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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제법 많은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그 때문인지 대기 중의 먼지가 많이 씻겨내려 시계가 너무나 맑아 화창한 일요일입니다. 오늘도 뛰는 가슴으로 또 건강제일로 전진하는 하루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감사합니다.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5월 12일
창가(創價)의 젊은 세계시민(世界市民)이 열(熱)과 힘(力)을 결집(結集)해
연대(連帶)를 넓히는 한 미래(未來)는 밝습니다.
청년(靑年)이 일체(一切)의 상황(狀況)을 타개(打開)해 가는 희망의 태양입니다.
※ 『광포공전(廣布共戰)의 사제여행(師弟旅)』에서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5월 11일
교학(敎學)이 중요하다.
인체(人體)로 말하자면 ‘골격(骨格)’에 해당한다.
교학이 확고하면(단단하면) 신심(信心)은 무너지지 않는다.
※ 『이케다 다이사쿠 전집(池田大作全集)』 제86권에서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5월 10일
르네상스(Renaissance)란 생명(生命)의 ‘끊임없는 비상(飛翔)!’
나의 동지(同志)여, 숙명(宿命)의 폭풍에 결단코 지지 마라!
용기(勇氣)의 혼(魂)으로 단연코 전진(前進)을 계속하는 것이다!
※ 2002년 10월 22일자, 「세이쿄신문(聖敎新聞)」 장편시(長編詩) 「이탈리아의 찬란(燦爛)한 신세기(新世紀)」에서
〈촌철(寸鐵)〉
2024년 5월 12일
“선인(善因)이 있으면 선과(善果)를 느끼며”(어서신판1070·전집768)
불법(佛法)의 인과(因果)는 엄연(嚴然). 용감하게 광포(廣布)의 대도(大道)를 매진(邁進)
◇
남자부(男子部)에 기예의 리더 ‘신시대의 야마모토 신이치(山本伸一)’라는 기개(氣槪)로.
절복(折伏)의 선풍(旋風)을!
◇
“내 생애(生涯)의 이야기를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은 친구” 위인(偉人)
인생을 수놓는(채색하는) 우정을 겹겹이
◇
국제 간호사(看護師)의 날.
생명을 지키는 ‘시라카바(白樺) 벗’에게 감사.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념(祈念).
◇
“항상 감사합니다.” 평소의 마음을 한마디에.
미소가 넘치는 ‘어머니의 날’로.
〈촌철(寸鐵)〉
2024년 5월 11일
“불종(佛種)은 연(緣)에 따라서 일어남이니”(어서신판1953·전집1467)
저 벗 이 벗에게 격려(激勵)의 불연(佛緣)을 확대. 소리(聲)를 아끼지 말고
◇
시가(滋賀) 여성부(女性部)의 날.
호국(湖國: 호수의 나라)에 희망을 넓히는 태양(太陽)의 연대(連帶).
발랄(潑剌)하게 용기(勇氣)의 대화(對話)를 오늘도
◇
“행복(幸福)하게 사는 것은 바르게(올곧게) 사는 것” 철인(哲人)
광포즉평화(廣布卽平和)의 대도(大道)를 매진
◇
‘건강수명(健康壽命)을 늘리는 목표는 하루 9000보(步)’ 연구(硏究)
무리(無理)되지 않는 범위(範圍)의 운동부터
◇
‘자녀의 휴대폰 열람(閱覽) 제한(制限) 사용하는 보호자가 감소’ 조사(調査)
범죄피해(犯罪被害)의 방지(防止)에 대한 확인을.
〈촌철(寸鐵)〉
2024년 5월 10일
임용시험(任用試驗), 신청 마감 임박.
행학(行學)의 이도(二道)가 불법(佛法)의 혼(魂). 도전(挑戰)한 만큼 자신의 재산(財産)으로
◇
“단결(團結)의 차축(車軸)은 순수(純粹)하고 강(强)한 신심(信心)이다.” 도다(戶田) 선생님
간부(幹部)는 신선(新鮮)하고 생기(生氣) 넘치는 구도심(求道心)으로.
◇
“미래(未來)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열어젖히는 것이다.” 총재
청년이여 대이상(大理想)을 가슴에 품고 앞으로!
◇
절전을 위해 ‘쿨비즈(coolbiz: 여름철에 사무실에서 시원하게 일할 수 있도록 간편한 차림을 하는 것. 넥타이와 재킷을 벗는 것뿐만 아니라 냉방 온도를 높게 설정하는 것도 포함됨, 일본조어)’의 궁리를.
