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대망상/분별망상/모순! '성령?/(소설)악령?/불성?/신성?/성모?/선업/악업?' '성인 31% 고혈압약?' - '이게 인간인가?'

[진원]

헛 참, 인간들... 참 웃긴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 인간발생의 근본 원인을 모르지만, '인간발생의 근원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근거 없는 동물(動物=움직이는 물건)들이... '명색' 즉, '이름+형상'으로써만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이와 같이 근거를 발견할 수 없는... 이상한 '동물'들... '인간동물'들의 하는 짓들 모두가 다 해괴망측한 짓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헛 참, 인간류에게 역사가 있다면.... 이미 죽은자들과 현생인류, 그리고 미래인류가 있다면, 밤하늘에만 보이는 별들 만큼이나 많을 것 같다. 

밤하늘에 보이는... 별들 만큼이나 별, 별, 별, 별 짓 다 하는... 별 별 별 짓 다 하다가... 그러다 결국에는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며... 인생은 그런 거라며, 인생은 아름다운 거라며, 인생은 슬픈거라며, 인생은 고뇌라며,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며... '저렇게 살아야 한다'며.. '다르게 살아야 한다'며... 잘살아야 한다며, 행복해야한다며, 성공해야 한다며, 남들과 싸우고 이겨서 승리해야한다며... '하나님 믿으라'며... '부처님 믿으라'며.. 다른 신 믿으라며, 운명이라며.. 하늘의 뜻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의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로서는 '인생이 무엇인지' 그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참으로 역겨운 인간들... 뭐? '파격노출?' '하의실종?' '아찔한 몸매?' 여성들은 스스로 몸파는 '창녀'의 기질을 타고 난 것일까? 

헛 참, 여자라는 동물들의 '자유'라는 것이... 겨우 '옷 벗고 설치는 짓'들인가 말이다. 

헛 참, 신문, 방송, 텔레비전, 유튜브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똑 같이... '과대광고'가 아니라, '거짓광고'들로.. 애먼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 아닌가 말이다. 

과대망상/분별망상/모순! '성령?/(소설)악령?/불성?/신성?/성모?/선업/악업?' '성인 31% 고혈압약?' - '이게 인간인가?'

헛 참, 오늘? 주요 뉴스? 들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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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배우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혐의 부인" | 연합뉴스 (yna.co.kr)

성인의 31%가 고혈압 환자...고혈압약 매일 안 먹으면? (hidoc.co.kr)

헛 참, '고혈압'의 원인도 모르면서... 고혈압 약을 먹으라는 자들.. 인간들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목숨은... 그런 '지식장사치'들의 야비한 세치 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지식들이 무지몽매한 것들이기 때문에... 그런 지식들이 모두 가 무식한자들의 말재간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가..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진리자' '소크라테스'이다. 

과대망상/분별망상/모순! '성령?/(소설)악령?/불성?/신성?/성모?/선업/악업?' '성인 31% 고혈압약?' - '이게 인간인가?'

"지식은 죽을때 까지 배워도 다 배울 수 없다"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만은... 세간의 지식은 죽을때 까지 배워도 다 배울 수 없는 이유는...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인간들이 있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이나,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으로만 있는 것들일 뿐,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이게 나라냐?'라며... '이게 정부냐'라며... 남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이다 보니,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말들을 '신'이라고 믿는... 참으로 어리석은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악령'이라는 낱말을 검색해 보니, '소설'이 나오는데.... 

《악령》(惡靈, llang)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장편 소설이다. 1871년부터 다음 년도에 걸쳐 잡지 러시안 메신저에 연재되어 1873년에 단행본으로 출판되었다. 도스토옙스키의 4대 장편 중 가장 정치적이고 가장 사상적이며 가장 묵시론적인, 그래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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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들 모두가 다 '신령'이나 '성령'이 아니라... '악령'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하늘에서 보니,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며, 인간들 모두가 다 '위선자'라며...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단 하나도 없다던... 예수의 진언, 방언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예수의 진실된 뜻,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의 손에, 야비한자들의 세치 혀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저주, 기억/생각의 저주를 끊고.. '진리'를 알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운명'이든,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유일신이라는 '알라'든... 한국인들의 '단군신화'든... 미국인들의 '예수교 신화'든... '불교신화'든... 인간들은 모두가 다 어떤 '신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이나, 인간생명의 근원'에 대해서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과대망상/분별망상/모순! '성령?/(소설)악령?/불성?/신성?/성모?/선업/악업?' '성인 31% 고혈압약?' - '이게 인간인가?'

