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누가 추천해주신 드라마예요. 1회 재방 끝나고 2회 보려고 하는데 작은 아씨들도 끝나고 수요일에 하는 나는 솔로 외에는 기다리는 프로가 딱히 없었다가 재밌어서 보고 있어요.
2회보고 오늘 밤 10시에 3회 보면 되겠어요.
연세대 응원단 배경이에요!!! 미스터리도 좀 있어요
단!!! 385세대 연출 스타일로 만든 요즘 대학생들 이야기 같아요. ㅎㅎ
이런 연출로 90년대 후반이나 2000년대 초를 배경으로 하는 거면 더 어울릴 것 같은데….. ————————
앗!!!! 방금 브라운관 TV에 엄정화 페스티벌 나오는 거 보니
배경이 옛날인가봐요. ㅎㅎ 근데 거리릉 보면 또 요새네요. ㅠ 저 이제 드라마도 배경도 이해 못하는 꼰대가 되었나봐요 ㅠㅠ
왜 보고 있는데 배경을 모르겠죠??????? ㅠㅠ
첫댓글 지금 재방송으로 나오네요. 보고있어요.
넷플릭스에 없어서 열심히 재방 봐야해요!!
저 보고 있어요 이런 청춘물 좋아해요^^
페퍼톤스 팬이라 보고 있어요!! 페퍼톤스 신재평이 음악감독이라 중간중간 페퍼톤스 음악 나오는게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