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시험점수 및 기본정보
Ⅱ. GS기수별 공부시간 및 방법
Ⅲ. 간략한 1차 공부방법
Ⅳ. 사용한 어플
Ⅴ. 건강 & 멘탈 관리
Ⅵ. 마치며
Ⅰ. 시험점수 및 기본정보
안녕하세요. 공인노무사 31기에 생동차로 합격한 Jyoung입니다.
저는 1년 휴학하여 시험을 준비하였고, 2차 시험을 치르고 곧바로 복학한 케이스입니다. 저는 진입 때부터 생동차로 무조건 붙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기에 이전 기수 노무사님들의 생동차 합격수기는 저에게 로드맵이자 빛과도 같았습니다.. 수험 전반에 관련하여 제 경험이 여러분의 합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합격 수기를 작성해 봅니다.
전공 : 본전공 어문 / 복수전공 경영 (그러나 인사조직 과목은 수강하지 않았던 상태)
수험기간 : 2021년 7월 ~ 2022년 8월 (2021년 1학기 종강 후 주말 쉬고 바로 독서실 등록, 기상스터디 가입)
수강강사님 : 노동법 김기범, 행정쟁송법 김기홍, 인사노무관리 김유미, 경영조직 김유미
신림거주여부 : 0기는 본가 근처 독서실, 1기부터 신림 고시촌 거주
2차 시험 점수 : 노동법 58.68 / 행정쟁송법 58.92 / 인사노무관리 64.66 / 경영조직론 62.17 / 총점 60.84
(점수계산방법 : 노동법/4.5, 나머지/3, 총점/13.5)
Ⅱ. GS기수별 공부시간 및 방법
<GS -1기 : 2021년 7월~8월>
이 시기는 본격적으로 노무사 공부를 시작하기 전의 <준비 단계> 였습니다.
GS-1기는 학교 동아리 활동을 병행해 일주일에 2번 정도는 공부를 하지 못했습니다. 평범한 대학생에서 수험생으로 변신(?)하는 단계였습니다.
기상스터디를 이 때 시작해 시험 직전까지 했고, 약 5년 내의 생동차 합격수기를 모두 읽고 앞으로의 1년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루 평균 공부시간은 7시간 정도였습니다.
강의는 민법(신정운) 기본이론, 인사노무관리(김유미) 1기, 행정쟁송법(김기홍) 0기를 수강했습니다.
특히 인사의 경우 7-8월에 작년 1기 -> 11월 0기 순으로 들었는데, 덕분에 이해와 암기가 빨라서 인사가 전략과목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GS 0기>
노동법, 행쟁법, 인사, 경조 순으로 평일반 인강을 들었습니다.
교재는 모두 각 강사님의 기본서를 사용했습니다.
0기때는 <이해위주+암기준비+인사개념암기>를 중점에 뒀습니다.
0기만큼 사례, 사실관계, 자잘한 이론을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없습니다.
최대한 많이 써보시고, 읽어보시고, 들으면서 내용에 친숙해 지시길 바랍니다.
저는 매일 강의를 듣고 해당 범위 복습을 했습니다. 복습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법 과목 : 빠르게 1회독 + 목차 쓰며 꼼꼼히 1회독 (판례암기x)
경영 과목 : 빠르게 1회독 + 모든 개념 노타빌리티에 쓰기 + 빈칸 뚫어 개념 암기 + 백지 복습
그리고 이 시기에 강사님들이 알려주시는 두문자는 모두 외웠습니다.
인사, 경조는 매일의 진도만큼의 개념을 아이패드 노타빌리티에 적고 0,1,2기에 걸쳐 반복해서 외웠습니다.
이 작업은 한 번에 하려면 절대 못 할 양이지만, 0기 때 매일 해놓으면 1~2기 암기 단계에서 큰 힘을 발휘합니다. 책이 무거워 들고가지 못할 상황일 때도, 아이패드 하나만 있으면 중요 개념들을 모두 공부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밥 먹을 땐 책을 보기도 하고, 김유미쌤의 인사경조 녹음파일을 듣기도 하고, 그냥 유투브를 보기도 했습니다. 밥은 15분 내로 먹고 나머지 시간엔 독서실 근처를 산책했습니다.
0기에는 9시-22시까지 공부했고, 공부시간은 인강포함 하루 평균 10-11시간, 쉬는 날은 일요일이었습니다.
0기 땐 스터디플래너를 작성하지 않고 매일 아침마다 포스트잇에 리스트를 작성했습니다. 특별한 공부법은 아니고 그냥 고등학생 때 하던 방법이라 해봤습니다. ㅎㅎ
하루하루의 small success를 쌓는 게 기분이 좋았고, 쓰고 싶은 말은 다 썼습니다.
