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는 마음(어느소녀의 사랑이야기-민혜경)

[자유신]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 민해경

[제임]

사춘기 지나고 육춘기 거쳐 황춘기가 오나요..ㅎㅎ
알수없는 친구의 그런 마음이 부럽소이다..아직은 .젊었다는 증거아닌가요.....더 세월가기전에 나두사랑을......

[자유신]

더우니까 사람도 이상해지나봐요,ㅎㅎㅎ
사춘기는 아니지만 기왕이면 사추기라고 해주면 좋으련만,,,,
육춘기 황춘기가 뭐꼬???,,,,ㅎㅎㅎㅎㅎㅎ

[제임]

하루는 해가질때 제일아름답습니다..ㅎㅎ 황혼의사랑 해보면 알아요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자유신]

아~ 그렇군요,,,, 황혼의 사랑????? ㅎㅎㅎㅎㅎ 멋있네,,,ㅎㅎㅎ

[은아]

자유신의 마음은 소녀입니다.인생에 대하여 누구나 한번 그런 저런 생각에 .....악보를 하늘에 날려 보내면서....이 좋은 글을 문집 투고에 해주면 고맙겠네요.
7월말까지로 알고 있으니 게시판 문집 투고방에 좋은 글 올려주세요.내용이 다 나와있으니 ...글이 넘좋습니다.

[자유신]

아구~ 걍 ~ 한번 끄적여 봤는데,,,, 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갯마을사랑]

꽃 도 호박꽃이 젤 이쁘다네유.ㅎㅎ

[자유신]

호박꽃 건들면 컬나요,,,ㅎㅎㅎ

[솔지]

글과 음악 즐기고 쉬었다 갑니다.

[자유신]

감사합니다.

[버들]

무지개 빛 꿈꾸던 그런시절이 생각나네요 ~고운글에..감사하며 .좋은하루 보내요 ~

[자유신]

감사합니다. 버들님도 늘 행복하세요.

[늘 봄]

자유신의 마음이 귀여워~ ㅎㅎ

[자유신]

늘봄의 댓글이 더 귀여워,,,ㅎㅎㅎ

[무선햄]

아직도 사춘기적 감성이 그대로 이네요. 부럽습니다.......

[자유신]

네~~ 사춘기보다 사추기가 더 무섭데요.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둥근해]

자유신님.^^
언제나 소녀같은 맴 영원히 영원히.ㅎㅎ
♬~ 인생에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나머지도 나에것은 아니죠...잘 듣고 감니다...^(^

[자유신]

ㅎㅎㅎ 네~ 소녀같은맴 이란말 참 듣기 좋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카]

불쾌지수 최상,,,, 모두의 신체에는 빨간 경고등이 켜졌을거요 ,
이럴때 복잡한 생각하면 머리 열받고 쥐납니다 ,
아무 생각없이 지낼 수만 있다면 , 신체 온도 한 5도는 내릴 수 있으련만 ,,,,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자유신]

날씨가 더워서,,, 불쾌지수가 높죠,,,, 좋은생각 많이 하세요, 감사합니다..

[초하루]

음악과 글 즐기고 갑니다

[자유신]

감사합니다.

[조은누리]

띠방에 처음 글 올리며 댓글로 인사를 드립니다.
자주 찾아와 뵈며 즐거움을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유신]

아~ 처음 오셨군요,,,, 앞으로 자주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