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협 2023 상반기 해외문학기행 의견 수렴

[문협사무국]

대구문협 2023 제3차 이사회 의결에 따라

다음과 같이 대구문인협회 2023 해외문학기행 의견을 묻습니다.

대구문인협회 해외문학기행추진단

구분	목적지	일정	금액	출발지	여행사
제1안	대마도	6.29.목.(1박2일)	199.000	부산	모두투어
제2안	대만	6.29.목.(3박5일)	579.000	대구	참좋은여행사
제3안	필리핀 세부	6.29.목.(3박5일)	379,000	대구	모두투어
제4안	오사카 나라	6.29.목.(2박3일)	662,000	대구	참좋은여행사

- 각 여행사에서 제시한 최소 가격 상품을 중심으로 선택하였다. 현지 봉사료, 공항이용료 등은 따로 부담해야 한다.

- 가급적 대구공항 출발을 기준으로 하였다.

- 너무 먼 거리나 장기간 일정은 피하였다.

- 일정은 휴일을 포함시키기 위하여 목요일 출발을 기준으로 하였다.

- 여행 상품의 자세한 내용은 해당여행사 홈페이지를 검색한다.

- 가족도 동참할 수 있다.

- 6월 4일까지 희망을 받아 여행사와 계약을 한다.

- 꼬리말로 ‘분과, 성명, 제◯안, 참가자수(1인 혹은 2인)’를 밝힌다.

- 희망이 많은 목적지를 택한다.

- 바로 꼬리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상량]

1박 2일 대마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임억근(아천)]

필리핀 세부를 추천합니다

[임억근(아천)]

임억근 외1인
세부

[구옥남]

구옥남 오사카 나라 추천합니다

[덕림 황유성]

수필분과
황유성
제 1안 대마도
1명

[수산 최현득]

요즈음 지구촌 최고의 핫플레이스가 대만인데...
뭔가 쓸 거리도 헐썩 많지 않을까요.

[김성태 호는 죽순]

대구문인협회에서 베트남과 중국 여행에 동참한 바가 있습니다.
여행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문학적인 의미는 거의 없었습니다.
여행하며 쓸 거리를 찾아보라는 정도라면
문인들이 아닌 다른 친목단체가 하는 행사나 똑 같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어떤 문학적 의미가 있는가를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저희 국제펜문학회에서는 다음달 다수의 인원이 일본 북해도를 갑니다. 일찍 확정되어 있습니다.
3박 4일이고 거리도 있고하여 비용도 오사카보다는 약간 비쌉니다만은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문학적인 의미"입니다.

저희는 저희 회원들의 시를 가져가서 (번역도 해놓았슴) 일본 현지 문학관에 전시하고
일본 문인들과 함께 국제시낭송음악회를 개최합니다.
현지문인들을 만나서 교류하고 우의를 쌓으며 미래지행적인 자취를 남길 것입니다,
일본 현지의 세계적인 작가를 추모하는 문학기념관도 방문합니다. 작은 국제 문학 세미나도 가질 것입니다.
이후 할만한 관광은 다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들의 해외문학탐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저희 단체는 작년 10월 그리스와 튀르키예 문학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심후섭회장님의 뜻을 높이 평가하고 실천했습니다.

[정임표]

문학적인 기획이 훌륭합니다.

[김성태 호는 죽순]

무척 감사드립니다

마땅히 그래야 하는 것 아닌가요?

[명담 한규천]

4번 오사카, 나라 한규천 외1인

[이정화3]

시분과 이정화 제2안 - 대만

[김윤희]

필리핀 세부 추천합니다

[松 鶴 金 時 宗]

2안 대만 3박 5일이 좋을 듯합니다
송학

[松 鶴 金 時 宗]

국제 펜 문학회에서는 문학행사로 6월 29일 대구 출박 3바 4일 일정으로 일본 북해도에 시화전과 시낭송 및 국제 문학 세미나. 문학 기념관 방문하는 국제적 문화 행사에 많은 회원이 참여 합니다.

송학 김시종.

[박미정]

수필분과 박미정, 필리핀 추천합니다.

[김정순]

수필분과 김정순 제3안 필리핀 세부입니다.

[김정순]

동반자 1인 추가입니다.

[방종현]

필리핀 세부 추천 합니다.

[장계원]

필리핀 세부 찬성합니다.

[한설 김윤숙.]

필립핀 세부 추천합니다.

[윤송정]

필립핀 세부 추천합니다

[고영애]

고영애 대만 추천합니다.

[파랑주의보]

아동문학 김영란 다수의견에 한표입니다

[방종현]

제일 멋집니다 짝짝

[김종근]

대만 추천합니다.

[이원희]

대만 3박5일 추천합니다

[이정아]

4번 오사카 좋아요 1인

[방종현]

성영환 필립핀. 신청합니다

[방종현]

김윤숙 지인(노쾌남) 신청합니다

[심후섭]

감사합니다.
약속된 4일 저녁에 집계하겠습니다.
집계 후 다른 곳 희망하신 분도 다수가 희망하는 곳에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0-40분이 동참하시면 단독 운영이 더 쉬우리라 봅니다.

[竹岩/성용환]

필리핀 찬성 동참 희망합니다

[방종현]

한선향 시 필리핀 세부 신청

[윤송정]

필리핀 세부 두명 더 동참 추천합니다

[심후섭]

감사합니다.
대만, 대마도, 등 다른 곳 희망하신 분께서도
희망이 많은 필리핀 세부로 희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희망 명단은 방종현 부회장님께서 올리신 글에
꼬리말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번호가 20번이니 21번부터 달아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