냉방을 적절히. 차양막(遮陽幕) 등을 효과적(效果的)으로 사용
◇
어린이 중심 아동복지주간.
모두가 보배인 존재. 건강한 성장을 위해 사회에서 지원
〈명자(名字)의 언(言)〉
위기야말로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호기
2024년 5월 12일
회사에서 인사(人事)를 담당하는 지인(知人)이 면접 때 유념하고 있는 점을 알려줬다. 그것은 ‘위기 때 어떻게 했는가?’를 묻는 것. 화려(華麗)한 성공담이 아니라 힘들었을 때의 경험을 듣는 것이 그 사람의 실상(實像)에 다가갈 수 있다, 라고.
한 남자부원(男子部員)은 4년 전 봄, 회사를 사직(辭職). 상사가 “너에게는 실망했다.”는 말을 토해 심하게 우울해져버렸다.
그는 “제목(題目)밖에 없다.”며, 어본존(御本尊)을 향했다. 기원하는 속에 새로운 전문성(專門性)을 연마해, 모교인 미국소카대학에서 기른 어학(語學)을 살릴 수 있는 캐리어를 목표로 하자고 결의.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기로 했다.
하지만, 그것은 전직(前職)과는 전혀 다른 분야. 참고서를 펼쳐도, 좀처럼 이해가 되지 않았다. “바로 재취업했어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고민한 날도 있었다고 한다. 그래도 제목으로 불안을 타파하며 필사적으로 공부한지 2년. 마침내 난관인 시험을 돌파하고, 더 큰 감사법인에 취직했다. 그는 면접에서 이렇게 말했다. “고생은 재산(財産)이다, 라고 배웠습니다. 무슨 일이든 솔선(率先)해 도전(挑戰)하겠습니다.”
어서(御書)에 “화(禍)도 전환(轉換)되어 행(幸)으로 되리라.”(어서신판1633·전집1124)라고. 고난(苦難)의 때에야말로, 힘을 갈고 닦아서, 새로운 가능성(可能性)의 지평(地平)을 열 호기(好機)다. 신심(信心)의 불꽃을 계속 태우는 한, 역경(逆境)은 대성(大成)의 ‘어머니’가 된다. (藍)
〈명자(名字)의 언(言)〉
충실한 미래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란
2024년 5월 11일
가수 미야코 하루미(都はるみ) 씨를 취재했을 때의 일. “가장 충실함을 느낄 때는?”이라고 질문하자 “지금입니다.”라고 즉답했다. “영광의 궤적을 걸어왔기 때문에 ‘충실한 지금’이 있을 것이다.”라고 받아 들였다.
이야코(都) 씨는 계속 말했다. “내일을 목표로 달려왔습니다. 되돌아보았을 때, 앞으로 앞으로, 라고 나아오며 쌓아온 하나하나의 축적이 지금의 ‘미야코 하루미’의 원점(原點)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실은 그 자각(自覺)과 기개(氣槪)가 ‘지금’을 충실(充實)하게 만들어, 더욱더 미래로 나아가는 힘인 것이다, 라고 인식(認識)을 바꿨다.
올봄, 사회인이 된 청년부원(靑年部員)을 둘러싸고 동지들과 간담했다. 청년은 “필사적으로 일을 기억하는 매일입니다. 이제 숙련된 여러분은 그런 일은 없으시겠지만…….”이라고 말했다.
그때, 직장에서 변함없이 실증을 나타내며 활약하는 60대의 장년(壯年)이 말했다. “이 나이가 되어도, ‘올해(今年)야말로’ ‘이번 달(今月)이야말로’ ‘이번 주(今週)야말로’ ‘오늘(今日)이야말로’ ‘이번 회(今回)야말로’라는 생각으로 일에 도전(挑戰)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그래도 벽(壁)을 돌파하지 못했을 때는 ‘이번(今度)에야말로’ ‘앞으로(今後)는 반드시!’라고 발분(發奮)하고 있습니다.”라고.
