨~~~!!! 옆방 홍가눔 일 치르는 소리가 들린다.
입맛이 가셨다 . 횡재한 듯 설치는 홍가눔 의 일 치르는 소리와, 우람한 연장의 김가눔의행태가 왠지 적응이 잘 않된다. 최소한의 염치로도, 잠시나마 나와의 인연이였던 사람을 바꾼다 는 것이 이해하기 어렵었던 것인지, 아니면, 대물인 김가눔이 어렵은것도 있구나, 라는 생각 때문인지, 횡재인 듯 쉽게 2차전을 벌리는 홍가눔 관념을 이해할수 없어서인지, 오늘 이밤은 옆에 이 여인이 과정이야 우얏건 내여인이다 라는 내관념에 무리가 있음인지 알수 없었고,
불 붙었던 성욕은 담배 한 가치를 더 물며 사그러져 버렸다.
”“누가 사마리아 에게 돌을 던지랴”“인간이기에, 잘못인지 잘함인지 모를 인연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이 아닐까??.
잠시 머믄 ”“젊은 날의 초상”“고추와 가지는 나름, 열등이 있고, 나름 우등이 있다.
(픽션+논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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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고생했니더, !. ^^~
젊을때는 활동력이 왕성하여 추억거리도
많은건가봐요 ᆢ
잼있게 잘 봤습니다~^^
ㅎ~ㅎ~~^^
쓰다, 보이 길어 졌심더, ,,, 감사함니~~~~
이렇게 긴 글 제발 안쓰기를 바래요.
읽으라는 건지 읽지 말라는건지 쯔쯔....
켁! ~~~잘 몬 했시요,,,,,ㅎ~~~
평소 독서좀 하시구랴,츠츠,~~
ㅎ ㅎ ,, 솔깃허니 웃음 머금으며 즐독했네요~
내는 ㅇ탱이 야근줄 ~~ ㅋ ㅋ
넵 ~~~빨강책 좀읽은 중생 이로다, ~^^~
1.2편과 함께한 3편이네요.ㅋ
1편을 읽다가 2편을 보니 어라???ㅋ
또,3편을 보니 같은 내용.ㅎ
암튼,김가눔의 그 대단한 거시기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ㅎ
도올님의 글을 읽으면서 순간 생각..
도대체 남자분들은 첫 경험을 누구와 했을까~~
그 상대가 누구일까?
진짜 궁금궁금~ㅋ
남자도, 아다라시와 인연은 있었나 궁굼해한다오. 초록님 껜 곰텡이 김가눔 소개 시켜 드릴수있담니다. ㅎ~ㅎ~~^^
요즘, 청량리서 열공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