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6) 0938608 미요시다까아끼

[MIYOSHITAKAAKI]

<더 임파서블>

더 임파서블은 재난 영화로 스페인인 벨론가족과 실제 2004년 태국 쓰나미 자연재해로 23만명이 목숨을 잃은 배경으로한 영화이다.

 당시 2004년 12월26의 인도양에서 지진해일이 일어나고 끊어진 단층으로 빨려들어간 바닷물이 다시 지각이 합쳐짐과 동시에 밀려나와 쓰나미로 태국을 덮쳤다.  더 임파서블은 극한 속 가족간의 애틋함과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영화이지만 그 이면에 자연의 위력 아래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마는 인간의 나약함을 보여주기도 하는거 같다.

1) 영화를 보고 우리 주변에서 발견되는 생태적 위기에 증후군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또 이와 관련해서 엔지니어의 책임과 의무는 무엇인가?

실제로 지진에 대해서만 봐도 요 근 10년간 우리나라 근해를 비롯한 우리나라 전반에 거쳐서 크고작은 지진이 늘고있는 추세이며, 실제로 그 강도또한 강해지고 있다고 한다. 최근에 일본은 쓰나미 지진으로 인해 원전이 파괴되면서 엄청난 경제적, 인명적 손실을 입은것 또한 , 가까운 나라인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도 간과할수만은 없는 문제이다. 이런 대부분의 환경 문제는 인간의 무분별한 환경파괴와 낮은 주인의식에서 일어나는것이며, 인간이 문명생활을 함에 있어서 조금씩 양보하면 개선될 부분들도있지만. 대처하지 못할정도로 깊게 자리 잡혀있는 산업또한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기에 엔지니어 들은 보다 고 효율로 적게 사용하고 좋은 성과를 내는 물품을 계발하고 , 또한 현제 자리잡혀있는 화석에너지나, 핵에너지를 대신하여 사용할수있는 안전하고 친 환경적인 에너지의 발견과, 사용이 가능하게 해주는 설비의 계발에 힘써야 할 것이다.

2) 핵 에너지와 환경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조사해보고, 핵에너지 사용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해보자.

 세상에는 여러가지 에너지가 있지만. 인간이 사용하는 광대한 양의 에너지를 충족시키려면 자연에서 쉽게 얻을수있는 풍력, 화력, 조력, 파력 에너지 등으로는 그 한계가 있는 것이 당연하다. 그렇다고 에너지의 사용을 줄이는것 또한 한계가 있는것이 당연하다. 그러한 부분에서 작은 제료를 갖고 큰 에너지를 쉽게 얻을수있는 핵 에너지가 인류의 에너지 생산 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엄청난 양의 지분을 갖고있다. 하지만 이 핵에너지는 대부분의 인공 에너지와 마찬가지고, 처리가 굉장이 어렵고 또한 천문학적인 시간이 필요하며, 또한 그 안전성에 있어서도 굉장히 불안한 에너지임이 확실하다. 마치 원전에 사고나가면 그 주변환경이 다 죽으며 복구하는데 엄청난 돈과 시간이 드는것처럼.

그렇기에 핵에너지를 사용함에 있어서 책임자,관련자들은 책임감을 갖고 점검과 안전수칙에 따른 운영이 필요할 것이며, 공학자들에겐 대체에너지 개발이나. 더욱더 안전한 설비 개발에 힘을써야 할것이다. 왜냐하면 당장엔 핵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고는 인간의 문명생활이 영위되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