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출연 중국 장위안의 한국 혐오발언~!
한국 뒤통수 치며 한국이 중국문화 훔쳤다고 떠드는 장위안
장위안이 해명문(사과문)에 숨겨놓은 4가지 충격적인 거짓말들
장위안은 중국네티즌에게 "나, 결코 한국에 사과한 적 없다." 주장
과거 한국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했던 중국인 인플루언서 장위안이 최근 SNS상에서 중국 네티즌들에게 한국 땅 모두 중국 땅이고, 한국인 조상은 중국인, 그래서 한국 모든 것이 중국 것이아고 떠들고 있다.
여기에 심지어 한국문화도 모두 중국 문화가 원조이자 중국 것이라고 나불어대다가 이로 인해 불거진 중국의 혐한 논란이 커지자 한국에 돌아서는 이내 꼬리 감추며 자신의 혐한발언으로 한국에서의 일이 모두 끊겼다며 재차 사과의 뜻을 내비쳤다.
JTBC <비정상회담> 출연 중인 중국인 장위안.
그러나 그것은 한국인에 대한 거짓쇼였으며, 뒤통수치기였다. 다시 그는 지금 여전히 중국 SNS에 글을 올리며 중국 네티즌들에게 한국인들에게 중국 문화 그만 훔치라며 한국인들에게 진짜 참교육을 시켰다고 떠들고 있으니 말이다.
장위안, 참으로 웃기고 어이없는 중국인이다. 이처럼 장위안을 비롯한 많은 중국인들은 왜 그렇게 한국에 대해 열등감이 푹푹 찌들었는지 모르겠다.
이에 관련하여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024년 5월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장위안 등 중국의 유명 유튜버와 틱톡커가 한국 문화를 자국 문화라고 억지 주장하는 사례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중국 틱톡에 출연하여 한국 비하 및 혐한 발언하고 있는 중국인 장위안. 이젠 한국과는 영원히 결별해야 할 듯 싶다.
그는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건 한국 문화가 전 세계인에게 주목받다 보니 중국인들의 열등감이 날로 심해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들의 비뚤어진 중화사상은 양국 관계만 악화시킬 뿐이니 반드시 자중해야만 할 것”이라고 일갈했다.
그래서 그런지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경기에서도 매번 한국에 무너지는 중국팀을 보면 아직도 한국에게만 자신감이 상실하며 여전히 공한증에 파묻혀 헤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보고 있노라면 중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열등감은 아마도 꽤 오래 갈 듯 하다.
첫댓글 좋은 정보 되시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