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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바람재 사랑방 언제나 기쁨^^ 무강님
새댁(대구) 추천 0 조회 102 24.06.24 21:4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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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4 22:24

    첫댓글 그러셨구나.
    만수무강 님이 청주로 이사가신다고 하니 마실녀들이 마이 섭섭하실 듯합니다.
    정가네동산과도 조금 더 멀어지는 듯해서 저도 많이 섭섭합니다.
    그래도 가끔 모습 보여주실 거라 생각하고 그리 서운해하지는 않으렵니다.

  • 24.06.24 22:29



    선생님♡

    바쁜 농번기
    혹서기 혹한기 피해서~만나야쥬
    정가네동산에서
    막걸리파튀~는 계속 될거예요

  • 작성자 24.06.25 12:29

    네.선생님.서운한 마음은 접고
    파란하늘이님 말대로 마실 갈 곳이 한 곳 더 생겼다고 생각하렵니다.^^

  • 24.06.25 15:42

    @새댁(대구) 다행입니다.^^

  • 24.06.24 22:27

    오드리 무강
    오드리 새댁

    모두

    아름답고 예쁜 시간들
    추억들♡♡♡~

    마실녀들 연중 행사
    뻥개 두번은 기본이쥬~~

    요기요기 손 드세요

  • 작성자 24.06.25 18:48

    벌써 마감되었쥬?

  • 24.06.25 04:17

    무강님 이민 가시는건 아니니 일단 안심
    마실녀들 언제봐도 행복하고 멋짐^^
    청주로 영역을 넓혀가며 또 만나시면 되죠.
    늘 부러운 분들이십니다.

  • 작성자 24.06.25 18:48

    맞습니다. 이민 아니라서 얼마나 다행? ㅋㅋ
    이 나이쯤에 한번의 이사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짐정리도 하고 분위기도 바꿔보고 좀 다르게 살아도 보고...
    주이님 만날 수 있는 벙개도 고대합니다.

  • 24.06.25 04:43

    그렇게 쪼끔씩 올라오다가 서울까지 올라오셔요 ㅎㅎ
    귀여운 무강님
    청주라니까 왠지 한발짝 더 가까워진 느낌이네요
    마실녀
    참 정겨운 단어예요
    늘 지금처럼 다정하고 아름답기를요

  • 작성자 24.06.25 12:34

    안녕하세요. 콜라맘님.
    바람재 덕분에 만난 그녀들인데
    저도 정말 이렇게 오래 끈끈할 줄 몰랐습니다. ㅋㅋ
    감사한 인연이지요.

  • 24.06.25 08:50

    그녀들의 소식은 언제나 상큼, 발랄, 즐거움~~
    지금 내가 그곳에 있는 듯 느껴지는 건 뭘까요~~
    무강님이 이사를 가시거나 말거나
    그녀들의 웃음소리는 계속 함께 할건데요, 뭘
    ㅎㅎ 나도 가끔 낑겨 보고싶어서~~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지만 그건 내 욕심이구요.
    마실녀들의 마실 다닌 이야기 자주 올려주셔요.
    아니면 쳐들어간다이~~ 쿵따닥 쿵딱!!~~~^^**

  • 작성자 24.06.25 12:38

    보고싶은 나영님.
    마실녀들이야말로 우째 이쁜 나영님과 함께 해볼까 호시탐탐인 거 아시죠?
    좋은 날에 만납시다요^^

  • 24.06.25 09:21

    분위기 좋은 조 오기 위 사진중에 테리우스 천가방 워디서 샀어요?
    눈에 번쩍 !

  • 작성자 24.06.25 12:43

    캔디랑 테리우스가 눈에 쏘옥 들어오셨나요?
    제가 어린날을 그리워하며 저 원단을 구입하여 작은 수납용 파우치로 만든 것입니다.
    원단도 이제 더이상 구할 수 없네요.

  • 24.06.25 11:35

    행복한 미래를응원하는
    마실녀들의 응원이
    듬뿍 담긴
    망태기선물
    역쉬 쎈스 넘치는 마실녀들 짱.
    감사하고 감사해요.~~^^

  • 작성자 24.06.25 12:46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해요. 무강님.
    새로운 곳에서 살아보는 것.
    살림도 좀 줄이고 (될라?)
    관계도 좀 줄이고(될라 ?x될라?)
    좀 다르게 살아보기?
    언제나 기쁜 무강님임은 변함없이....

  • 24.06.25 12:47

    아름다운 분들의 멋진 송별식이네요..

  • 작성자 24.06.25 18:33

    어제 하루도 참 좋았어요.
    먼훗날 되돌아 보아도 '아 정말 좋았다' 할 거예요.

  • 24.06.25 18:42

    마실여들의
    콩볶아되는 이바구가 어찌이리도 아름답고 정스러운지요?
    바람재가 대단하긴 한가봅니다
    그래도 기사양반이 안계시면 업어드릴분이 없으셔서 우칸디요
    그래도 청주까지
    가신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고
    또 번개팅 자주 하시면 될 듯요

  • 작성자 24.06.26 09:40

    백목련님 안녕하세요.
    올 가을에 청주 번개팅이 있기를 벌써 고대하고 있답니다.

    자외선 무서워외출을 자제하다보니 집콕의 시간이 길어집니다.
    집에 있으면 살림을 하느냐 꼭 그렇진 않지요? ㅋㅋ
    앉거나 누워서 넷플릭스보거나 , 넷플릭스보면서 바느질 하거나.... 둘다 건강에 이롭지는 않네요.
    오늘은 더워도 나가야하는 날이라 다행입니다.
    백목련님도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 24.06.25 22:33

    마실녀들의 미팅으로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떨어지듯
    웃음 소리가 쿵쾅쿵쾅 들립니다.
    행복한 소리, 역동적인 가락, 그리고 춤사위, 먹거리, 우정, 사랑,
    청주쯤이야 부처님 손바닥 안이지요.
    요즘 대한민국은 사통팔달로 도로망, 철도망이 깔려서 맘만 먹으면 하루만에 만나서 컴백할 수 있어요.
    커피온과 정가네동산~
    네 분의 영원히 아름다운 우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24.06.26 09:47

    별꽃님 안녕하세요.
    뜨거운 태양 아래 온갖 꽃들도 같이 눈부신 여름날이 나이들어가는 마실녀들에게 그리 호의적이진 않네요.( 힘들어요 흑..)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여름이 아니라 가능한 한 실내 활동을 하는 새댁이 되어버렸어요.
    새벽이나 야간에 나가는 스타일도 아니고해서.
    나도 한때 도도한 태양이었노라
    나도 한때 그 아래 피어난 화려한 꽃이었노라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외쳐본들....잉잉...

  • 24.07.02 08:21 새글

    무강님이 이사를 하시는군요.
    바램대로 시골로 가시는건지……
    마실녀들은
    세월을 먹지 않고
    방부제 커피만 마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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