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의
퀸스타운(Queens Town)을 소개합니다.
참 많이 방문하고
잠깐 머물다가 온
사랑하는 마을입니다.
여왕이 살아야 할 만큼 아름답다하여
붙여진 이름.
아름다운 호반마을.
언젠가 뉴질랜드 남섬벙 꼭 치고 싶습니다.
벙으로 같이가면 재미있지 않을까요?
위의 섬같이 생긴 곳이 18홀 골프장.
페어웨이가 굴곡이 많아
공략하기 쉽지않은 곳.
몇 홀은 티샷할 때
눈 덮힌 산과 호수를 눈 앞에 두고
멋진 스윙을 할 수있는 곳입니다.
리마크블스 산 (Mt. Remarkables).
산 뒤쪽에 스키장이 있어
자연설에서 스키를 즐기기 위해
해외에서 여행객들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북반구의 여름이
이 곳은 겨울이기에.
퀸스타운이 위치한 와카티푸 호수
뉴질랜드에서 3번째로 큰 호수
해발 310m
호수길이 80km
최대수심 400m
약 30분 간격으로 진동에 의해 수면이 20cm 오르내립니다.
익스트림 스포츠의 천국입니다.
세계최초의 번지점프대.
(뉴질랜드인이 고안한 것입니다.)
제트보트 ( 뉴질랜드인이 개발한 보트) 등등
빠른속도로 달리다
360도 회전할 수 있습니다.
옷이 몽땅 젖어도 즐겁습니다.
오염된 물이 흘러들어오지 못하도록
시스템을 만들었고
시민들도 철저하게 법을 지킵니다.
부러운 시민의식이지요.
호수의 물을 그대로 마셔도 될 정도로
깨끗합니다.
호수 건너편의 목장까지 왕복하는 언슬로우 증기선.
1912년 건조된 화물선이었지만
지금은 관광객을 태우는 유람선입니다.
같이 수영하던 남자 파트너는
수영복을 입고 있었는데
이 여인은
왜 수영복을 안 입었을까요......
나원 참.......
부끄럽지도 않은지.
퀸스타운 옆에 있는 잭스포인트 골프클럽입니다.
퀸스타운 주변에 골프클럽이 4개정도 있어요
아름다운 여인이네요.
천산님
카풀 2호차 준비하시지요.~~^^
하늘도 맑고
자연이 좋아 잠시 머물며 힐링하기는 좋은곳이지요
몇년전 환갑때 두루 돌던때 모습이네요
오호~~~
멋진 시크님이
번지점프대에서..
누군가 뛰어내리는 현장은
거대한 소리로 울림이 컸어요
@시크 ㅎ
@시크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니
정신줄 놓은 비명소리.
@킴볼 정작 번지 점프는 한국에서 이미 하고 떠났지요 ~
그런데 이젠 우리나이에 번지점프는 비추 입니다~
@시크
@시크
@시크 북섬에서
녹용 좀 사셨나요? ㅋ
@시크 거울호수
@시크 로토루아
온천욕 좋지요~~
@킴볼 온천욕하면서
바다도ㅇ보고
산책하고 쉬고오기 딱 좋은곳
옷 벗은 멋진 남자 있으면 참석합니다 ㅎ ㅎ
오호~~
그렇담 제가 벗어버리겠습니다.
까짓거.
@킴볼 필히 참석하겠습니다 ㅎ
원문의 사진보고
심장이
오랜만에 콩닥거렸습니다.
멋지다
좋다
가고싶다..
수영복 지참하여
참석입니다~
콩닥거리게 한 사진이
어떤사진인지
정확히 콕 찍어 말씀을 해 주셔야합니다.
마지막 사진 여인의 사진을 보고 콩닥거린건 설마 아니겠죠?
뭐 이해합니다.
@킴볼
와카티푸호수와 번지 점프대 '콕 '입니다.
마지막 여인 사진은 흐믓한 미소가 지어졌어요.
'에공~ 예쁘다~'
너무 노인네 모드였나요.^^;
@헤네시 콕 찝었으니
번지점프는 예약해 놓겠습니다.
예약취소 페널티가 비쌉니다.
여인을 보고 미소라...
심리분석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날을 기다리는 1인입니다ㆍ
그래서 언제요?
하늘도 땅도
아직은 아무도 모릅니다.
@킴볼
@나마스테
벗는건 자유이지요
보는사람의 견해가 문제이지요
아름답게 보느냐 멍청하게 보느냐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