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참궁금하군요 아니선촌서당뭐 저는예기안해요 그런데 이걸계속유지을할것인가 아니면 그때가보니깐요 아무도없어요 팔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차라리 그냥훈장님요구대로 바닥공사다하고 문제가요잘때가없네요아니면밖에서자는보거다는 전자제품 전기난로아시죠 선풍기처럼 그렇게 했어쓰면좋아서는데 저도그때 진천에단독주택살을때 전기난로산적있어요 그게자꾸만보일러거자꾸나가고 기름은세고 물은얼어붙어서 그거얼마나녹인줄알어요2시간이나싸워서요 저도솔직하게말씀드릴께요 제소원이 바로 아파트 을갖는거여서요 2006년초반에 근대 아파트 가아니고 완전단독주택예요 그것도 고양이 와생쥐나오는곳 이건그냥생략할게요 저번에 글올린참고하시면되고
저도아파트무지하개갖고싶어요 구경을가본데가 진천교성주공인데요여기는임대아파트가아니죠구경도하고 아파트 모델하우스 가보니 우선진천에영화블렌하임이란는 모델하우스 가봤는데요
평수을알어보니깐 저같은 경우는18평수가엣날에는없어서요32평부터있어죠재가평수본거중에하나가주로128평이나세게나가잖면 160평정도예상을했어요 근데정말안따까워중에하나가 바로다른사람은아파트살것다 뜨거운 물 나오겠다 아파트 갖는것이소원였어요 근데한순간에단독주택을또만나서요집이그것도 분위기가심찮치도않아요 진천에주민들한테물어보니 침묵을하고있어요 도데체 이집이왜이런안좋은끼가있는데 그예기하가전에 지금은2012년도에아파트로이사와서10년넘어서요 임대 아파트죠 잘하고있어요 다시볼론으로돌아와서 왜이런제가살던전단독주택에왜이런안좋은기가많은가그때저도거기있을때악몽을꿨는데요 구체적이야 굿하는장면 그리고 귀신나오거하고요근데그원인이어디있어냐면 감나무 애서찾어서요거기주민들이침묵하는이유가 그감나무집애서누군가자살했데요 예기가길어죄송한데요 다현공주님 부모님한번좀만나고싶은데요 물론바뻐서만나지는못하지만 근데서울로이사갔다는건그렇다치고 한일가왕보니깐 선물로아파트을효자선물로부모님한태드리겠다고재가방송은못봤지만 저보다좋은아파트이예요 좀물론찾어가진는않겠습니다만 근황만좀궁굼해서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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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수님 응원에 맞지않는 이야기는
삼가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옮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