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8.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모음 및 집회 화보
2019.12.28.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모음 및 집회 화보
태극기집회 문재인 퇴출위한 이계성 강의 요약서
초당 200만원 늘어나는 국가 빚 하루 평균 36명자살 40분마다 1명 자살OECD 2.4배 현금복지 54조원 썼는데도 잇따른 가족들 자살 비극 실업자 125만 청년 체감실업율 25% 40대 니트족 20만명
4대의혹사건 주범 문재인을 즉각 구속 수사하라
♣ 단두대에 서야할 문재인 ▲ 경제파탄·안보해체·왕따외교- 여적죄·이적죄·내란죄=사형 - 하루 평균 36명 스스로 목숨 끊어 자살률 OECD 2.4배 - 현금복지 54조원 썼는데도 잇따르는 가족들 자살 비극 - 9.19 남북군사합의 항복문서 중국과 3불협약 안보주권포기 - 우방 미국 일본 버리고 북한 중국 러시아편에 - 문재인 트루킹 대통령 당선 송철호 경선후보'후보 매수' 선거공작
♣ 4대비리-구속수사
▲ 문재인 김경수 드루킹 여론조작 대선당선 - 드루킹에 일본 오사카 총영사자리 주겠다고 댓글 조작시켜 - 김경수 8840만게 댓글로 문재인 대통령 당선시켜 - 1심서 2년 선고한 성찰호판사 매도 판사 좌천 징계 - 12월24일 2심 재판을 1월26일로 연기
▲ 조국 가족비리 덮기 - 최성해 동양대 총장 해임 동양대 폐교 수순 - 송인권 판사, 검찰 '입' 틀어막고 정경심 변호인 '주장'만 들어 - 검찰 의견서 법정진술 불허하고 정경심 변론만 들어
- 정경심 1심판사 송인권 변호사말 만들어 검사가 판사 향해 항의 - 송인권 재판 중 본인이 나서서 정경심보석 가능성 시사 - 검찰 공소장 변경 신청 기각 재판아닌 개판 - “정경심 무죄 위한 재판" 송인권 판사 시민단체가 고발 ▲ 문재인이 만든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매수 공작선거 - 임동호 경선포기 자진사퇴 "임종석·김경수·한병도 일본 오사카총영사 - 친문 핵심들, 이해찬 모친상 날 '송철호 경쟁자 제거' 계획 - 문재인=송철호 당선- 송병기 가짜 제보-황운하 압수수색
- 김기현 압수수색 조국민정수석+백원우민정비서+황운하경찰청장 - 부정선거 은폐 압력에 백재영 수사관 자살 타살
★ 3.15 부정선거 - 관권선거 이기붕 일가 자살, 최인규 곽종규 임화수 이정재 사형 - 원융 문재인 자살. "임종석·김경수·한병도+조국·백원우·황운하=사형 - 문재인 드루킹 대선부정. 송철호당선위해 후보매수 공작선거 =사형
▲ 유재수 감찰 중단 비리덮기 - 유재수 문재인을 재인이 형으로 불러 호형호제 사이 -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때 여러 업체들로부터 금품 향응 수수- 청와대 감찰반 감찰 사표-승진 국회 수석전문위원-부산시부시장
- 비리덮고 감찰 중단 조국 - 유재수비리 덮고 승진시킨 이호철 노무현 민정, 천경득 행정관, 김경수 지사,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 부정부패비리 불법 덮으려고 공수처법에 목숨 걸어
언론에 보도된 망국 기사 제목
