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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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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스크랩 이젠, 대학까지 장악한 뉴라이트!
우영이 아빠 추천 0 조회 110 08.07.05 17:0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명박퇴진][충격] 뉴라이트가 대학교 총학생회를 장악했다!!

 

전두환에겐 전대협이 명약이었다..그러나 지금의 대학생들은??

 

그러나 지금의 대학생들이 정신 못차리는 이유는

 

과거의 독재자가 대학생들에의해 물러나는 것을 보고...

 

오랜 시간과 돈을 들여....

 

각 대학 총학생회를 뉴라이트들이 점령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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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각 대학 선거에 돈으로 개입하고...

부산대 총학선거 뉴라이트 금권선거 개입폭로 기자회견..

 

 

증거 자료들...

 

 

학교게시판 대자보...

 

 

뉴라이트의 이러한 돈 놀이로....

뉴라이트 대학생 단체는 만들어지고...

 

뉴라이트 대학생 전진대회

 

 

계속 돈으로 해결한다...

 

 

 

이명박 지지성명을 낸 42개의 총학생회는 전부 비운동권을 표방하며

총학생회에 당선되었다. 

 

‘비운동권’ 총학생회가 MB 팬클럽으로 전락하다.        

 

비운동권 학생회를 표방하며 당선된 그들이 이제는 이명박을 지지하자고 호소하고 있다.

학외활동 보다 학생의 복지를 외치고 “비운동권 학생회”를 표방하면서,

대외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보수세력이라 할 수 있는 이명박 후보를 적극 지지하다니

얼마나 모순적인 행위인가

 

이들은 진보성향의 학생회를 “학생 복지를 신경 쓰지 않는 운동권”이라 비판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학생들을 위한 무색의 정치를 펼친다고 주장했었다.

하지만 결국 이들은 보수정당의 이명박 후보를 적극지지 해,

주장의 앞뒤가 맞지 않음을 증명하게 됐다.

 

뉴라이트 학생연합 출범과 그 궤를 같이한다.

 

지난 10월 30일, 17개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뉴라이트대학생연합은 ▲공동체 자유주의의 전파

 ▲좌편향 학생운동 재정립 ▲선진한국 역군 양성을 목표로 공식출범했다.

지난 10여년간 보수진영의 뉴라이트가 대학가에 침투한 결과,

조직의 결실을 맺고 공식단체로 출범했던 것이다.

 

이미 일부 학교에서는 뉴라이트 진영이 탄탄하게 자리잡고 있었고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하는 조직력은 상당한 수준에 달해있었다.

이런 상황에 뉴라이트 대학생연합이 출범한지 한 달 뒤,

2007년 42개의 총학생회가 이명박 지지성명을 발표하면서

 뉴라이트의 라인업은 더욱 공고해졌다.

 

이제 마지막 하나의 상황, “과연 ‘비운동권’을 표방하는 2008년 신임 총학생회장이

 공식적으로 입장을 표명할 것인가?”가 남아있다.

현재 전국 많은 학교에서 ‘비운동권’을 표방하는 총학생회가 당선될 확률이 높다

. 이들이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게 된다면 그 파급력은

오늘에 비할 바가 아닐 것이고 뉴라이트의 삼각구도는 완성단계에 이를 것이다.

출처: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519664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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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일제강점기 간행 신문조가리, 히로히토와 그 처를 1면에 올리고

일장기와 함께 '천황폐하' 외치고 있다.

일제신문이었다. 이 조선일보가 지금은 조중동과 함께, 새끼일본인들의

소굴이요, 새끼미국인들의 소굴인 '뉴라이타'와 함께,

뉴라이타 회원인 츠키야마 아끼히로(월산명박)

현 대한민국 대통령 노릇하는 자를 적극 옹호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매국노 집안. 왼쪽부터 매국노 이완용. 이완용의 질손인 민족반역자 이병도.

이병도의 손자인 이장무 서울대총장.

할아버지 이병도의 후광으로 사학계에서 활동하는 이건무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현 고고학회 회장 겸 용인대 교수

 

이병도는 누구인가?

 

민족의 반역자 이병도는 1922년 12월 일황의 칙령에 따라

'조선사편찬위원회' 설치 때부터 1938년 3월까지 만 16년 동안

24,409쪽에 달하는 .반도 조선사. 34권을 완간하였다.