이와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의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것을 소위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인간류의 역사로 본다면... 진실로 깨달아 알아서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서 자세히 설명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있다면... 기원전 6세기 경의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이며.. 기원 전 3세기 경의 '장자'이며... 기원 후 인물로서는.. '나사롓 예수'이다. 

이 이야기는...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그들이 전하는 '진실된 지식'으로서... 단지,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다시 설명하는 것이며, 그 이유는... 무지몽매한자들 가운데에는 진실로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이 있기 때문이다. 

"백천만겁, 억천만겁 난조우"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이 길은 높고 좁고, 험난한 길로서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의 도"는 '성인의 도'와 같다던...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의 전모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은 뜻으로... 사람들에게 이르되,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으로 남들에게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말 또한.. 진리이며,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한 번 깨닫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며.. '객관적 사실'이다. 

헛 참, '천지차이'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작용의 원인,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고 본다면.. "진리"와 "지식"은.. 천지차이기 아니라, 백지한장  차이 이다. 

다만, 백지한장 차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서만 비로소... 치매, 암을 비롯하여.. 인간들에게만 발생되는 오만가지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그 때에 비로소... 세상 모든 '의학자'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그들의 '근심걱정하지 말라'는 말이나.. '두려워 말라'는 말이나 또는.. '담대하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함으로서.. 삶이 있다면, 나머지 삶을 유유자적하게.. 여유만만하게...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설령 손님처럼 죽음이 다가 오더라도...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삶으로서.. 그런 삶에 대해서 '검증된 삶'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과대망상/분별망상/모순! '성령?/(소설)악령?/불성?/신성?/성모?/선업/악업?' '성인 31% 고혈압약?' - '이게 인간인가?'

헛 참, 농담하나 할까? 

인간들은 그져 막연하게... '시바'신이 있다거나 종교적인 신이 아니더라도.. 인간과 세상을 있게 하는 '운명의 신'이 있을 거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운명의 신'을 만나보거나, 운명의 신을 알아서 '운명의 신'을 믿는 게 아니라.. 단지, 단지, 단지... "운명의 신이 있다"는...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말, 말, 말을 믿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영혼"이 있다는 말 또한... '영혼에 대해서 스스로 알아서 스스로 아는 영혼을 믿는 게 아니라, 단지.. "영혼이 있다"는 언술이 더 뛰어나서 말을 창조한 야비한 인간들의 "영혼이 있다"는 말, 말, 말을 믿는 것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과대망상/분별망상/모순! '성령?/(소설)악령?/불성?/신성?/성모?/선업/악업?' '성인 31% 고혈압약?' - '이게 인간인가?'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아니... '삼척동자'라도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진실된 지식'이며, '참된이치'라는 '진리'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이름이나 나이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가 '나는 여자'라고 기억하거나 또는 '나는 남자'라고 기억하거나... '신이 있다는 말'을 기억하거나, '신이 없다는 말을 기억하거나...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의약품이 있다'는 말을 기억하거나... 하나 같이 모두가 다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의 말을 기억하는 것으로서...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 말, 말'들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는... '기억'이나 또는 '생각'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남들의 말, 말, 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생각=마음=남들의 말, 말소리"들로서...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타아'인 것이며.. 공식?으로 표기한다면... "자아=타아"이다. 