늘어선 결의(決意)의 말들은 모두 ‘지금(今)’으로 시작되고 있었다. 어서(御書)에는 “미래(未來)의 과(果)를 알려고 하면 그 현재(現在)의 인(因)을 보라.”(신판112·전집231)이라고 씌어 있다. 불법(佛法)은 현당이세(現當二世). 충실한 미래를 구축하는 출발점(出發點)은 지금을 충실(充實)하게 만드는 데 있다. (城)
〈명자(名字)의 언(言)〉
마음에 드는 작품은 손에서 놓는다 - 아리타야키의 명장이 말하는 그 이유
2024년 5월 10일
명장(明匠)이라고 불리는 아리타야키〈有田焼: 시가현 아리타 지방에서 나는 도자기〉의 도예가(陶藝家)가 말했다. “‘이거다’라고 마음에 드는 작품은 바로 손에서 놓습니다(팔아치웁니다, 처분합니다).” 마음에 드는 작품이라면, 보통은 수중에 두고(간직하고) 싶을 것 같은데, 그 이유를 듣고 득심(得心, 납득)했다.
기술(技術)의 향상(向上)을 목표(目標)로 하는데 있어서 방해가 되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만족해 버리는 것. 전람회 입상, 귀가 솔깃한(듣기 좋은) 칭찬……. 그런 순간적(瞬間的)인 성공에 취해 버리면 과거(過去)에 사로잡혀 새로운 경지(境地)를 열 수 없게 된다. “그렇기에 만심(慢心)과 과신(過信)을 때려 부수기 위해서라도 평가(評價)받은 작품은 빨리 팔아버립니다.”
부처의 화도법(化導法) 중의 하나, ‘동집생의(動執生疑)’. (부처가) 설하는 법(法)의 위대함에, 작은 틀에 집착하는 사람은 마음이 흔들려 의심이 생긴다. 거기에서부터 진정한 구도(求道)의 마음에 눈을 뜨게 하는 변혁(變革)의 원리(原理)다.
누구나, 쌓아 온 경험(經驗)은 귀중(貴重)한 것. 하지만 ‘과거(過去)의 성공(成功)’에 대한 집착(執着)이 ‘미래(未來)의 성장’에 방해(妨害)가 되는 경우도 있다. 신앙(信仰)이란, 지금까지의 자신에게 굳이 ‘안 돼’하고 , 자기(自己)의 변혁에 도전하는 용기(勇氣)의 원천(源泉)이라고 할 수 있다.
‘사제불이(師弟不二)’ ‘어서근본(御書根本)’의 학회정신(學會精神)은 영원히 불변(不變)이다. 그럼에도 시대와 사회는 움직인다. ‘지금까지 이랬다’는 생각만으로는 통하지 않는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을 향해, 스스로를 쇄신(刷新)하는 결의(決意)와 행동(行動)으로 광포(廣布)의 새로운 조류(潮流)를 구축(構築)해가자. (誠)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5月12日
創価の若き世界市民が、熱と力を結集して、連帯を広げる限り、未来は明るい。
青年が一切の状況を打開しゆく希望の太陽です。
※『広布共戦の師弟旅』を基にしています。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5月11日
教学が大切である。
人体でいえば「骨格」にあたる。
教学がしっかりていれば信心は崩れない。
※『池田大作全集』第86巻を基にしています。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5月10日
ルネサンスとは生命の「間断なき飛翔」!
わが同志よ 宿命の嵐に断じて負けるな!
勇気の魂で断固と前進を続けるのだ!
※2002年10月22日付聖教新聞 長編詩「イタリアの燦々たる新世紀」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5月12日
「善因あれば善果を感ず」御書(新1070・全768)。
仏法の因果は厳然。勇敢に広布の大道を邁進
◇
男子部に気鋭のリーダー“新時代の山本伸一”との気概で。
折伏の旋風を!
◇
私の生涯の物語を作り上げているのは友達―偉人
人生彩る友情を幾重にも
◇
国際看護師の日。
生命を守る“白樺の友”に感謝。皆様の健康と幸福を祈念
◇
「いつもありがとう!」。
日頃の気持ちを一言に。笑顔あふれる「母の日」と
寸鉄
2024年5月11日
「仏種は縁より起こる」(新1953・全1467)
あの友この友に励ましの仏縁拡大。声を惜しまず
◇
滋賀女性部の日。
湖国に希望広げる太陽の連帯。潑剌と勇気の対話今日も
◇
幸福に生きることとは、正しく生きること―哲人
広布即平和の大道を邁進
◇
健康寿命を延ばす目標は1日9000歩―研究。
無理ない範囲の運動から
◇
子の携帯の閲覧制限利用する保護者が減少―調査
犯罪被害の防止へ確認を
寸鉄
2024年5月10日
任用試験、申込締切迫る。
行学の二道が仏法の魂。挑んだ分、自身の財産に
◇
団結の車軸は純粋にして強い信心だ―戸田先生。
幹部は瑞々しい求道心で
◇
未来は待つものではなく自ら切り開くもの―総裁
青年よ大理想胸に前へ!
