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입수능일로 모든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수능시험에 관심을 갖고 추운날씨에도 시험장학교의 차가운 철문을 붙잡고 기도할 시간에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법정 565호에서는 센타장이 갱신공동체를 상대로 "청구이의 소"를 제기하여 그 재판이 처음으로 열렸다.
이는 지난 4월25일 대법원에서 동서울노회와 센타장이 상고한 위임결의 무효확인소송 사건을 심리 불속행기각하여 “센타장은 예장합동소속이 아니다.”라는 최종 판결이 났기 때문에 이러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보여진다.
그 동안 센타의 당회는 대법원 확정 판결에 “대단히 아쉽고 유감스럽다.”는 입장표명과 함께 센타장이 단기 2주짜리 편법과정을 이수하여 “교회사역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었다. 그러나 그렇게 자신있음을 내보이던 센타장이 소송 제기 사실을 성도들에게 숨기고자 하는 것일까?
그 답은 간단하다. 센타의 당회는 동서울노회가 이런 상황이 오더라도 교회사역은 안정적으로 감당해가야 하기에 교회법에 근거해 필요한 모든 결의를 거친 끝에 3월25일 임시노회에서 센타장을 위임목사로 재결의 했음을 주장했지만 께림직함이 많기 때문일 것으로 보여진다.
대법원 확정판결로 센타장이 2003년 취임한 이후 2019년까지 사랑의 교회 법적대표자로서 한 모든 대내외적 행위는 “대표권 없는 자가 한 행위로서 무효가 된다.”는 사실이 두려웠을 것이다. 그 동안 센타장이 대표권이 없이 행한 행위들을 생각하면 끔찍할 것이며, 서리집사, 안수집사, 권사, 장로 등 직분부여는 물론 세계선교를 울부짖으며 내세웠던 사업들이 근간부터 흔들리기 때문이다. 이에 억울함을 깨달은 성도들이 센타장과 당회를 상대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하나·둘 생겨나자 불안함을 느낀 것도 한 몫을 했을 뿐만아니라 센타장이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다는 다급함을 느꼈기에 성도들에게도 숨기고 소송에 임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무자격자에 의해 15년 이상 교회의 대표권이 위법하게 행사된 것은 교회내외를 막론하고 70년 재판 역사 속에 유일무일하다는 평가가 있다. 그럼에도 센타의 성도들은 일부 센타장 두둔세력들에 의해 눈먼 장님과 같은 애처러운 모습으로 잘못된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2주 편목..^^ 그렇게도 센타장으로 행사하고픈가 봐요. 하나님과 상관없는 교역자들과 교인들이 바벨탑에서 기도하러 올라간 모세를 기다리며 황금 우상을 만들어 놓고 의식을 치뤘던 사람들과 같은 센터에서 그들만의 리그가 얼마나 오래 지속하게 하실지 하나님 말씀해 주세요.
http://m.cafe.daum.net/abcd-lab/TNxD/11942?svc=cafeapp
글쓴이와 첫 댓글을 단 자,
가증스럽고 오만하기 그지 없네요.
주님이 피값으로 사신 교회와 성도를 폄훼하는 정도가 선을 넘었습니다.
하늘이 두렵지 않은가 봅니다.
제가 성경으로 알고 깨닫기로는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모욕하는 자는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를 되려 우상숭배자로 정죄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방법이 서로 다름으로 인해 갱신 운동을 하고 갈등하고 다투기도 하고 치열하게 싸움도 하지만,
구원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은 삼가해야 합니다.
나는 그대들의 언행을 볼 때 그대들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하나님의 백성인지 많이 헷갈려요. 자신들은 그리 믿을 수는 있겠는데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산다고 하는, 하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하는 언행으로 보이지 않는 것은 나의 판단입니다. 다른 교회 밖 판단은 더 가혹하겠다 생각되고요. 그렇다고 구원의 영역을 침범했다 놀라지는 마세요. 제가 그리 하나님의 영역을 침범할 사람은 못되니까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우상숭배자라 하며 회개하라 외치신 분들도 하나님을 모욕하여 성경에 기록되었나요? 그 이스라엘 사람들과 서초센터의 사람들은 많이 닮았어요. 중요한 것은 잘 깨닫고 돌이끼는 것입니다.
