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가 승진하던 날
구해 준 불명왕중왕전
인천남동체육관
8시40분 고속버스
택시타구 10시 35분경 도착하니
벌써 줄이 뱅글뱅글~~
스카프랑 부채도 사고
언제 드가냐
밥대신 빵사고
지쳐서 아무대나 앉아 버렸다
드뎌 3시간만에 입장권받기 성공
화장실 줄서기 40분 끝내준다
포레스텔라가 축하공연하고
김재환 박창근 바다 라포엠 이무진 민우혁&정선하 소향 임태경
2연승한 박창근님과 한장
난 김호중님도 좋고
박창근님도 좋고ᆢ
창근님 상관없다고
같이 한장 찍어 줌
집으로 오니 10시30분
눈꺼풀이 내려 앉았는데
잠은 안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