♣ 문정권이 망친 경제 - '출산율 1명 미만' 시군구, 4년새 18→100곳 - 미실현 이익에 세금폭탄… 1주택자들 "이러려고 집값 올려놨나" - [사설] 고용부의 '불법파견' 범위 확대 지침, 세 가지 큰 잘못 있다 - [사설] '국제 망신' 자초한 우물 안 모빌리티 규제, 더 늦기 전에 풀어야 - [오피니언] 사설 文정부 ‘기업 경영 개입’ 확대에 경종 울린 ISD 完敗 - [오피니언] 사설 세금폭탄 넘어 전세금 폭탄으로 번진 12·16 집값 대책 - [기자수첩] "사는집 아니면 다 파시라"던 외침이 우리에게 알려준 것 - [사설]내년에도 ‘문재인 케어’로 6조 원, 과잉진료 막을 수 있나 - [사설] 대학에 자율권 부여해 AI 인재양성 경쟁하게 해야 - [김정호 칼럼] 문재인 경제 중간 평가. 성장도 분배도 낙제. 그래 놓고 국민을 망국의 길로 이끈다 - 서울대, 평화·통일학 첫 학생 모집 실패 - [사설] 멀쩡한 월성 1호기 억지 폐쇄, 후일 엄중한 국민 심판 내려질 것 - [朝鮮칼럼 The Column] 영웅을 홀대하는 浮薄한 세태 - 성탄절 앞두고… 또 생활고 일가족의 비극 - 하루 평균 36명 스스로 목숨 끊는다...자살률 OECD 2.4배 - [논설위원 파워 인터뷰]“대출 봉쇄한 부동산 대책, 헌법 행복권-시장경제 원칙 벗어나” - [사설] 현금복지 54조원 쓰는데도 잇따르는 가족의 비극 - [사설] '정권 코드'가 공기업 경영평가의 최대 기준이어선 안 된다 - 분양가 상한제 확대 '후폭풍'30대의 분노…"이젠 강북도 청약 당첨 불가능" - 노부모에 얹혀사는 40대 니트족 20만명 - [사설] 마침내 민노총이 국내 1위로, 민노총만 축제 - [사설]제1노총 된 민노총, 억지와 ‘떼거리 이기주의’로는 미래없다 - '정치투쟁' 일삼는 민주노총…"구태 안버리면 산업현장 대혼란" - 5대 은행 "내년 더 걱정"…점포 89곳 문 닫는다 - [오늘과 내일/신연수]부동산 정책, 이 정부의 실력이다 - [사설] 경제는 거덜나고 정치는 '로또판' 나라로 가는 건가 - 오피니언]사설 秒당 200만원 늘어나는 국가 빚…돈 못 써 안달인 文정부 - [오피니언] 사설 월성1호기 폐쇄와 태양광 복마전, 법적 책임 꼭 물어야 - 하루 평균 36명 스스로 목숨 끊어 자살률 OECD 2.4배 40분마다 1명 자살 - 현금복지 54조원 썼는데도 잇따르는 가족들 자살 비극 - 秒당 200만원 늘어나는 국가 빚…돈 못 써 안달인 文정부 40대 니트족 20만명 - [사설] 국민 세금 많이 쓰면 상 주고, 적게 쓰면 벌주는 나라 - [사설] 나라 경제 근본 흔드는 민노총의 왝더독을 경계한다 - [사설] 기업 멍들게 하고 '노조 부흥'에만 성과 내서야 - [사설] 일자리안정자금 2년간 집행 실태 낱낱이 밝혀야 - [오피니언] 사설輸銀 ‘노조 사외이사’ 꼼수는 민간기업 향한 예고편 - [사설] 혁신 성장 절망케 한 두 가지 뉴스 - [사설]‘광주형 일자리’ 착공… 노동계도, 정치권도 앞길 방해 말라 - [사설] 나라 경제 근본 흔드는 민노총의 왝더독을 경계한다 - [오늘과 내일/박용]“한국 경제, 이제 어떻게 해야 돼?”올해 떠난 ‘한강의 기적’ - [사설] 도요타 노조 "연공서열 포기"…이런 게 쌓여 한·일 격차 더 벌어진다 - [사설] 돈이 없어 경제 어려운가…'한국판 양적완화' 부적절하다 - [사설] 원격의료, 일본·중국 병원에 점령당할 날 머지않았다
♣문재인이 망친 외교 안보 - 대화와 협상으로는 안 된다!실질적 ‘응징 보복’이 필요한 시점이다 - 주한미군 함부로 못 줄인다… 트럼프 美국방수권법 서명 - "'한국은 정부, 北은 나라 세웠다'는 좌편향 역사왜곡 교과서, 文 보고받았나?" 