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이른바 ‘활공폭탄’을 쏟아부으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가장 파괴력이 큰 ‘슈퍼 폭탄’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 군사매체 더워존은 러시아군이 처음으로 3000㎏ 대형 FAB-3000 M54 폭탄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첫댓글 아무 실리,명분도 없는전쟁젤렌스키 미친대통령 잘못 뽑아 너무 큰 대가를 치르네요
삼톤짜리 폭탄....ㅎㄷㄷ저런게 근처에서 터지믄
아이고.. 이제 그만하자..ㅜㅜ
제발 그만 해라 .. 전쟁 아니었음 불금이라고 맥주한잔 하고 친구들과 수다 떨고 있을 청춘들일텐데 ;;;
첫댓글 아무 실리,명분도 없는전쟁
젤렌스키 미친
대통령 잘못 뽑아 너무 큰 대가를 치르네요
삼톤짜리 폭탄....ㅎㄷㄷ
저런게 근처에서 터지믄
아이고.. 이제 그만하자..ㅜㅜ
제발 그만 해라 .. 전쟁 아니었음 불금이라고 맥주한잔 하고 친구들과 수다 떨고 있을 청춘들일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