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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생로병사=희로애락=일희일비' 라는 말은... 말이 되는 소리일까?
뜻사람이 반드시 겪어야 하는,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네 가지 큰 고통 더보기
뜻사람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네 가지 감정 더보기
뜻-한편으로는 기쁘고 또 한편으로는 슬픔 더보기
어학사전
정신 장애[精神障礙]
국어 뜻 - 사물을 판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불완전한 상태 더보기
뜻 - 자기의 현재 상태를 실제보다 턱없이 크게 평가하고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는 생각 더보기
헛 참, 인간들... 인간동물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은 무엇인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인생은 무엇인가?
헛 참, '생로병사'라는 말이.. 사람이 반드시 겪어야만 하는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네가지 큰 고통'이라는 말이 '국어사전'에 기록된 것으로 볼때.. 세상을 이루는 인간동물들의 '통념, 관념으로서 세상 모든 인간들의 '사고방식'인 것 같은데...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가 다 앞 뒤가 맞지 않은 말들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과대망상증 환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일희일비=정신장애' '월드컵승부?/파업..쟁취?/종교.언론의자유?/백신?/심장.뇌질환치료제?'-인간의무지..생명의기원?
헛 참, '과대망상'이라는 낱말의 뜻을 보니, "자기의 현재상태를 실재보다 크게 평가하고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는 생각"이며...
"정신장애"라는 낱말 또한... '사물을 판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불완전한 상태'라는데...
"혼돈"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혼돈[混沌]국어 뜻 온갖 사물이나 정신적 가치가 뒤섞이어 갈피를 잡을 수 없음 더보기
혼돈 = 혼돈[混沌]국어 - 뜻 - 온갖 사물이나 정신적 가치가 뒤섞이어 갈피를 잡을 수 없음 더보기
헛 참, '국어사전'의 '혼돈'이라는 낱말의 뜻으로 본다면... "인간들=정신병자들"이라는 등식?이 성립되는 것 같은데... 왜냐하면, '정신적 가치가 있는 것 같은데, 온갖 사물이 정신과 뒤섞이어서 갈피를 잡을 수 없다'는 말은... 다시 말하면, '몸이 사물인지, 마음이 정신인지, 몸이 정신인지 마음이 사물인지 구분할 수 없다는 말로서... 결과적으로 본다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말로써...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과대망상증 환자'들이라는 말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정신장애자'들이라는 말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다'는 근거를 찾을 수 없는 것이... '인간들이 지어 놓은 국어사전'이라는 사실...
혼돈! '일희일비=정신장애' '월드컵승부?/파업..쟁취?/종교.언론의자유?/백신?/심장.뇌질환치료제?'-인간의무지..생명의기원?
헛 참, 이런 글을 쓰면서도.. '국어사전'을 찾아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사 세상사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무성할 뿐,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은...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서적들...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한 '올바른 설명'을 찾아 볼 수 없기 때문에 "영혼"이라는 낱말을 찾아 보니,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 하나를 발견할 수 있는데....
어학사전
영혼[靈魂]
국어 - 뜻 - 육체 속에 깃들어 생명을 부여하고 마음을 움직인다고 여겨지는 무형의 실체 더보기
헛 참... '육체 속에 깃들어 생명을 부여하고 마음을 문직인다고 여겨지는 무형의 실체'라는 '국어사전'의 뜻으로서...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물건'들이라는 말로써, 인간들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귀신' 또는 '좀비'라는 말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정의 할 수 없는 것이 인간들'이라니... 헛 참 '이게 인간인가?' 말이다.
헛 참,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진짜 인간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대는 '정신병자'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정신장애자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과대망상증 환자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전세계 '의학자'들 또한... '마음'이 무엇인지 또는 '몸이 무엇인지' 몸과 마음은 둘인지, 몸과 마음이 하나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는....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일희일비=정신장애' '월드컵승부?/파업..쟁취?/종교.언론의자유?/백신?/심장.뇌질환치료제?'-인간의무지..생명의기원?
