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제리에 관해서 질병에 대한 여러 가지 논문과 많은 임상 체험사례을 참조한다면 항암 치료 중에 로얄제리는 암의 종류, 현재 치료방법, 현재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환자에게 치료효과가 매우 좋을 것이다. 항암치료 중에 몸에 도움이 된다고 먹는 것들은 암세포에도 도움으로 작용하게 된다. 항암치료 중에 로얄제리 섭취가 가능하지만 의사는 반대를 하는 경우가 많아 의사와 상의 하지만 현대의학의 암치료 방법은 먹지 않아서 환자가 쇠약해져서 영양부족으로 환자가 사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러므로 환자는 고단백의 식사를 하여야 하므로 로얄제리 복용을 하게 되면 환자의 치료효과가 더욱 더 배가 된다는 것을 여러 임상실험과 논문이 발표되었으므로 복용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고 본다.
현대의학도 병의 치료 방법이 의사들 가에도 여러가지 의견이 다를수 있다 암치료 방법뿐만 아니라 치료 방법에 대하여 문의하면 의사의 말은 절대적이다 말을 듣지 않으려면 나가라고 한다 죽어간다 해도 의사가 아닌 사람이 치료해서 나으면 치료한사람은 의료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다음과 같은 발표도 참조하기 바란다. “건강다이제스트 2004년 7월호”
“여왕벌의 먹이가 되는 로얄제리는 인체의 저항력을 강화하는 데 뛰어난 약효가 있는 식품이다. 특히 현대 약리학 실험 결과 밝혀진 바에 의하면 로얄제리는 암세포의 성장을 강력하게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암에 걸린 실험용 쥐의 수명을 1년 더 연장시킨 결과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체질이 허약한 암환자나 화학약물요법, 방사선치료를 받고 있는 기간에 로얄제리를 매일 2회씩 복용하되, 한 번의 복용량은 5ml 정도가 적당하다. 증상이 중한 말기암 환자는 더욱더 배가 하여 부작용이 없다면 많이 복용하는 것이 좋다.
로얄제리에 대한 연구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했던 노벨상수상자만 해도 두사람이나 있다. 1939년 화학상을 수상한 부테난트박사(Butenandt, Adolf Fridrich Johann. 독일)와 1973년에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프리시박사(Fridich, Karl von. 오스티리아태생, 독일 뮌헨대학교수)가 그들이다.
타운센드박사(Townsend, Gordon F. 캐나다 Guelph대학교수)는 로얄제리 연구에 관한 한 노벨상 수상자인 부테난트박사를 능가할 정도로 유명한 분이다. 그는 1940년에 벌써 로얄제리의 주성분을 추적하여 C₁₀H₁₈O₃라는 분자식을 밝혀내 1957년 부테난트로 하여금 10-하이드록시 - ⊿²(델타) - 데센산이란 이름을 붙일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었다.
이유명한 타운센드박사가 1959년 5월 로얄제리가 흰쥐의 이식암 발생을 억제한다는 연구보고서(Townsend, G. F., Morgan, J.& Hazlett, B., 1959. Activity of 10-Hydroxydecenoid Acid from Royal Jelly against experimental Leucamia and Ascitic Tumors : NATURE(183) : 1270~1271)를 발표한 바 있다.
2년간 1000마리의 쥐에 이식성 백혈병과 복수암(腹水癌)인 임파암, 유암, 에리히암을 이식한 다음 로얄제리를 투여하여 그 효과를 조사한 결과였다. “암세포만 주사한 쥐들은 14일 이내에 모두 죽었으나 로얄제리와 데센산(로얄제리 속에 있는)을 함께 주사한 쥐들은 모두 암이 발생되지 않고 12개월 이상 살아 있었다”고 한 타운센드팀은 그 후에도 로얄제리의 항암작용에 관해 강연과 글을 계속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