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6월 29일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예배
# 하나님과 친밀한 아브라함의 순종 (2)
# 주를 앙모하는 자 (통394/새354)
# 창세기 12장 4절 (구약 14p)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 말씀나누기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예배는
‘하나님과 친밀한 아브라함의 순종‘ 이라는 제목으로
그 두 번째 시간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하는데요!
예수님을 믿고 교회는 다니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닫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다시 말 해!
하나님께서 나를 초청하시고,
특별한 사역을 위해 (아리스다고, 바나바) 부르셨다는 것을 알지 못하여
그저 그렇게 신앙생활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 줄 아십니까?
하나님께서 부르시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소리가 더 커서 듣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의 출발은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이 은혜가 나를 바르게, 영적인 삶으로 인도합니다.
뿐만 아니라 ‘순종’의 사건이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경험했지만, 아브라함처럼 ‘순종하고 떠남’ 의 사건이 없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것은 똑똑한 인생이 아니라 슬픈 인생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중심의 계산기가 아닌
사람의 방법의 계산기로 늘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내 계산보다 하나님의 계획’ 이 훨씬 더 정확합니다.
‘순종은 하되 한참 미루다 순종하는 사람’ 도 많습니다.
순종을 하되, 한참 씨름하고,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루고
끝판에 가서 순종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시 말 해!
인생을 굉장히 진지하게 사는 것 같지만!
부르심을 경험하고 미루면 미룰수록 꼭 손해를 보게 되는데요!
그러나 아브라함은 어떻게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부르심에 조건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으로 지체하지 않고
즉시 순종하며 떠났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아브라함의 믿음’ 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히브리서 11장 8절입니다.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8절 하반절에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는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지만 순종하였다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이 시간!
이와 같은 아브라함의 순종을 통해 손바닥 뒤집듯이 이랬다저랬다
이 말하고 저 말하는 변덕을 부리는 성도들이 아닌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 한 결 같이 변함없이 끝까지 하나님의 나라와
몸 된 교회를 위하여 애쓰고 수고하며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무엇보다 부족한 종을 위해 겸손히 순종하여 주시는
우리 이레교회 성도님들 기도로 올려드리며
더욱 한 분 한 분을 감사함으로 묵상하게 되는데요!
자! 그렇다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브라함은 어떻게 이렇게 순종 할 수 있었을까요?
이 또한 하나님과 친했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과 친하면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하나님과 친하면!
하나님이 계획을 세우시고, 예비해 놓으신 길로 인도하시고,
예비해 놓으신 복, ‘여호와 이레’ 의 복을 받게 됩니다. 아멘! 아멘!
그렇다면! 하나님의 부르심을 경험하셨습니까?
도망가거나, 지체하거나, 핑계와 변명 대지 말고 무조건 순종하십시오.
이런 행동이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비결인 것으로
하나님과 친밀 지수가 높아지면! 아브라함의 복을 반드시 받습니다. 반듯이. . .
저는 우리 이레교회 모든 성도들이 이런 복을 누리시기를 소망에 소망을 더하며
오늘 이 시간 여러분들의 섬기시는 가정과 사업장과 건강과
그리고 자녀들에 그 자녀들까지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사랑하고 축복하며
이 순간에도 화살기도에 기도하는 것으로
바로 성도 여러분들을 통해 이레공동체 안에서
아브라함과 같이 축복의 통로요! 복의 근원이 다 되어 주심과
은혜를 입고 받았음에도 감사를 잃어버린 9명의 유대인이 아닌
큰 목소리로 돌아와 엎드려 감사를 표현한 사마리아인과 같은
우리 이레교회 성도 한 분 한 분!
이수정 권사
고정례 권사
최영자 권사 / 김기중 집사
박은실 권사 / 이태병 집사
박영자 집사
이순식 집사
왕원주 사모
(오늘부터 고3 마지막 시험) 김사랑까지 . . .
오늘이라는 복된 이 하루도 ‘여호와 이레’ (하나님께서 예비(준비) 하신다.)
기대하고 기도하는 한없는 은혜의 시간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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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레 공동체의 가정과 사업장
그리고 건강과 자녀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 이번 주 7월 3일(주일) 맥추감사절로 지킵니다.
이 절기는 첫 열매, 혹은 첫 수확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드리는 절기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농사를 짓지 않으며, 보리나 밀을 수확하지 않습니다만!
농경사회에서 도시문화로 사회 환경이 바뀌면서 맥추감사절은 상반기동안 지켜주신
하나님에 대해 감사드리는 의미로 정착되고 일 년의 중반을 지나면서
상반기동안 하나님께서 나의 삶 가운데 베풀어주신 한없는 은혜를 묵상하며
하나님께 예배하는 주일로 지키고 있으며
이레교회 안에 절기 헌금 전액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하여 사용되어 짐으로
이번 소망교도소 사역을 위하여 사용할 계획이오니
힘껏 감사의 제목들을 찾아 감사 표현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 이레교회 7월 사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3일 (주일) 맥추 감사절 봉헌 연주와 24일 (주일) 소망교도소 사역을 위하여 . . .
클랑 색소폰 앙상블 연습이 매주 주일 예배 이후에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세종에서 대전까지 렛슨과 코헨 목요모임을 위하여 달려와 주시는
이수정 권사님을 비롯한 이순식, 박영자 집사님과 고정례 권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모이는데 힘써주시는데 힘들거나 지치지 않으시도록 기도에 기도를 더 하겠습니다. 파이팅!