<GS 1기>
1기부터는 신림 고시촌에 자취방을 얻어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노동법, 행쟁, 인사, 경조 모두 평일반 실강(실영상)을 들었고, 근처 독서실에서 공부했습니다. 1차는 매일 30-40분씩 민법 공부를 하며 놓지 않았습니다.
매일의 일과는 똑같았습니다. 노동법을 예로 들면,
약 8시~8시반 합격의 법학원 도착
9시~1시 노동법 강의
1시~2시 점심
2시~6시 민법 공부 + 노동법 목차 형광펜 + 노동법 암기판례 노타빌리티에 쓰기
6시~7시 저녁
7시~10시 공부 + 노타에 쓴 판례 암기
집와서 운동하고 씻고 자기 전에 암기판례를 더 읽다 잤고, 모의고사가 있는 날에는 해당 범위 목차를 외우고 잤습니다. 목차를 외우고 내용을 눈으로 봤습니다. 목차를 외울 땐 <베어>라는 어플을 사용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타임라인을 정해두고 유동적으로 생활했습니다. 점심, 저녁 1시간은 꼭 지키려 했고 요리, 설거지, 청소까지 끝내려는게 오히려 게임하는 기분이라 재밌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1기 공부시간은 강의시간 제외 6~7시간이었습니다. 강의시간까지 합치면 10-11시간 정도 될 것 같습니다.
(1,2,3기 때, 일주일에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는 휴식했습니다.)
<GS 2기>
저에게는 가장 힘들었던 시기입니다. 좋지 않은 개인사정이 계속 생겨 2기 첫 강의와 모의고사에 참석하지 못했고, 공부가 손에 안 잡혔습니다. 심지어 1차가 얼마 안 남은 시점이라 정말.. 이 때 본가에서 고시촌으로 온 걸 처음으로 후회했습니다..
그래도 어찌저찌 멘탈을 잡고 1차 시험을 보았고, 이 시기 학원 모의고사도 범위문의/오픈북으로 거의 대부분 응시했습니다. 항상 합격자분들이 말씀하시는 게 있죠, <버티는 사람이 이긴다!> 저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버텨보겠다고 애썼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폭풍같은 시기가 지나고 2기 중반부터 제 공부도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2기에는 매주 주말에 보는 모의고사 범위에 맞춰 공부했습니다.
모의고사 등수는 크게 신경 안썼고, 내가 못쓰는 부분이 뭔지에 집중했습니다.
100등 안에 들다가 200-300등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등수가 궁금해서 저는 항상 확인했지만 보고 바로 잊어버렸습니다ㅎㅎ. 등수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2기 때는 단권화 교재가 모두 정해졌습니다.
저는 노동법 서브노트, 행쟁 서브노트(쟁점정리), 인사 기본서, 경조 목키를 썼고, 라벨링, 목차 형광펜, 두문자 표시 모두 다 했습니다.
<GS 3기>
3기부터는 전략이란 없습니다.. 그냥 매주 1회독을 한다고 생각하고 치열하게 달렸습니다.
평균 공부 시간은 약 11-12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매일 노/행/인/경 4과목 모두를 공부했고, 대략 노동법 8-12시, 행쟁 1-3시반, 인사3시반-6시, 경조7-10시까지 공부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전체 범위를 분할해서 월~금 or 월~목 동안 계속 돌렸습니다.
제가 정리한 최종 교재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노동법 서브노트>
0기 때 쓴 노동법 플로우를 그대로 서브노트에 옮기고, 쟁점별 모의고사에 쓸 목차를 정리했습니다
강사님 두문자 + 강사님 카페 두문자를 활용했고,
맘대로 두문자를 엄청 땄습니다. 이게 외워져? 좀 아닌것 같은데? 싶어도 나중되면 다 떠오르더라구요.. 두문자의 힘은 엄청납니다..
<행쟁 쟁점정리 서브노트>
김기홍 강사님의 서브노트는 정말 좋았습니다. 내용이 간결하면서 없는 게 없고, 강사님이 추가해주시는 자료는 모두 포스트잇에 정리해 붙였습니다.
그리고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두문자 외에 쟁점별로 목차를 모두 두문자 따서 외웠고, 판례나 개념도 두문자 따서 외웠습니다. 행쟁은 양이 많지 않기에 그냥 무지성 외우는게 속 편했습니다..! 논탈만 안한다면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지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기 후반-3기 끝까지 김기홍 강사님 기출.사례집 A 3개, B 3개, 사례연습 3개를 매일매일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특히 B파트를 더 열심히 봤습니다.