한국당 긴급간담회 - 자유한국당, '국사교과서는 종북교과서' - 트럼프-아베, 북한상황 놓고 '전화논의' - '백척간두'의 대한민국, "지키지 않으면 국민이 죽는다" - 美, 북한요인 생포 훈련 공개 - [사설] 유엔 결의 어긴 중·러, 북핵 반대하면 북 노동자 전원 귀환시키라 - [朝鮮칼럼 The Column] 김정은의 크리스마스 선물 이후 우린 어떻게 대응할 건가 - 정의당 “美에 몸 대주는 속국” 표현 후폭풍 - 김경수 잡은 그 판결문, 문재인 청와대 한병도·임종석 겨눈다 - 송철호, 2017년 10월 12일 청와대 혼자 방문” - [사설] 의석에 눈멀어 국민은 안 보이는 선거법 협상 - [사설] 3대 의혹으로 번진 울산시장 선거, 진상 낱낱이 밝혀야 - [사설] 중·러 대북 제재 완화 시도에 靑이 동조하는 건가 - [사설]韓中 갈등의 근원인 북핵, 압박 없이 회유만으론 해결 못 한다 - [사설] 북핵 대화만 강조한 한·중 정상…문 대통령 할 말 제대로 했나 - [오피니언] 사설 황제 행세한 시진핑, 사드·北核 말도 못 꺼낸 文대통령 - [오피니언] 사설 F-35A 이어 글로벌호크도 쉬쉬…격납고 보관用인가 - [사설] "홍콩은 中 내정" 대통령 발언 왜곡에 정정·사과 받아내야 - [사설]중국의 잇단 무례와 오만, 한국의 ‘적당 외교’가 부추겼다 - [사설]韓日정상 “대화 통한 문제 해결”… 가시밭길도 피하지 말라 - 빈손으로 끝난 한·일 정상회담…합의문 작성도 무산 - 정찰기 4대 동시 출격… 美, 성탄절 내내 北 들여다봤다 - [양상훈 칼럼] 공산당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사람들 - [김순덕 칼럼]‘중국의 패권’에 줄 선 친중파 정권 - [사설] 지금은 대북 제재완화나 '평화경제' 거론할 때 아니다 - 北 남포항, 올해 석탄·유조선 110여척 드나들어 - [사설] 한반도 전운 걷힐 줄 모르는데 정부는 뭐하나 - [오피니언] 시론-이미숙 논설위원 중국의 ‘그림자 국가’ 안 돼야 한다 - [기고] '평양의 폭군'에게 쓰디쓴 선물을 주자
♣ 문재인 갑질 남남강등 조장 내란 중 - 불이야! 반역이야! 출동하라 군 경찰 공무원 - 황교안 "인헌고 학생 징계 비겁한 협박… 우리가 지켜주자" - '정경심에 불리한 공소장변경 불허' 송인권 판사, "檢 의견없음" 허위공판조서 썼다가 또 고발당해 - '멋대로' 속셈 드러나… 공수처 '기소심의위원회' 없앴다 - “청와대 하명, 알고 수사했다”… "검찰 '하대감 게이트' 새 진술 확보" - "울산과기원 졸업식 축사 하지 말라… 靑. 김기현에 압력 넣었다" - 황승연 칼럼] 이게 나라인가? 아니면 주사파 운동권 학생회의 놀이터인가? - [오피니언] 사설 ‘송철호 無경선’ 때 黨대표 추미애, 법무장관 안 된다 - [김기천 칼럼] 국가 전략인가 '국뽕' 판타지인가 - [사설] 누가 이 막장 선거 제도 국민에게 설명 한번 해달라 - [사설] 김태우에 "희대의 농간" 공격한 조국, 농간 혐의로 영장 - [기자수첩] 박원순 시장, 부동산 묘수가 그리 많다면 직접 해보시죠 - [사설]편향 인사들에게 초중고 선거교육 맡긴 서울시교육청 - [사설] 조국 구속영장 청구…정권의 반성·쇄신 계기 돼야 - 친문 핵심들, 이해찬 모친상 날 '송철호 경쟁자 제거' 계획 - 서울대 학생들, 가장 '정의롭지 않은' 정당은 1위 민주당, 2위 정의당...2030, 文정권에 학을 떼다 - [오피니언] 사설 위헌적 선거법과 ‘정권 검찰’ 꼼수로 좌파 獨裁 길 닦는다 - 김태우 폭로는 농간"이라던 조국, 그 폭로로 구속 갈림길 - 그들만의 '희한한 선거법' 한밤 기습상정 - [사설] 외통수 몰린 여권 선거법 야합, 없던 일로 하는 것이 옳다 - 검찰, 울산경찰청 압수수색… 송병기 구속영장 청구 방침 - [사설]개악된 공수처법, 정권 수사 막고 판검사 압박 악용 우려된다 - [단독]김재원 입수한 민주당 문건 "비례한국당 땐 범보수 과반" - [태평로] 공수처 "훗날 고개를 들 수 없을 것이다" - [단독]김재원 입수한 민주당 문건 "비례한국당 땐 범보수 과반" - 3% 득표하면 비례대표 4석"…'로또' 노린 신당 쏟아진다 - 死票 막고 선거개혁 한다더니… 의석 나눠먹기 싸우다 도로 제자리 - "수사검열이자 독소조항"… 尹총장, 공수처법 내용 보고받고 격노 - [사설] 산 권력 수사하는 