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스트라토바리우스
《Dreamspace》는 1994년 2월 9일 노이즈 레코드가 발매한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세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기타리스트 티모 톨키가 보컬로 참여한 최후이자베이시스트 자리 카이눌라이넨이 참여한 최초의 앨범이다.올뮤직의 스티브 휴이는 드림 스페이스에게 5점 만점에 4개의 별을 주면서 일케 빨아줬다."그것은 밴드가 멜로딕한 유러피언식 파워 메탈 공격을 면도날처럼 날카롭게 연마하는 것을 보여준다"https://youtu.be/AQqG4oBkLA4?list=OLAK5uy_lTSgAd7k_4B0-dKNiwF0EP3eXY5YOrabw스트라토바리우스가 만든 최고의 앨범 중 하나이다.매우 파워풀하고 헤비하며,어떤 순간에는 어둡고,또 어떤 순간에는 정서적으로 심히 고양된다.특히 후렴구가 쩐다.많은 트랙들이 빠르고 킬러 리프가 죽여준다.이 앨범 역시 사실 티모 톨키의 기타가 주체가 되어 움직이지만,전작과는 달리 베이스와 키보드가 아주 잘 보조를 맞추고 있다.기타와 베이스, 키보드는 성부 * 성자 * 성신 요로코롬 완벽한 3성 하모니를 이루는데, 그 중 하나가 무너지면 전체가 파괴될 정도로 정교한 합을 이루고 있다.이제 스트라토바리우스는 결코 기타만 겁나 잘 치는 반토막 밴드가 아니다.멤버들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견실한 팀이 되어가고 있다.톨키의 보컬은 많이 발전했다.1집과 비교하면 전혀 다른 사람이라 보아도 좋을 정도로 일취월장했다.하지만,여기까지....일창남이 결코 남친은 될 수 없잖수?이 시점에서 스트라토바리우스가 더 발전하기를 원했기에,톨키가 과감히 마이크를 놓았고,새로운 보컬리스트를 영입한 것이다.그리고 그것은 아주 정확한 작전 성공이었다.전문적인 싱어 티모 코티펠로가 들어오면서,진정한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신화가 열리게 되었다.
출처: 주다스 혹은 새버스 원문보기 글쓴이: 화랑
첫댓글 Born to lose, lived to win~!!
Metal Will Never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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