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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모임방 [감사] 웅럽입니다. 고양이 사랑하시는 분 손~
웅럽[정철웅] 추천 0 조회 139 08.12.29 03:11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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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9 03:14

    첫댓글 잘생긴고양이네요~ 형 연말 잘보내고 계시죠?

  • 작성자 08.12.29 03:15

    정호야~ 완전 실시간.. 깜짝 놀랬다. 잘 지내지? 나도 덕분에.. ^^

  • 08.12.29 08:17

    봄이 넘 사랑스럽네요. 터앙은 역쉬 요염한 매력이...^^ 울 호야랑 친구되면 좋겠당... ^^

  • 작성자 08.12.29 10:34

    호야~~~ 이름 이뿐데요~^^ 호야는 몇살이래요?

  • 08.12.29 16:37

    3살이고요, 페르시안 친칠라 실버입니다. 회사 맞치면 연락 드리죠..^^ㅋ 호야랑 다투지만 않는다면 제가 데리고 오고 싶네요... ^^ 예비 처가댁에더 오드아이 터앙 5살백이 여아 있는데. 저번에 호야 데려갔다가 어찌나 사납게 덤비던지..ㅜㅜ 그아인 중성화 안해서 좀 날카롭더군요. 그래서 좀 조심스럽게 손들어봐요...ㅎㅎㅎ 암튼 이따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08.12.29 16:43

    http://blog.naver.com/gogoer2 ^^ 호야군과 희야양(친구네 냥/장가보내주고 중성화...ㅜㅜ) 사진 있네요...ㅎㅎㅎ

  • 작성자 08.12.29 22:51

    조금 일찍 연락 주시지.블로그명이 고양이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참..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한마리만 키우심이... 저도 두마리 키울때 조금 많이 힘들더군요.

  • 08.12.29 08:18

    오드아이가 매력인데... 우리 애들이 무서워하겠지???

  • 작성자 08.12.29 10:35

    형~ 잘 지내시죠? 애들따라 다르겠죠.^^ 이 녀석 기분따라 골골대다가 아는척안하기도 하고.. 고양이 다워서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2.29 10:35

    하이~~ 새차 구했나?

  • 08.12.29 09:39

    와 고양이 넘이쁘네요 우리 똥개들만 아님 입양생각해보았을텐데 있는자식들도 버겨워서 ㅎ.ㅎ 좋은주인 만났음 좋겠네요

  • 08.12.29 09:55

    누나 똥개라뇨...ㅜㅡ... 이쁜 아이들을...허억~

  • 작성자 08.12.29 10:37

    들.. ^^ 여러마리 키우시나 봐요. 부럽습니다. 사진 함 올려주세요~^^

  • 08.12.29 14:25

    누나네 세마리 키워요 ㅋㅋ원래 두마리 였는데 ㅡㅡㅋ 제가 한마리더 키워달라고 부탁했어여ㅋㅋ여튼 누나가 잘돌봐줘서 넘 고마울따름이에여~ㅋ

  • 08.12.29 12:07

    아니 형님...곤양이를 키우시는군요....와우~ 곤냥이 갱장히 이쁜데요...ㅋㅋ혹...제 아는동생이 곤양이 키우는데 하나더 키울꺼냐 물어 볼까요? 그넘은 삶자체가 고양이 이구요 지가 고야이 인지 아는 넘인데....ㅎㅎ

