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M이 승부수를 던지네요 프리를 선언한 최희 공서영 아나가 베이스볼쇼 워너비 더블체제로 간다네요
사실 두사람이 프리를 선언했을때 연예계로 가는거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는데 정순주 조유영 아나운서
가 아닌 최희 공서영 더블체제 여기에 민훈기 해설위원이 패널로 활약하는 라인업이라면 베투야 알럽베
베이스볼S와 버금가는 시청률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해설에는 최원호 피칭연구소 대표와 진필중 경찰청 투수코치가 합류한다고 하네요
임용수 김수완 캐스터 이효봉 마해영 최원호 진필중 해설위원 체제 민훈기 해설 워너비 고정진행
최희·공서영, XTM 'Wanna B' 공동 MC
최희(28), 공서영(32) 아나운서가 케이블채널 XTM에서 야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XTM 관계자는 "최희, 공서영 아나운서의 소속사 초록뱀주나E & M와 최근 '베이스볼 Wanna B' 진행 계약을 맺었다"고 4일 전했다. 지난달 KBS N에서 퇴사해 종합방송인의 길을 걷는 듯했던 최 아나운서는 이로써 프로야구와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지난해를 끝으로 '베이스볼 Wanna B' 진행 계약이 만료됐던 공 아나운서도 스포츠 전문 MC로 자리매김할 밑바탕을 마련했다.
KBS N 스포츠 입장에서는 최희아나운서 퇴사 그리고 워너비 이적이나 다름이 없네요
윤태진 아나 정인영 아나 체제로 새출발 한다고 하네요
첫댓글 진필중 해설 함들어봐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