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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사는 조카 생일이라 한달전부터 잡아노은 일정이라 비오는 어제 에버랜드 다녀왔어요.
워터밤 축제도 시작했다하고 비옷 챙겨입고 갔는데
비온다고 놀이기구 절반이 취소 ㅋ
거의 20년만에 갔는데 사람 많지 않고 생각보다 너무 즐거웠어요.
첫 스타트는 로스트 밸리 스마트줄서기 20분 대기 후 탑승
푸 가족도 쾌적하게 보고
점심 시간도 깔끔하게 마무리
비오는날 대기 10분 컷 아마존 익스프레스 최고
워터밤 퍼레이드 다 취소 되어서 자체적으로 즐긴 워터밤
나이드니 사람 많은 곳…특히 놀이동산 너무 싫은데
어젠 너무 즐겁게 놀다 왔어요.
놀이동산에서 이렇게 알차게 많은 기구를 타 본건 처음인 비오는 날 에버랜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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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기가 엄두가 안나서 가지못하고 있는 지방사람인데요..비오는날 노려볼만 하군요^^
자체 워터밤까지 ㅎㅎ 진짜 재미있으셨을거 같아요~
놀이동산은 비오는날 가야겠군요. 더 기억에 남겠어요~
비오는 날 가는거 저도 좋아해요^^
기린이 저렇게 차안으로도 들어오는군요 애들도 즐거워하는게 보여요 좋은 시간이셨네요
애들 크니 갈일이 없네요
비올때 한번 가볼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