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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는 말이 있고, '철부지'라는 말이 있다.
사리분별 못하는 철부지들이... 사리분별을 할 수 있다는 '철부지어른'들로부터 '지식'이라는 미명하에... 말을 배우고 말재간을 부리는 짓들에 대해서... '한문연구'라며.. '박사'라며.. '전문가'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데, 이는 마치... 말을 더 많이 배운 앵무새가 지저귀는 것과 똑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나마.. '앵무새'는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만 지저귀는데... #앵무새인간들은 시종일관이라는 말과 같이, 시작도 모르고 그 끝도 모르는 지식들을 가지고... 끊임없이 새로운 말, 말, 말들을 창조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며.. "#박사나부랭이들"이며.. "#전문가 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역학'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 뜻을 보니, "힘 力, 배울 學"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한글로 본다면, 어떤 '힘'에 대해서 배운다는 뜻이지만... '힘, 에너지"의 근원을 모르지만, 인간의 근원을 모르지만.. 인간의 근원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물건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과 세상, 우주 자연.. 천지만물이 있다면, 세상에 그대 자신 보다 더 훌륭한자가 있다거나 또는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많이 #아는자가 있다거나 또는.... 인간들 저마다의 '인생에 대해서나, 자연애 대해서나, 우주 천지만물에 대해서나... 그대 자신 보다 더 많이 아는 현명한자가 있다고 본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그대 보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혼돈.과대망상-'양자컴?/양자역학?/사주역학?' '막힌혈관?/신장투석?' '종교와 과학?'-독사의 자식들-구원.해탈.득도.깨달음.진리
자, #철부지 라는 말이 있는데... 그 '철'자가 "밝을 哲"자로서... '국어사전'의 '정의?'와 같이... 그 뜻이 다음과 같은데... '다음' -
철학[哲學]
국어뜻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 중요한 인생관, 세계관 따위를 탐구하는 학문 더보기
영어뜻① philosophy ② philosophical ③ theory ④ these 더보기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나는 것들이며...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밖으로 빠져 나온 것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헛 참, 만약에 '임산부'가 있는데... 임신 2주차 임산부의 뱃속에 생겨나 있는 "까만 점 하나"에 대해서.. #태아 라고 부른다면... 그 "태아"를 "사람, 인간"이라고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임신 2주차 여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린다면, 두 사람이 죽은 게 아닌 것과 같이... 살인자가 임신한 여인을 살해 한다면.. 두 사람을 살해한 게 아닌 것과 같이... 여인의 뱃속에서 나오지 않은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본래 사람이 아닌 것'이... 자궁 밖으로 나와서.. 어떤 힘에 의존하여 기어다니면서, 걸어다니기를 배우면서... 뛰어다니면서.. "엄마"라는 말을 배우게 되는 것과 같이... "아빠"라는 말을 배우게 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선생'이라는 말과 같이, 먼저 태어난 인간들로부터 말을 배우게 되는 것이며... 그런 남들로부터 배운 말을 가지고, 다른 남들에게 말을 가르치는 짓들에 대해서... '교육'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학문,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다른 근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과대망상-'양자컴?/양자역학?/사주역학?' '막힌혈관?/신장투석?' '종교와 과학?'-독사의 자식들-구원.해탈.득도.깨달음.진리
자, 이런 단순한 설명을 통해서...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철학의 시작"이라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에게 아는체...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할 일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울 수밖에 없는..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에게 아는체 주접떨 일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뉴스'라며... '새로운 정보'라며.. 새로운 소식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도 모르고.. '천지만물의 근원'도 모르고... 심지어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도 모르지만... 이와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기억'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생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꿈은 왜 꾸는 것인지, '꿈'의 원인도 모르지만...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쓸모없는 인간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양자역학'이라는 말과 같이... '사주역학'이라는 말과 같이.. '양자컴퓨터'가 나오면... "1만년 걸릴 문제 200 초에... "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 모두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로서... "의학"이라는 미명하에...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과 같이....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레기들... '인간 + 쓰레기'들이... '종교'를 비롯하여, 철학 및 '모든 과학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 1만년 걸릴 문제 200초에... 미래산업 만능열쇠 ‘양자컴퓨터’ 속도전 (chosun.com)
헛 참, 막말로.. 설령, 시공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100년도 못하는 것들이... '일만년 걸리는 문제'가 있다는 말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개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거나 또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있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 아닌가 말이다.