◇
節電へ「クールビズ」の工夫を。冷房を適切に。
日除け等を効果的に使用
◇
こどもまんなか児童福祉週間。
皆が宝の存在。健やかな成長へ社会で支援
名字の言
ピンチこそ新たな可能性を開く好機
2024年5月12日
会社で人事を担当する知人が、面接の際に心がけていることを教えてくれた。それは「ピンチの時にどうしたか」を聞くこと。華麗な成功談ではなく、苦しかった時の経験を聞く方が、その人の実像に迫ることができる、と▼ある男子部員は4年前の春、会社を辞職。上司から「君は期待外れだった」と吐き捨てられ、ひどく落ち込んだ▼彼は“題目しかない”と、御本尊に向かった。祈る中で新たな専門性を磨き、母校であるアメリカ創価大学で培った語学を生かせるキャリアを目指そうと決意。米国公認会計士の資格取得に挑戦することにした▼だが、それは前職とは畑違いの分野。参考書を開いても、なかなか理解が進まない。“すぐに再就職すべきだったのでは”と思い悩んだ日もあったという。それでも題目で不安を打ち破り、必死に学ぶこと2年。ついに難関の試験を突破し、さらに大手監査法人に就職を果たした。彼は面接でこう語った。「苦労は財産だと学びました。何事も率先して挑戦します」▼御書に「わざわいも転じて幸いとなるべし」(新1633・全1124)と。苦難の時こそ、力を磨き蓄え、新たな可能性の地平を開く好機だ。信心の火を燃やし続ける限り、逆境は大成の“母”となる。(藍)
名字の言
充実の未来を築く“出発点”とは
2024年5月11日
歌手の都はるみさんを取材した時のこと。「最も充実を感じる時は?」と質問すると「今です」と即答された。“栄光の軌跡を歩んだゆえの「充実の今」なのだろう”と受け取った▼都さんは続けた。「明日を目指して走ってきました。振り返ってみた時、前へ前へと向かって進んできた一つ一つの積み重ねが今ある“都はるみ”の原点になっています」と。実はその自覚と気概が“今”を充実させ、さらに未来へ進む力なのだと認識を改めた▼今春、社会人となった青年部員を囲み、同志らと懇談した。青年は「必死に仕事を覚える毎日です。今や熟練の皆さんはそんなことはないでしょうが……」と発した▼その時、職場で変わらず実証を示して活躍する60代の壮年が語った。「この年齢になっても、“今年こそ”“今月こそ”“今週こそ”“今日こそ”“今回こそ”という思いで仕事に挑んでいるよ」。さらに「それでも壁を破れなかった時は“今度こそ”“今後は必ず!”と発奮している」と▼並んだ決意の言葉は全て「今」で始まっていた。御書には「未来の果を知らんと欲せば、その現在の因を見よ」(新112・全231)とある。仏法は現当二世。充実の未来を築く出発点は、今を充実させることにある。(城)
名字の言
気に入った作品は手放す――有田焼の名匠が語るその理由
2024年5月10日
名匠と称される有田焼の陶芸家が語っていた。「“これだ”と気に入った作品は、すぐに手放してきました」。気に入った作品であるなら、普通は手元に置きたくなりそうだが、その理由を聞いて得心した▼技術の向上を目指す上で妨げになるのは、自分自身に満足してしまうこと。展覧会の入賞、耳当たりのいい称賛……。そういった、かりそめの成功に酔ってしまうと、過去にとらわれ、新しい境地が開けなくなる。「だから慢心や過信を打ち砕くためにも、評価された作品は早く売り払うんです」と▼仏の化導法の一つ、「動執生疑」。説く法の偉大さに、小さな枠に執着する人の心は揺らぎ、疑いを生じる。そこから、本当の求道の心に目覚める変革の原理だ▼誰しも、積み重ねてきた経験は貴重なもの。だが「過去の成功」へのこだわりが「未来の成長」の妨げになる場合もある。信仰とは、今までの自分に、あえて“ダメ出し”し、自己の変革に挑む勇気の源泉といえる▼「師弟不二」「御書根本」の学会精神は永遠に不変だ。その一方で、時代や社会は動く。“今までこうだった”という考えだけでは通用しない。昨日より今日、今日より明日へ、自らを刷新する決意と行動で広布の新潮流を築きゆこう。(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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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노고많으셨습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