사실은... "자아=타아"라는 말 또한 조금 다른데... "자아=타아들... "이라는 말이 합당한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는 '하나'지만..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은... 여러 사람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녹음기'에 저장된 소리들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소리'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대의 '나'가 없다면.. 남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세상 사람들이 없다면, 그대의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이런 일에 대해서... '상대성 이론'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과대망상/분별망상/모순! '성령?/(소설)악령?/불성?/신성?/성모?/선업/악업?' '성인 31% 고혈압약?' - '이게 인간인가?'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인간들이 어린아이시절에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도덕'이나 '윤리'를 배우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근면성실하게 산다면... 예를 들어서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말을 배운 그대로 실천한다면... "쓰레기를 주어서 먹고 사는 사람들은... 직업을 잃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니, 쓰레기를 더 많이 버려야만... 쓰레기를 주워서 먹고 사는 사람들을 위하는 길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은... '모순'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인간들의 '윤리'나 또는 '도덕관념'이 투철?하여서.... 범죄를 짓지 않는다면, 법을 만든다는 '입법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밥줄이 끊어지는 것이며, 경찰이나, 검찰 등의 권력을 행사하는자들의 직업은 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죄 짓는 사람들, 범죄자들에게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절을 해야만 하는 자들이... '죄를 심판힌다'는.. '관료'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인간들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인간들이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의..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이 발생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만약에 인간들이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면... 세상에 난무하는 '의학자'들은 밥줄이 끊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의사' 짓을 못하기 때문에... 도둑질로 연명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은 질병에 걸려야만 하는 것이며, 인간들이 질병에 걸려야만... '의학자 나부랭이들'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일이지만... 그런 의학자들 또한.. 자기의 질병도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무식한자'들이라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과대망상/분별망상/모순! '성령?/(소설)악령?/불성?/신성?/성모?/선업/악업?' '성인 31% 고혈압약?' - '이게 인간인가?'

헛 참, 농담 하나 더 할까? 

'오징어 게임'에 나오는... '깐부'라는 사람이... 성폭행 혐의라는데... 

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영화'를 안 본다면... '영화배우들은 모두 다 굶어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세간에 난무하는 '서적'들.. 책들을 보지않는다면.. '소설가'들.. 영화배우들 모두 다 굶어 죽을 수밖에 없거나, 도둑질로 먹고 살 수밖에 없는 것이다. 

헛 참, 그러니, 영화배우들도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영화도 보아야 하는 것이며, 소설도 보아야만 하는 것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스포츠나, 오락이나 여행 따위를 다니지 않는다면.. 과학자든, 철학자든, 광신자들이든.. 소설가들이든... 세상에 유명하다는 자들 모두가 다 굶어 죽을 수밖에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명품'을 찾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운동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독서를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간의 유행에 따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과대망상/분별망상/모순! '성령?/(소설)악령?/불성?/신성?/성모?/선업/악업?' '성인 31% 고혈압약?' - '이게 인간인가?'

헛 참, '발암물질이 있다'며... 술 담배가 1급발암물질이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 참으로 웃기는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진짜 술 담배가 발암물질이라면... 발암물질을 만드는 자들이나, 발암물질을 팔아먹고 사는 자들... 모두 다 죽여버리면 될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사람들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술을 마시지 않는다면, 술을 만드는 공장들.. 모두 다 문 닫아야만 하는 것이며, 술을 팔아먹고 사는 자들.. 유흥업소들 모두 다 생계를 위협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결국 먹고 살기 위해서는 '도둑질'을 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술을 마시는 이유가... 술공장을 위해서인가? 아니면, 술집을 위해서인가? 아니면, 즐겁기 위해서인가? 아니면, 괴로움을 슬픔을 달래기 위해서인가? 아니면... 암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리기 위해서인가 말이다. 

헛 참, 술을 마시는 이유도 올바르게 모르면서... 남들이 마시니, 나도 따라 마시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스스로 사는 것 같지만, 그대의 부모로부터 듣고 배운 그대로...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그대로... 남들을 따라 하는 것이며, 남들이 장에 가니, 나도 따라가는 것과 같이... 남들이 '이태원'에 가니까 나도 따라가는 것과 같이... 

헛 참, 남들이 명품을 찾아니까, 나도 따라 명품을 선호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유의지가 있는 것 같지만, 자유의지가 있는 게 아니라, 신의 뜻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남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근거 없는 소리'들에 의존하여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들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주인에게 길들여지는...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과대망상/분별망상/모순! '성령?/(소설)악령?/불성?/신성?/성모?/선업/악업?' '성인 31% 고혈압약?' - '이게 인간인가?'

헛 참,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태어났다'거나.. '내가 있다'거나..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늙고, 내가 죽는다'는 기억들.. 그런 생각들 자체가.. '과대망상'이며.. '분별망상'이며.. 인간들의 모든 기억에 바탕을 둔 모든 생각들이.. '번뇌망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 인간의 근원, 생명의 기원, 생명의 근원을 모르다 보니, 생명의 기원이나, 근원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다 보니,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악령'이라는 소설에 대해서 소설가에 대해서.. '훌륭하다'거나.. '탁월한 심리묘사'라느니... '예술적'이라느니.. '묵시론적'이라느니... 그래서 '어렵다'느니...