사실, '시간이 존재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지만, 이런 설명에 대해서는 알아들을 수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들이기 때문에...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가 다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못된 개새끼"들이라던... 인간이상의 존재, 깨달은자, 진리자, 도통군자, 구원자, 해탈한자, 진인, 지인, 인자, 신인, 현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혼돈.과대망상-'양자컴?/양자역학?/사주역학?' '막힌혈관?/신장투석?' '종교와 과학?'-독사의 자식들-구원.해탈.득도.깨달음.진리
헛 참, 인간종들에게는... "양자컴퓨터"가... "미래산업 만능열쇠"라는데... 이런 말 한구절로서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양자컴퓨터가 미래산업을 위한 만능열쇠라는 말은... 인간들의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위해서 양자컴퓨터가 필요한 게 아니라, 미래산업을 위해서 양자컴퓨터가 더 중요하다는 말로써... 인간들은 모두가 다 '산업용을 위한 못이나 망치, 또는 여러 무수히 많은 기계'들이라는 뜻으로서... 결과적으로 본다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산업쓰레기'를 만드는 '산업쓰레기들'이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지식을 위해서 인간이 필요한 것'일까? 아니면, '인간을 위해서 지식이 필요한 것일까?'에 대해서는...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지능, 지식, 재능, 능력, 실력이 없는... 참으로 무식한 동물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에 난무하는..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 또한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천태만상 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이 끼리끼리 모여서... 보통사람들, 평범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참으로 못쓸 인간'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의학자" 나부랭이들 또한... 참으로 못된 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양자컴?/양자역학?/사주역학?' '막힌혈관?/신장투석?' '종교와 과학?'-독사의 자식들-구원.해탈.득도.깨달음.진리
헛 참, "막힌혈관 뚫는다"는 소리에... 하도 기기막혀서,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어버리지 않을 수 없었는데... 어떤 앳된 젊은 여인 하나가 "신장투석"을 받는다는 소리에... 깜짝 놀라서 '병원'에 가 보니... 진짜 그런 사람들이 희희덕 거리며... 순서를 기다리고 있더라는 것이다.
헛 참, 참으로 무지몽매한 인간들을 제외한 다른 가축들이거나, 다른 동물들이... '혈관이 막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특히 '인간들이 연구한다'는 '쥐'라는 작은 동물들이 인간들과 같이.. 정신적 질병이나 또는 신체적 질병이 발생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전세계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러니, "너희가 짐승보다 다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들'이라며... 너희들에게 너희들의 인생이 주어져 있다면, 자신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게 아니냐며... 너희가 찾는 '하나님' 또한 너희 안에 있다며.. 너희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라며... 너희들이 꿈 꾸는 것과 같이, 꿈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모든 기억들 또한.. '꿈과 같다'며... 그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다.
혼돈.과대망상-'양자컴?/양자역학?/사주역학?' '막힌혈관?/신장투석?' '종교와 과학?'-독사의 자식들-구원.해탈.득도.깨달음.진리
헛 참, 아득한 옛날부터.. #사주역학 이라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이 난무하는 것과 같이... 21세기 라는 현시대 또한... '양자역학'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철학'이라는 낱말의 뜻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의 망상, 망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재'인가 말이다.