사례집 풀이는 행쟁 논점 잡는 데 아주아주 큰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적극!! 추천드립니다.
<인사노무관리 전략노트(기본서)>
인사는 기본서를 끝까지 들고 갔습니다. 인사의 경우 처음부터 끝까지 유기적인 흐름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모든 내용을 얕게나마 가져가고 싶었습니다. 예를 들어 상담의 BEER원칙이 뭐냐? 했을 때, 완벽하게 쓰진 못해도 어느정도는 쓸 수는 있을 정도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중요한 쟁점(ex. BARS, 상대/절대평가)은 꼼꼼히 외우고,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쟁점(ex. 승계의 유형)은 눈에 발랐습니다.
<경영조직론 목차키워드>
경조는 목키를 사용했는데, 생동이라 시간이 부족해서 살짝 후회했습니다. ㅠㅠ
양이 많아서 목차 형광펜도 너무 오래걸리고, 기본서에서 내용을 옮겨적는 것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경조 암기가 제일 더뎠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가서는 서브노트를 완성하기는 했지만, 너무 힘들었어서 절대적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은 기본서로 쭉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FINAL : <돌아갈 힘을 남기지 않는다>
3기가 끝나자마자 노동법, 행쟁, 인사, 경조 2,3기 모의고사 해설지를 제본해서 반복 회독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직전에는 이런 식으로 회독 계획을 세워서 지켰습니다.
마지막 2주는 4-4-2-1-1 회독법을 세웠고, 시험 전전날엔 행쟁, 경조, 전날엔 노동, 인사만 봤습니다.
아침 7-8시에 독서실에 가서 식사는 고시식당에서 10분 안에 끝내고, 밥 먹고는 모의고사 제본을 읽거나 녹음 들으며 산책하고 다시 착석했습니다. 공부는 밤 11-12시까지 했습니다. 순공부시간은 14-15시간 정도였습니다. 이 시기에는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공부를 하다보면 점심시간이 되고, 저녁시간이 되고, 12시가 되어버리더라고요.
많은 합격수기들을 읽다보면, 마지막 한 달 혹은 2주를 달리기 위해 공부하는 거라는 말이 많습니다. 저도 격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최소 1년에서 몇 년, 불안하고 힘들고 외롭고 했던 공부와 경험이 쌓이고 쌓여 마지막에 힘을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Ⅲ. 간략한 1차 공부방법
민법 : 기본이론(신정운), 민법 객관식, OX문제집 반복 문제풀이
노동법 : 전시춘 에센스 1,2 반복 문제풀이
사회보험법 : 기본이론(이주현), 기본서 안에 있는 문제풀이
경영학개론 : 이해선 노무사님 경영학개론 문제집만 풀었습니다.
Final : 합격의법학원 4days 모두 인강으로 빠르게 수강하고 시험 직전까지 4days 교재를 봤습니다. 합법에서 하는 1차 모의시험도 한 번 참여했습니다!
(포스트잇으로 문제를 반복 풀이했습니다.)
Ⅳ. 사용한 어플
<공플> : 김기범쌤 노동법, 김유미쌤 인사, 경조 녹음파일을 해당 앱에 넣고 매일 들었습니다. 빨리감기도 되고 반복듣기도 돼서 유용했습니다. 아이폰 쓰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베어> : 모의고사 공부나 메타인지를 할 때 목차를 쓰고 내용을 떠올리는 용도로 썼습니다.
<넌 얼마나 쓰니> : 매일 핸드폰 사용시간을 알려주는데, 저는 그 용도로 쓰진 않았고 매일 아침마다 오늘의 명언을 알림으로 보내주는데 동기부여로 좋았어서 추천드립니다.
<노타빌리티> : 노동법 판례나 인사경조 개념 암기를 할 때 사용했습니다.
특히 경영조직론 리더십파트와 같이 흐름을 따라 외워야 하는 부분을 시각화해 공부하니 효과가 좋았습니다.
한 번 이렇게 정리하고 외우니 리더십 파트는 자신있었습니다!
<데이마인> : 매일 아침 기상스터디 인증용도로 사용했습니다.
Ⅴ. 건강 & 멘탈 관리
<운동>
저는 건강하지 않으면 무엇도 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에 수험기간 내내 운동을 했습니다. 날이 춥지 않을 때에는 매일 독서실에서 10시에 돌아와 30-40분 러닝을 했습니다. 날이 추워지면서는 홈트를 했고 매일 가벼운 근력운동, 스트레칭을 해줬습니다.