# 이레교회 안에 2022학년도 수험생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유민, 주희, 사랑)
특별히 고정례 권사님 외손녀 김유민 자매가 수능을 준비하고 있사오니
이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합니다. 원하는 학과와 학교를 진학을 할 수 있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 . . (고3 마지막 시험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 지난 5월 28일 (토) 이태병 집사님의 어머님의 수술 이후 회복하시어 퇴원을 하셨습니다.
현재 재활 중에 있사오니 어머님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주님의 의로우신 두 팔로 붙들어 주시고
친히 안수하여 깨끗하게 치유 되게 하옵소서! 지금도 서울을 오가며 여러 가지로
애쓰고 수고하고 계실 이태병, 박은실 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옥천 교회 박금숙 권사님 동생 박철규 장로님의 수술 이후 치유와 회복을 위하여 . . .
기름부어 주시옵소서 . . .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 . . 속히 일어나 걸어라! 할렐루야!
# 이레교회를 성도님들의 부군들을 위하여. . .
최성순, 박성각, 노영종, 성도님들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 고정례 권사님의 장남 박현규, 구송이 성도님 가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허락하신 귀하고 복된 자녀 (종혁, 종찬)를 기억하여 주시옵시고
고권사님의 소망의 기도에 응답하사 요셉과 같이 꿈을 꾸며 아름답고 건강한 청년들로
특별히 주님의 귀하고 복된 일군들 될 수 있도록 물질에서부터 만남의 복으로 채우시고
항상 강건케 하옵소서. . .
뿐만 아니라 대전과 청주에 자녀들의 사업장이 있습니다. 복에 복을 더하여 주옵시고
범사에 감사하여 기쁨이 넘치는 소식들로 채우고 흐르고 넘치도록
축복하신 줄 믿고 기도합니다. 역사하여주시옵소서. . .
# 일천번제예물로 소망의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성도들을 위하여 . . .
이레교회 성전 이전과 자녀들의 가정과 사업장과 건강과 자녀들의 학업과 진로
그리고 온전히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감사함으로 주님을 만나기를. . .
(마태복음 21장 22절) 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먼저 승합차 구입을 위한 기도에 응답주심과 은혜와 감동주심에 그 즉시 순종한
우리 이레교회 성도님들을 축복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레교회를 후원해주시는 가정을 위하여 . . .
# 김민규, 이선주 집사님의 가정 (홍, 율, 후)
# 추교일, 김선영 집사님 가정 (예은, 하은)
# 성남 성안교회 이레목장 허활용 목자, 박기순 목녀 . . .
# 세네갈 김명수 선교사님의 사역과 가정을 위하여 (고3 주희) . . .
# 코헨 색소폰 앙상블 선교회의 하나 됨과 사역들을 (7월 24일 (주일) 소망교도소) 위하여 . . .
# 교회 승합차 구입을 위한 특별 헌금에 동참하여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 긴급 사무처리회로 그 동안 우리 모두 함께 하나 되어 기도하던
이레교회 승합차 구입을 위하여 결단하시어 특별 헌금에 동참하여 주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저희 가정을 포함하여 현재 1500 만원!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국임에도 더구나 넉넉한 살림도 아닌데도
이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와 부족한 종과 이레교회의 사역과 사명을 위해 ...
그리고 우리 이레교회를 섬기시는 성도들의 가정마다
어린 자녀들을 위해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까지
우리 모두가 섬기는 몸 된 주님의 교회를 위해 믿음으로 감사를 표현 하시어
축복의 통로가 되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거듭 당부 드리는 것은 행여나 동참하시지 못 하신다할지라도
부담들 갖지 마시고 기도로 동참해 주셔도 감사가 넘칠 것으로
정말이지
당부에 당부를 부탁드리는 것은
다시 시작한 이레교회 안에 작은 인원 가운데
이 땅에서 사명을 다해 주님 부르실 때에 그 어떤 것도 가져 갈 수도 없는
물질로 인하여 실족하여 몸과 마음이 떠나가는 성도들이 없기를 바라옵고
행여나. . .
부족하기 짝이 없는 주의 종이 사단의 도구가 되어
전면 없었던 이야기로 취소하는 일 없도록 더욱 기도에 기도를 더합니다.
중고차량도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예비하신 차량을 위하여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세종시 고운동 복함커뮤니티 센타 주민자치 프로그램 색소폰 강좌 가운데
귀하고 복된 만남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돌분 성도님께 연락주심과 도움으로 지난 월요일 서류접수를 마쳤습니다.
제 손에 들려진 모세의 지팡이와 같은 악기를 통해 선한 그리스도의 향기와 문화를 전파하고
예비하신 주님 기뻐하실 좋은 만남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 네 믿음이 (감사) 너를 . . .
누가복음 17장 11~19절 (신약 124p)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12. 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13. 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14.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15. 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16.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18.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19.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 이수정, 최성순, 최호승, 장미영 (승헌, 민)
# 고정례, 박성각, 박현규, 구송이 (종혁, 종찬)
# 이순식, 임규영, 홍기성, 임수희, (남경, 남길) 신병철, 임수은, (정호)
# 박영자, 노영종, 노은주, (예진, 현우) 노민주, (고은, 은혁) / (연희, 윤아)
# 최영자, 김기중, 김태진, 김선숙, (주아, 단아, 재하)
# 최돌분, 김철수, 김성욱, 박후남 (도윤, 도율)
# 박은실, 이태병, 이규도, 이규현
# 김선영, 추교일, 추예은, 추하은
# 이선주, 김민규, 김서홍, 김서율, 김서후
# 왕원주, 김승, 재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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