헛 참, '지금'이 '현재'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지금 이순간이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은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시간은 존재하는 게 아니라'며... 설령 시공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들은 인간종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들로서의 '환상'이라며.. '몽상'이라며... "깨어나라"던... 진리자들, 득도자들, 깨달은자들이.. 옛 성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렇다면.. 인간들은 어떤 힘에 의해서 먹고 자고, 움직이는 것인지에 대해서 한 번 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일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의 말, 말, 말에 의존하여 몸이 변하는 것이며,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의존하여 '마음이 변하는 것'이며... 모든 언행들 또한.. 남들의 말에 의존하는 것으로서...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이야기들 또한.. 태어나기 이전부터 알고 태어난 이야기들이 아니라, 태어난 후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그대를 지배하는 것이며... 인간들에게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된 기억들은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생각들에 의존하여 행위 하는 것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먼져 일어나 있는 생각에 의존하여 행위 되어 지는 것으로서... '자유의지'가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신 맛"이라는 말을 아는데... "살구가 시다"는 말을 들으면.. 입안에서 침이 나오는 것과 같은 이치로서.. 남들의 말에 의해서 몸이 변하는 것이며... 만약에 "한국말"을 모르는 "외국 사람"들이라면.. "살구가 시다"는 말을 듣더라도... 한국인들과 같이... '입에 침이 고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설령, 어떤 사람이.. 나는 절대로 남들의 말을 믿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시다 신 살구"가 있다는 말을 들으면서, 나는 그런 소리를 듣더라도 입속에서 침이 나오지 않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시디 신 김치'라는 말을 듣게 되면 입속에 침이 고이는 것과 같이... 맛도 있고, 건강을 위한 음식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세상에는 "재미 있고, 유익한 지식이 있다"는 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어떤 운명의 신이나 또는 하나님이나 또는 어떤 초인간적인 힘에 의해서 움직이거나 말을 하는 게 아니라, 단지, 단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말, 말, 말들... 그럴듯한 거짓말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것이... '명색'이 인간들로서,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본래무일물'이라는 말과 같이... 본래에는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이며, 인간들이 보고 느낀다는... 우주.. 천지만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양자컴?/양자역학?/사주역학?' '막힌혈관?/신장투석?' '종교와 과학?'-독사의 자식들-구원.해탈.득도.깨달음.진리
헛 참, '초전체'를 개발한다면... 인간들이 더 행복해 지겠는가 말이다.
헛 참, '인공태양'을 만들면 인간들이 더 행복하겠는가 말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그대는 누구이며... 그대가 원하는 세상은 구체적으로 어떤 세상인가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은 있는가를 묻는 것이다.
헛 참, 만약에 그대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그대는 어떤 사람들과 같은 삶을 원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의 몸이.. 진짜로 본래부터 그대의 '내몸'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의 '마음이.. 본래부터 그대의 내마음'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의 '내이름'이.. 본래부터 그대의 '내 이름'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이나 또는 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의 '몸' 또한... 본래 그대의 '내몸'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로부터 얻어진 그대의 '어미의 내몸' 아닌가 말이다.
대체 무슨 근거로... "내가 있다"며... "내 인생이 있다"며...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며... 자기를 주장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내 몸, 내 마음, 내 기억, 내 생각, 내 정신, 내 집, 내 돈, 내 산, 내 운명, 내 권력, 내 명예... 내 인생...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니라, '진실된 지식, 진실된 철학'을 알라 하는 것이며...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대가 곧 '천상천하유아독존'이기 때문이며.. 그대가 곧 '창조자'이기 때문이며.. 그대가 곧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헛 참, 농담하나 할까?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우주를 지배하거나 또는 '천지만물을 창조하거나, 멸망하게 할 수 있는 '신'이 된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한 번 쯤 생각해 볼 일이다.
하지만, '신'에 대해서 상상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신에 대해서 상상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신'에 대한 이야기들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을 뿐, '신'에 대해서 또한 다른 사람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을 뿐, 진실로 '신'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남들의 나'가 아니라, '자신의 나'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바람과 같이, 구름과 같이... 하늘을 나는 새와 같이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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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