지금 1기를 듣고 있는 수험생분들께 운동을 시작하라고 감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내년 시험을 준비하거나 시간이 충분한 분들께는 러닝을 적극 권장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1km를 뛰는 것도 너무 힘들지만, 하다보면 1km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 거리가 됩니다. 러닝을 하면서 얻은 것은 ‘자기효능감’ 입니다. (경조에서도 중요한 self-efficacy죠 ㅎㅎ) 러닝을 시작한 것도 나 자신이고, 끝낼 수 있는 것도 나 자신입니다. 중간에 속도를 조절하고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한계로 나를 몰고 가는 것도 자신의 몫입니다. 어찌보면 공부도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이키 러닝앱 코칭 적극 추천드립니다!)
공부를 할 때에는 지쳐도 쓰러지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힘이 필요합니다. 러닝을 통해 지구력을 길렀기에 무너지지 않고 공부를 할 수 있었다고 확신합니다.
<손목 보호대 & 영양제>
손목 보호대는 고시촌 약국에서 구입했습니다.
영양제는 종합비타민+칼마아디 를 꼬박꼬박 챙겨먹었습니다.
종합비타민은 얼라이브 비타민이나 비맥스를 먹었고, 칼마아디는 아무거나 쿠팡에서 사서 먹었습니다!
<동기부여>
인터넷을 보다가 조금이라도 힘이 나는 사진은 저장해서 계속 봤습니다.
가끔씩 강사님들이 해주시는 말씀도 곱씹으며 자극을 얻었습니다. (김유미 선생님께서 ‘나는 쿨남 쿨녀야! 나의 길을 가겠어! 하시면 안됩니다~’라는 뉘앙스로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 이 말이 재밌어서 아직까지도 기억합니다. ㅎㅎ)
그리고 전효진 변호사, 이윤규 변호사, 공선생 우비 유투브 채널을 구독하고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봤습니다. 특히 공선생 우비 님은 매일마다 동기부여 글을 올려주셨는데, 그 글들이 제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채점자분들의 따뜻한 응원>
모의고사를 보고 받은 답안지에 쓰인 채점자분들의 따뜻한 응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노동법 모의고사를 너무 못봤다고 생각해서 우울했는데, ‘열심히 공부하신 티가 납니다. 공부해본 사람만 알 수 있죠’ 라고 해주셔서.. 울컥하고 다시 힘을 내서 공부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자리를 빌려 채점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Ⅵ. 마치며
일어나면 눈을 떠 학원에 가서 모의고사를 봐야하니까 눈을 감기 싫고, 눈을 뜨기 싫다고 생각했던 밤이 있었습니다. 언제나 부족하고, 완성된 적이 없었습니다.
불안한 티내지 않으려 수없이 노력했지만, 빛이 보이지 않는 터널 속에서 수차례 헤맸던 불안정한 저를 저는 많이 봤습니다.
그치만 자책하고 나서 다시 책상에 앉았고,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지 않았습니다.
울면서도 했고, 웃으면서도 했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냥 했습니다.
수험의 시작도 내 손으로 선택한 거고, 포기를 하든 끝까지 달리든 제가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했죠.
어두컴컴한 터널에서 빛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아직 코너를 돌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조금만 더 묵묵하고 우직하게 나아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부족하지만 제 합격수기가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거나 도움이 된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합격수기를 끝내며 가족을 비롯한 소중한 사람들, 강사님들, 상담을 통해 도움을 주신 선배 노무사님들, 서로 얘기는 하지 않지만 매일 같은 자리에서 공부하며 동기부여를 주신 수험생분들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마 생각하지 못해 빼먹은 부분이 있다면 후에 보완하겠습니다!
질문이 있다면 공개 댓글로 달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첫댓글 안녕하세요! 합격수기 잘 읽었습니다!
혹시 이 시기에 기분은 어떠하셨는지, 시험 이후에 붙을 것 같다는 생각 및 앞 댓글과 유사한데 '이거 안써서' 불안하다 하는 요소가 많으셨을까요??
안녕하세요
합격수기 잘 읽었습니다.
합격 수기 감사합니다
동기부여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혹시 달리기는 보통 몇키로씩 뛰었을까요 페이스도 궁금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저에게도 큰 도전이 되네요. 공부해오신 님의 마음이 읽혀지네요. 합격수기 공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와 짝짝짝짝~~ 꼼꼼하게 정말 잘 읽었습니다.
글을 엄청 잘 쓰시네요 ^^ 왜 합격했는지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합격수기 잘읽었습니다.
과목별 선생님 찾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입장인데 마치고 나가시는 분 글 보면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인사 복기글 있으신가요? 고득점 포인트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 합격수기 잘 읽었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25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