@repentance 그대가 성경의 선지자라는 것인가?
참으로 참으로 오만합니다.
당신의 삶이나 돌아보소.
당신만큼 그 무게 만큼 생각하고 기도하고 묵상하며 신앙생활합니다.
누구는 입이 없어서 내키는대로 말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영적호연지기 할 말은 다하고 사네. 선지자라야만 말 할 수 있나?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자기 생각이 표현할 수 있는 기본권이 있지요. 물론 영호씨같이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말하는 것은 내키는대로 하는 것이지요. 비느하스와 같은 역할을 하고 싶은가 본데 르호보암의 친구들 처럼 보여요. 진리의 편에 서세요.
@repentance 귀신 콩 까먹는 어지러운 소리네요.
남 공격하고 폄훼하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지혜고, 기본권이라니..
영호씨는 또 누구야,
잘난척 그만 하세요.
교만할 만한 깜도 없어 보이네요.
주제파악 좀 하고 크리스쳔답게 겸손하게 사십시다.
<오정현의 동생 오영호!- 영적호연지기>
악독한 너의 입, 더러운 너의 입을 다물라!
너의 속셈은 바벨탑 무리들이 위의 글, 댓글을 읽고 제정신이 들어
바벨탑을 탈출할까 봐 그게 가장 두려워 안달복달한다
허구허날,
당신 삶이나 돌아 보라는 건방진 말이나 되까리고 혹은 나댄다고 야유하는 인신공격의 야비한 행태.....
바벨탑에 1만명이 모여 있다면?~~ 5,000명만 탈출하면 된다
나머지 쭉쟁이, 가라지는 주님께서는 관심도 없으시다
아하~~
그 중에서 500명은 그루터기로써 심판받을 오정현을 위해 주님께서 남겨 주실 것이야!~~
서초 바벨탑의 1/2은 오정현을 추종하는, 인간을 추종하는 제 정신이 아닌 우상숭배자들이지...
숨길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2003년 이후 무자격자였음도 법률적으로 명백합니다.
상당히 법률적이군요.
이후에 나오는 판결에도 법률에 순응하며 말한만큼 수용하며 살길 기대합니다.
저는 믿음의 길을 부족하지만 걷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성화의 과정을 기도하며 회개하며 걷고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일반성도들도 기도하며.....,
그런데 특별히 목회자 분들은 ?
최소한 사회법 이 세상이 돌아가도록 정한 사회법은 적어도 지켜야
복음이 전파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도덕적인 면을 요구할 힘도 없습니다
제발 사람들이 다 지키자고 정한 사회법은 최소한 지킵시다
제발요 !
사회법도 어기면서 어떻게 복음을 전하고, 복음이 전해지겠습니까?
오정현 동생 오영호(영적호연지기)씨!
서초 바벨탑이 주님의 핏값으로 사신 교회더냐?
지난 날, 어리석었던 우리 성도들의 핏값으로 세워졌다..
주님으로 부터 " 허물라! "는 저주받은 오정현만의 흉칙한 궁전이지......
북한 김정은과 그의 할아버지, 아버지가 자신들을 유일신으로 추종하고 따르라고
세습하면서 굶주린 양민의 땀과 목숨으로 세웠던 온갖 궁전들과 무엇이 다르냐?
골수 공산당은 바로 서초 바벨탑에 또아리를 틀고 앉아 있는 오정현이다
골수 공산주의자 가면 쓴 오정현의 본 모습을 서초 무리들은 절대 모른다
(오정현이가 교인들 돈으로 판사도 매수하여 불법을 합법으로 바꿀 자신이 있나 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