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주교회, 21일까지 ‘복음전도 치유집회’
최종천 목사 인도... 25~28일 2차 집회
서경주교회는 최종천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복음전도 치유집회’를 연다.
1차 집회는 21일까지며, 2차 집회는 25일부터 28일까지다.
최종천 목사는 이 기간 매일 오전 10시, 오후 7시 하루 2회 집회를 인도한다.
최 목사는 꿈이있는교회 담임, 세계치유사역자전문훈련원 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성민대 교수와 같은 대학 대학원장을 지냈다.
그는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서대 대학원에서 노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 목사가 인도하는 집회에서 각종 희귀병과 암, 목 디스크, 허리통증, 뇌성마비, 뇌졸중 후유증 환자들이 치유를 받았다.
문의 010-4531-5795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