  • 작성자 08.12.29 13:15

    왔구나 갱장경모~ ^^ 한마리랑 두마리는 갱장히 달라. 그래도 물어봐준다니 감사~ 연락주어~~^^

  • 작성자 08.12.29 13:16

    텍스티콘엔 ... 갱장~도 만들어주면 잼날듯..그치 갱장경모야~

  • 08.12.29 14:22

    차라리...갱모라고 해주세요..ㅋㅋㅋ 푸하하~~~

  • 08.12.29 13:55

    흰색에 눈색이 달라서 청각장애가 있겠군요... 울집엔 페르시안키우고 있는데 싸가지가 없어서...ㅋㅋ

  • 08.12.29 14:23

    야....집키우는 동물은 자기 주인닮아가야...아직 키운지 얼마 안되었꾸나 널 보면 애가 착할것같은디..^^

  • 작성자 08.12.29 15:19

    고양이가 보통 그렇죠. ㅎㅎ 착할땐 착하고 멋대로일땐 불러도 쳐다도 안보고..쿠퍼아이가 매력은 있는데 청력 문제가 같이 따라다녀서..^^

  • 작성자 08.12.29 16:39

    쌍화탕님께 입양예약되었습니다.

  • 08.12.29 16:51

    내일 입양하러 갑니다~

  • 08.12.29 17:35

    ㄴ ㅑ 옹 ㄴ ㅑ 옹~~아지라엘 이쁘네요^0^

  • 작성자 08.12.29 22:21

    아지라엘은 까만놈이구요. 봄이는 하얀 애.. 착한애..ㅋㅋ

  • 08.12.29 18:14

    아 너무 귀엽당...ㅠ

  • 작성자 08.12.29 22:21

    감사감사.. 왜 우시나요?^^

  • 진짜 이뿌다...단..고양이는 털땀시 내가 힘들던뎅;; 울 맹구가 반겨주려나여?ㅋ 오빠 왜 입양해요 걍 키우시지~~~

  • 작성자 08.12.29 22:29

    나도 장가가볼라고 발버둥 치는거야ㅜㅜ. 애기는 잘 크니? 이제 광주말에 좀 익숙해졌어라?ㅋㅋ

  • 누나... 잘 살고 있어...? 맹구는 잘 크고... 맹구가 나 무지 좋아 헸었는데..... 서울 언제 올라오나... 그리고 이쁜 아가는...? 누나 연락 좀 해라.... 화곡동은 아직 존재 한다구~~~ 근데... "스시"는 어디로 간겨...? 홀로 술목을 아지트가 없어져서... 속상해...

  • 08.12.30 09:47

    정말 사랑하는 맘이 느껴지네요. 동물도 곧 생명인지라 키우기가 여간 쉽지가 않던데... 좋은이에게 입양이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08.12.30 10:42

    끝까지 책임도 못지고 미안할 따름이지요. 쌍화탕님께 감사드릴려구요.

  • 08.12.30 10:56

    형.......이제 그만 졸업좀 하시지 그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8.12.30 14:21

    이사장 ~ 알바 그대로인게야? 그때 코메디언들은 어케 했어? 후기가 궁금해. 하하하. 나 졸업좀 시켜주라. 죽겠다. 진짜.ㅜㅜ

  • 작성자 08.12.30 15:20

    쌍화탕님 입양취소 하셨습니다.ㅜㅜ 역시 한 생명과 같이 한다는게 쉬운이이 아니네요.

  • 제가 입양하고 싶은데... 어떻게.. 조건이..있나요.? 음 넘 늦게 봤나요...? 010-5414-2314 입니다....

  • 작성자 08.12.30 23:17

    우리 저번에 고양쪽에서 같이 고기먹지 않았나요? 정호친구 아닌가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예약 명단에 추가~~^^

  • ㅋㅋㅋ 맞아요... 고양에서 오리고기 아닌가요..? 아님... 갈비...? ㅋㅋ 기억해 주시네요... 정호랑 동갑이죠/..... 제가 그 이후로 개인사정에 의해.. 8개월 정도 활동을 못했어요... 이제 다시 시작을 했죠... 모임도 나가고... 예약자가 많은가봐요....?

  • 작성자 08.12.31 13:01

    갈비.였지. 그때 무쇠형이랑 희운이랑 같은 테이블. 두어분이 계셔. 그런데 어찌 될지는 아무도 몰라..ㅜㅜ

  • 아하.. 맞다...나도 확실히 기억이... 내가 가운데 앉아서 먹었던... 운탕이형 동네에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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