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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을미생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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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들 휴게실 정모를 뒤돌아보며......
(나)흥배 추천 0 조회 188 06.06.19 19:3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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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19 18:15

    첫댓글 옴마야~~~그렇게 깊은잠 자고 일났는데도~내가 일등이네~^^~ 그전날 부터 대전에 내려와 정모준비 하느라고 시샵이하 운영자님들과 대전친구들이 고생해 차려놓은 정모 잔치에 우리는 그냥 마음편하게 즐겁게 놀고온거 뿐인데~~~ 이런글 받으니 너무 미안쿠나~우쨌든 흥배야 고생이 많았다 ~~~그리고 나역시 우리 쉼터의 원로들을 만나 참고마웠단다~~~요즘 내가 사랑에 푹빠져있는 을미생 쉼터군을 잉태해 낳아준 우리 초창기 원로님들~~~당신들의 수고로 난 요즘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 06.06.19 18:20

    부시샵님~~ 바쁜 와중에도 쉼터를 위해 봉사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정모를 운동회로 치루어 져서 개인적으로 너무 고마웠어요. 운동회 핑계대로 많은 친구들 만날 수 있어서 넘 행복했습니다. 전국의 쉼터 여러분 다시 한번 건강을 위해 행복을 위해 쉼터의 무궁한 발전과 우정을 위해 아자~~아자~~화이팅~~ 외치고 저녁상 차리러 갑니다. ㅎㅎㅎ

  • 06.06.19 18:37

    다정다감도 하셔라....잘 지내시게....

  • 06.06.19 18:56

    기억력도 조으셔라..그만은 친구들 이름도 다 기억하고 모리성능이 아직은 좋은가벼...운동회 이끌어 가느라고 제대로 이슬이 한잔도 못한 흥배친구야...친구들이 잇어 쉼터에 오는것이 행복 하단다...이번에 애썼네...ㅎㅎㅎ

  • 06.06.19 18:59

    상머슴을비롯하여 운영진들께 감사드려유ㅠㅠ 큰일때마다 앞장서서 나서니 우리들이야 ~ 당연히 따라야지 라우라우 ~~

  • 06.06.19 19:05

    흥배칭에 ~따뜻한 글을 보니 ~지금 더위먹고있는데 ~더더워저 ~~우짜믄열좀식히지~~~^^^^*

  • 06.06.19 19:16

    휴~ 끝까징 내닉은 안나와 쀼렸네~ㅠㅠ(농담이 좀 심해뿌렸남요? 해해해 ~ 용서 하시구랴.) 좋은 모습 많이 보아 넘 행복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저도 일조 하고 싶사온데 지금은 빠따 맞는것과 풋시합 밖에 할주 몰라서러.그냥 고마움과 감사만 먹고 삽니다. 도움되고 활동 많이하신 분들과 함께 하신 모두 모두 고마우여~

  • 06.06.19 21:01

    다시 읽어보셔유~~~~~~~~ 있잖아유~~~~~~~~~

  • 06.06.19 22:19

    흥배 양반이 다시 단겨~ ( 아까는 없었단께) 아니면 자동 새끼를 미리 쳐 놓았던가 ㅋㅋㅋ

  • 06.06.19 22:26

    비오리님아 이번 대전 정모후에 비오리의 정성과 사랑을 체험하게 되어 피곤 중에서도 가슴은 찡하였어. 그 심상 계속 잘 간직하고 잘 가꿔서 양골의 행복 모델로 우뚝서시어서 참 평화로운 가정이 되도록 지켜보며 기원할께 이사 할때 연락해~

  • 06.06.19 19:48

    흥배님 존경하고파~ 우째 고리다 외웠노 난 내 모리론 감히 그냥 다 감사하단말씀뿐이 그러네요 그렇게 한주 지났지요 다음 정모엔 조금더 더 잘 하도록 최선 다하는 운영진들이 되어야겠지만 쉼터님들도 함께해주심 ㅎㅎ.흥배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06.06.19 20:38

    정말로 너무 수고가 많았구요 지금까지 참석하여 본 정모 중에 제일의 정모였답니다 그리고 나를 기억해주니 더더욱 고맙소이다 항상 앞에서 수고해주시는 님들이 있기에 더더욱 빛이 난답니다.

  • 06.06.19 21:01

    천재라기 보다는 세심한 우정관리에 많은 점수를 주고파,,,영원한 우정의 이성친구이기를,,, 이웃사촌 ㅎㅎ

  • 06.06.19 21:58

    아쒸~ @@@~

  • 06.06.19 23:03

    정모 약 두달전 부터 계획하고, 사전 답사하고,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야 함은 물론이고 앞장서서 일 한다는게 그리 쉬운건 아니겠죠.......그간에 수고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06.06.19 23:04

    부시샵님 그날은 고생 많이하셨읍니다 늘 다정다감하신 부시샵님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였읍니다...이번 정모는 기역에 남을것같네요 55년 을미쉼터의 우정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 06.06.19 23:05

    사부님~~그좋은 기억력의 비법을 저에게 전수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제가 월사금은 곧 준비할테니..이 제자.. 거두어주시옵소서ㅎㅎㅎㅎㅎㅎㅎ

  • 06.06.19 23:13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많은친구들 이름 하나하나 마다 .. 정으로 가득하네요.. 묵묵히 수고한 친구들이 있어 즐거운 하루 잘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 06.06.20 00:01

    " 햐 ~ 대단하십니다 ~ 이렇게 다외우고 기억하신다는것은 그만큼 친구들을 사랑하신다는것이죠 ~ 고맙습니다 ~ 기쁜마음으로 즐거이 받겠습니다 ~운영진을 비롯한 여러 친구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 06.06.20 06:38

    흥배 머리도 좋타,,자칭 명사화자란 표현은 사회 못봤단 야그인감??ㅎ ㅎ .수고 했수..

  • 작성자 06.06.20 07:18

    오해 마시게나 넘고마워서........

  • 06.06.20 09:03

    그대는 좋은친구

  • 06.06.20 14:31

    흥배님아~고야는 억수로 행복했다.땀흘리며 진행한 흥배님께 감사드리고.마주 앉긴 했어도 짧은 시간였죠.고맙습니다.자랑스러워 {^*^}

  • 06.06.20 11:29

    오빠야 내는 읽어대는것도 힘드는데 쓰느라고 을매나 힘뺏노~ㅎㅎㅎㅎㅎㅎㅎ

  • 06.06.20 14:23

    헐~애많이 쓰셨네,

  • 06.06.20 16:08

    일일이 닉을 안 달아도 다 알터인테 수고 많았군, 흥배 또한 운영자의 입장으로서 고생 많았어, 복 많이 받어

  • 06.06.20 18:50

    그 많은 친구 일일이 기억하셨네요? 그보다도 정모를 위해 애써주셨던 임원진들께 감사드림니다

  • 06.06.20 21:49

    수고했어요,,,즐거웠습니다...늘 행복하세요...또 친구들이 보고싶어요,,,,,,,

  • 06.06.21 10:05

    이슬이 한잔 하자 멋진 친구

  • 06.06.21 20:31

    참으로 고생많으셨어요.. 덕분에 많은칭구들과 행복에 찬 추억 만들고 왔지요.......

  • 06.06.21 22:13

    흥배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인사도 못하고 왔으니 몸건강 하시게 잘지내시구료 김흥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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