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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막이슈 스크랩 기타 어떻게 이런 가사를 썼을까?
배를 사래요 추천 0 조회 10,759 18.07.25 21:46 댓글 1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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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25 23:26

    @구웨에에에 이거 정식음원이아냐ㅠㅠ 데이식스 작곡 여러분작사에서 나온거야ㅠㅠ팬들이 작사해주는거에 데식이들이 음붙이는건데 팬이 영원히함꺼하자고한걸 이거 한 맴버가 영원한걸믿지않아서 저렇게 개사한거라 댓달아쪄..미아내ㅠㅠ음원이없쪄ㅠㅠ 유툽영상만이써...☆

  • 18.07.25 23:26

    @YOUNG_K 너무 예뻐..!

  • 18.07.25 23:27

    @구웨에에에 고마워 게녀 마음도 예뻐...♡ 하루 마무리 잘하구 좋은꿈꿔♡

  • 18.07.25 23:01

    지금 느끼는 당연함이 가슴을 찌르는 간절함이 되지 않길

  • 18.07.25 23:02

    너무 부럽다 어찌 저렇게들 쓰지

  • 18.07.25 23:05

    찬혁,, ㅠㅠㅠㅠㅠㅠ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7.26 00:14

    우와 이거 뭔노래야?

  • 18.07.25 23:09

    있지 어제는 하늘이
    너무 파래서 그냥 울었어

  • 18.07.25 23:12

    아름다운 너의 곁에 머물다 멀리 나는 법을 잊었어
    존 나 좋 아 ㅠ

  • 18.07.25 23:13

    난 생각만하면 세상을 너로 채울 수 있어

  • 내가 화상을 입으면 그건 네 입술 모양

    내게서 벗어난 너의 날개짓이 너무 아름다워서

  • 18.07.25 23:22

    쉐도우 저 가사는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최고야...

  • 18.07.25 23:25

    난 샤이니-네가 남겨둔 말
    종현이한테 부르는 노래인데 샤월도 아닌데 진짜 무대에서 처음 듣고 눈물났어

    네가 남겨둔 예쁜 말들은 한 편의 시가 되어 노래가 되고

    별이 사라진다면 모두 잊혀질까

    이것도 별 발음이 형으로도 들려서 소름돋았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7.26 23:52

    이거 노래뭐야??좋다 ㅠㅠ

  • 18.07.26 23:54

    @간지뇬vV 감사함다ㅠㅠㅠㅠㅠㅠ!!!

  • 그 시간 속에 날 비웠을까

  • 18.07.25 23:40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답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없는 바다 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 높은 밤하늘에 혼자 떠 있는 별
    그댄 끝없는 동경 속에 나를 잠들게 해

    나를 사랑하는 게 아니고 나를 사랑하고 있던 너의 마음을 사랑한 건 아닌지 날 바라보는 게 아니고 날 바라보고 있던 너의 눈을 바라보고 있는 건 아닌지

  • 18.07.25 23:52

    점 위에 선을 그어 이건 느낌표 넌지시 니가 떠오르죠

  • 18.07.25 23:55

    왜 예전 같지 않은지
    왜 내가 싫증난 건지 모르겠어
    내 맘이 변한 것도 아닌데
    어제와 다를 것도 없는데
    우린 서로 다른 추억을 쓴다

  • 18.07.25 23:55

    안 괜찮아 - 벤

  • 나는 눈물이 많지도 않은데
    그렇게 여린 사람도 아닌데
    비가 내리면 가끔은 이렇게 헝클어져
    들리지 않던 소리가 들리고
    잊었던 기억이 다시 돌아와
    애써 담아둔 그대가 세상에 다 흩어져 가요

    추억이 떠올라서 사람이 헝클어진다는게 가사가 너무 예쁨...

  • 18.07.26 00:19

    나의 젊은 날의 사랑은 이렇게 끝이 나네요 그대 꼭 행복해야해요. 오랜시간이 지나가도 우리 서로 기억해요. 그땐 서로가 있었음을

  • 18.07.26 00:28

    넌 오늘보다 내일 날 더 사랑한대
    난 내일보다 오늘 더 사랑할 텐데

  • 18.07.26 00:30

    영원보다 딱 하루만 더

  • 18.07.26 00:48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 18.07.26 00:49


    "흑백 사진 속 내 모습도
    온통 검게 번져버린 나의 세상도
    너무 지쳐서 지쳤어
    이젠 지겹고 지겨워"

    "손을 뻗어서
    붉은 노을 빛처럼 날 물들여줘
    나를 잃지 않게"

  • 그대의 표정이 너무 차가와서 나의 말은 닿기도 전에 얼어붙네

  • 널 아프게 할 일 그게 내 마음일까 두려워져

  • 18.07.26 01:20

    조그마한 손짓 나의 가슴엔 회오리가 친다 -exo 나비소녀

  • 하얀 바다에 빠져 까만 선율이 번져 나의 너를 그려내

  • 18.07.26 04:16


    날리는 눈이 너라면 조금 더 빨리 내게 닿을 수 있을텐데

  • 18.07.26 04:44

    블랙 진짜 좋다

  • 18.07.27 02:54

    안녕 한번쯤은 날 들어봤겠지 너의 사랑니이이 워어어어어

  • 18.07.28 12:40

    Tomorrow, 계속 걸어 멈추기엔 우린 아직 너무 어려
    Tomorrow, 문을 열어 닫기엔 많은 것들이 눈에 보여
    어두운 밤이 지나면 밝은 아침도 있듯이, 알아서
    내일이오면 밝은 빛이 비추니, 걱정은 하지 말아줘
    이건 정지가 아닌 니 삶을 쉬어가는 잠시 동안의 일시 정지
    엄지를 올리며 니 자신을 재생해 모두 보란 듯이

  • 18.07.30 06:08

    사랑이란 말 속에
    수 천 가지의 감정들
    한참을 생각해봐도
    다 표현할 수 없어서
    말없이 조용히
    너의 머릴 쓸어 넘겨준다

  • 18.08.01 00:09

    잊으려 하고 있었다는 것도 잊혀져야 잊은거겠지

  • 18.08.09 01:27

    아득히 떨어진 곳에서 아무관계없는 것들을 보며 조금 쓸쓸한 기분으로 나는 너를 보고픈 너를 떠올린다
    다 너같다 이리도 많을까 뜨고 흐르고 섥히고 떨어진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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