===> 도스토옙스키의 4대 장편 중 가장 정치적이고 가장 사상적이며 가장 묵시론적인, 그래서 가장 어렵다고 평하는 작품이다. 개인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 무신론, 물질 만능주의… 작가의 눈에는 이 모든 서구 사상이야말로 러시아를 병들게 하는 악령이었다. <=== 는 평가들... 평론들... 참으로 소설을 쓰는자들이거나, 그것을 읽은자들이거나, 평혼가들... 모두가 다 '참으로 무식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과대망상/분별망상/모순! '성령?/(소설)악령?/불성?/신성?/성모?/선업/악업?' '성인 31% 고혈압약?' - '이게 인간인가?'

헛 참, 인간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 

인간의 기원이나, 인간의 근원이나, 생명의 기원, 생명의 기원을 발견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이다 보니...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이다. 

헛 참, 저희들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소리들 모두가 다 '저희들의 이름이나 나이'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기억하는 소리들 모두가 다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바람이 몹시 불던 날 밤에.. 내가 태어났다'는 말은... 마치, 자기가 태어난 경험에 대한 사실에 기반한 말이 아니라, 저희들의 '어미, 껍데기'로 부터 들은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말 한 것으로서... '설명'이라는 말은 아닌 것과 같이.... 인간들은 제각기 무엇인가를 아는체 하는 것일 뿐, "설명"이라는 말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농담 하나 더 할까?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도가'의 '화원선생'과 같이.. '일념법 4단계'의 '경지, 지경'에 이르게 된다면... 즉,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게 된다면... '소중?'하게 간직했던 대학에서 강의하던 책들을 모두 다 불태워 버린다는 것이다.

그렇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게 된다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세간에서 공부하던 책들을 모두 다 '쓰레기'로 취급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쓰레기들을 남들에게 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불태워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과대망상/분별망상/모순! '성령?/(소설)악령?/불성?/신성?/성모?/선업/악업?' '성인 31% 고혈압약?' - '이게 인간인가?'

헛 참,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가 서로를 등처먹고 사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 누구인가 말이다. 

헛 참, 세상에 진실로 마음 편안한자 누구인가 말이다. 

헛 참, 세상에.. 진실로 올바르게 아는자 누구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북한에서 태어나거나, 전쟁중인 나라, 우크라나 또는 소련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면...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그들 보다 더 행복하거거나, 평화롭거나, 자유로워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한 시절.. '헬 조선'이라며... 마구 지껄여대던 인간들... 

헛 참, 한 시절.. '일본제품 불매운동'이라며... 설치던 인간들... 

헛 참, 똑 같은 인간들이... 대정부 투쟁이라며, 윤석열 퇴진이라며.. 이태원 참사 책임지라며.. 노동운동이라며.. 파업이라며.. 이재명 보호한다며...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나라를 온통 다 시끄럽게 하는... '종북세력'들 아닌가 말이다. 

자, 중요한 것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를 위해서도 살아갈 수 있는.. 지식이나, 지능이나, 재능도 없는 것들이다 보니, 저희들의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예방하거나,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자들로서... 참으로 무식을 넘어서 무능한 자들이라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과대망상/분별망상/모순! '성령?/(소설)악령?/불성?/신성?/성모?/선업/악업?' '성인 31% 고혈압약?' - '이게 인간인가?'

헛 참, 자신의 인생이라면.. 남들에게 시시비비를 걸 일이 아니라, 매사에 남들 탓, 정부 탓을 해야할 일이 아니라, 저희들의 무지몽매한 지식을 탓 해야만 하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다. 

헛 참, 자신의 인생이라면... 자신이 책임 져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자신이 책임 질 수 없는 것이, 자신의 인생이라면... 자신을 낳아 주었다고 생각하는.. 부모를 탓하든지 하지, 왜 애먼 사람들을 탓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그대가 이 나라의 '대통령'이라면.. 대체 어떤 놈들의 말을 따라야 하는 것이며, 대체 어떤 놈들의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어야 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오천만명이거나, 오억명이거나, 70억 이거나.. 중생들 마음이 모두 다 다르지 않은가 말이다. 

헛 참, 자기의 몸과 마음을 자기가 편안하게 할 수 없다면, 대체 어떤 놈들이 그대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며... 

삶과 죽음이라는 근거 없는 지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무거운 짐 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천상천하유아독존.. 일체개고, 삼계개고 아당안지... 

[중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