지금이 바로 진짜 검찰 모습, 공수처로 방해 말라 - [사설] '계엄령 문건' 전원 무죄, 소동 만든 대통령이 고초당한 이들에게 사과해야 - [단독]37:22→29:42%…울산 압수수색뒤 뒤집힌 김기현·송철호 - [단독]조사받던 유재수 잠적하자… 조국, 靑감찰 중단 지시하고 ‘기록 갈아버리라’ 취지 발언 - [사설] 막장으로 전락한 ‘초현실 국회’ - [사설]비례 위성정당 꼼수 부를 ‘누더기 선거법’ 강행 말라 - [사설] 공수처를 ‘무소불위 공룡’으로 만드는 이유가 뭔가 - ['밀실 합의' 검찰개혁안㊤] 괴물 공수처… 이제부터 '검찰 수사'를 검열한다 - [강규형 칼럼] KBS가 국민들에게 '가짜뉴스 만드는 법'을 가르쳐 준다고요? - 한국전쟁 이후 최대 위기는 곧 정치위기 - 부산고 동문 500여명 ‘김명수大法 좌편향’ 이례적 비난 - 조국 구속땐…文정권 전반기 ‘권력형 비리’ 봇물 터질수도 - [오피니언] 사설 ‘정권 홍위병’ 더 노골화한 공수처案, 민주주의 파괴다 - 부산고 출신 김명수 대법원장에게 부산고 동문들이 보내는 편지 - 조국 구속영장 기각...죄질 나쁜 범죄혐의 소명되지만 증거인멸-도주우려 없어 기각한다는 권덕진 판사 - "헌법에 없는 공수처의 검찰 지휘는 위헌… 정치편향 괴물 될것" - [사설] 공수처는 수사 검열하는 '민변 검찰'이자 '정권 방패', 명백한 위헌 - [사설] '패스트트랙' 통과 뒤 법안 바꿔치기, 야바위 수법 아닌가 - [윤평중 칼럼]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 유재수 감찰중단 지시 ‘윗선’ 밝히려던 檢계획 차질 불가피 - [사설]선거법 합의처리 약속하고 예산·민생 법안부터 처리하라 - [사설]공수처법, 독소조항 없애고 검찰개혁 본뜻으로 돌아가야 - "만18세 투표" 선거법 개정안 통과… 교육받고 투표하는 '아바타 고3' 생긴다 - [단독] 선거구 획정도 멋대로… '4+1 협의체' 월권 + 호남특혜 논란 - 4+1 불한당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新 을사오적" - "국민을 아직 개돼지로 보나" "법원도 조국만큼 뻔뻔" "권덕진은 개그맨"...曺 구속영장 기각에 거센 비판 - [오피니언] 사설 자기모순적 ‘曺國 영장 기각’ 윗선 수사 더 철저히 해야 - [오피니언] 사설 위헌적 선거법에 패스트트랙 절차도 不法, ‘입법 쿠데타’다 - 제1야당 반대한 선거법, 與 헌정사상 첫 강행처리 - [사설] 괴상한 선거제 끝내 강행 통과, 나라가 갈 데까지 간다 - [사설] 법원이 "조국 죄질 좋지 않다"는데 잘됐다는 靑 - [사설]누더기 ‘4+1’ 선거법 강행처리, 의회민주주의 퇴행이다 - [사설] 국민은 조국 윗선의 실체를 궁금해 한다 - [사설] 한국 정치가 어디까지 추락할지 두렵다
2019.12.28 광화문 이승만광장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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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새한국 청계광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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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느님의; 도움이신지 전자개표기 사용이 불가능하단 말이 떠도는대
펙트인지요 내용인즉 50여개 정당이 난립하여 전자개표기도 분류를 인식안된다고 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