일본의 계략대로 우리 역사를 왜곡한 이병도는

일본의 제 1등 공신으로 인정받아 일본천왕으로부터

거액의 포상 금과 금시계를 받았다.

1945년의 8.15 해방을 맞아 진단학회의 자진해산 후에도

조선사편수회에는 꾸준히 나가던 이병도는 해방 후 경성대학과

그 뒤를 이은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교수로 취임하고 곧이어

 서울대학 대학원장에 취임하였다.

 

이병도는 1960년 문교부장관에 등용되고 같은 해 학술원 회장에 선임되었다.

1962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1965년 동구학원(東丘學園) 이사장,

 1966년 성균관대학교 교수 겸 대동문화연구원장에 취임하였으며

1969년 국토통일원 고문에 추대되었다.

1976년 동도학원(東都學院) 이사장에 선임되었고

1980년 85세의 고령으로 국정자문위원(國政諮問委員)에 위촉되었다.

그 동안 문화훈장 대한민국장, 학술원 공로상,

서울특별시 문화상, 5.16민족상 등을 수상하였다.

1986년 10월 9일(목)자 조선일보에 단군은 신화가 아니고

우리나라 국조이며"역대왕조의 단군제사는 일제 때 끊겼다"라는

 제목으로 특별기고 하여 우리나라 고대역사 왜곡의 사실을 발표하고

1989년에 죽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 이렇게 된것이 바로 썩은역사를 청산하지 않은 탓이죠.

안에서는 이렇게 매국노들이 나라를 절단내고 있는 사이,

 

중공은 동북공정으로 한반도를 티벳처럼 한개 성으로 만들려고

 착착진행하고 있고,

 현재 북한을 반 중국체제로 만들어 가고 있죠. 식량원조,

연료공급하면서

 북한정권 살려주는 대신, 각종잇권 다 가져가고 있어요.

그리고 여차하면, 북한 접수하려고 국경에 15만

인민해방군 주둔시켜 놓고 있죠.

 

한국 이대로 가다간, 우리의 아들 딸 세대엔 나라 사라지고

정신적으로는 외래종자들만 우글거리게 생겼네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결국, 이면박의 실체를 알아야, 오늘날 망국사태를 풀수 있습니다.

아직도 아끼히로리가 한국인인줄 알고 있는 분들, 정신차려야 합니다.

 그의 할아버지때 부터 이미 월산명박 즉, 츠키야마 아키히로로

 창씨개명하였다. 그의 일본에서의 성장과정을 아셔야 대운하,

자주국방포기(방사청폐지추진)등 나라거덜내는 모든 문제가 풀립니다.

 

>>>>

 

이명박의 일본가족사진도 나오는데 기가막혀 말문이 막힙니다.

 뉴라이트와 매국노당은 이를 철저히 숨기고 아끼히로를

대통령후보로 세운것, 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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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05 17:03

    첫댓글 대학을 장악햇기때문에 대학생들이 안나서는거 가테여 명바기대통령만들어주기 프로젝트는 좀 오래전부터 시작된거 같네여

  • 08.07.05 17:11

    뉴또라이 집단... 재수 없다... 팍~~ 그냥

  • 08.07.05 17:35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비운동권(뉴라이트)을 표방한 꼭둑각시가 학생회에 침투하여 학생회와 총학생회 자체를 해산에 가까운(아무 활동도 안 함) 상태로 만들어놨죠. 즉, 대학생들이 정치와는 무관한 생활을 하도록, 관심을 갖지 않도록 했다는 겁니다

  • 08.07.05 18:38

    뉴라이트 학생회도 운동권입니다. 극우 운동권일 뿐이죠. 정체를 위장해서 정치에 개입하지 않는 척 하지만요. 오히려 이게 더 나쁜 짓인 듯.

  • 08.07.05 21:11

    우린 정말 엄청난 싸움을 하고 있는거다. 결코 쉽지도 짧지도 않을 단지 2mb만의 문제는 아니기에 어쩜 그건 빙산에 일각일 뿐이다. 제2, 3의 2mb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권력과 경제력 언론 지지기반 결코 쉬운일이 아닐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저들이 2mb를 통해서 모두 자신들을 노출했다는 점이다. 바보들 나같음 절대 그러지 않았을텐데...

  • 작성자 08.07.06 12:07

    제 2의 독립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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