헛 참, 몸속에 마음이 있는 것일까? 아니면, 마음 속에 몸이 있는 것일까?
헛 참, 뇌에서 생각이 일어나는 것일까? 아니면, 생각에 의해서 뇌가 있는 것일까?
헛 참, 뇌가 없다면, 생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생각이 없다면 뇌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이와 같이... 그대가 없다면, 가족이나 이웃이나 천지만물이나, 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가족이나 이웃이나, 천지만물이나 그것들을 창조했다는 신이 없다면, 그대가 있다는 것은... 생노병사의 온 갖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일희일비=정신장애' '월드컵승부?/파업..쟁취?/종교.언론의자유?/백신?/심장.뇌질환치료제?'-인간의무지..생명의기원?
헛 참, 신문지상을 보니, 그야말로 '일희일비' ;희비일비' 하는 것이... FIFA 월드컵 2022 승부 아닌가 말이다.
대체, 어떤 놈들이.. 누구를 위해서 '월드컵'이라며... 서로 싸우게 만드는 놈들인가 말이다.
헛 참, '노동자'가 우선이라며.. '쟁취하겠다'며... 머리에 '빨간 천을 두르고, 파업을 일삼는자들은 대체, 누구를 위해서인가 말이다.
헛 참, 남들은 다 죽어도 상관 없고.. 오직 저희들만 배부르면 된다는... 정신병자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몸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정신병자'들이... 다른 정신병자들을 치료할 수 있다는 과대망상증 환자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언론의 자유라며, 종교의 자유라며, 표현의 자유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은 대체, 누구를 위해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하나님이 있다는 자들.. 신이 있다는 자들 또한.. '백신 맞으라'고 명령하면, 백신 맞는자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코로나의 기원'을 발견할 수 없다면서도... '백신을 맞으라'는 자들은.. 대체 무엇을 아는자들인가 말이다.
헛 참, 더 신비스러운 일이 있다면... '백신 맞으라'는 말에 백신을 맞는다면, 그것들은 모두가 다 '신의 뜻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들이 아니라, '백신맞으라는자'들의 말, 말, 말에 따르는 자들로서... '백신 맞으라는 자'들을 '신'으로 여기는 것 아닌가 말이다.
혼돈! '일희일비=정신장애' '월드컵승부?/파업..쟁취?/종교.언론의자유?/백신?/심장.뇌질환치료제?'-인간의무지..생명의기원?
자, 이와 같이... 인간들은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신, 조물자, 조물주, 하나님'에 의해서 먹고 싸고 말하고, 움직이는 게 아니라... '마스크쓰라'면 마스크 쓰고, '거리두기하라'면 거리두기 하고... '백신 맞으라'면 백신 맞는 것과 같이... 정신병자들의 말, 말, 말에 의해서 움직이는... '과대망상증 환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예수를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이나 또는 석가모니를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 또한... 백신을 맞으라면 백신을 맞는 것과 같이, 예수나 석가모니를 믿는 게 아니라, '백신맞으라는 미친놈들을 믿는 것과 같이, '언론의 자유'라며, '종교의 자유'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 또한... '백신 맞으라'는 말에 백신 맞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백신 맞으라'는 명령을 따르는... 백신맞으라는 자들의 종, 하수인들로서... '개돼지, 소, 말, 닭, 오리'등의 축생들과 무엇이 다른가 말이다.
헛 참, 만약에 '의학'이 옳다면.. '한의학'이 존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한의학'이 옳다면 '양의학'이 존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이와 같이 만약에 '철학자'나부랭이들이 옳다면, '종교나부랭이들이 설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과학자나부랭이들이 옳다면, 종교나부랭이들이나 철학나부랭이들이나, 미신을 믿는자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일희일비=정신장애' '월드컵승부?/파업..쟁취?/종교.언론의자유?/백신?/심장.뇌질환치료제?'-인간의무지..생명의기원?
헛 참, 그러니...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며... 그런 근거 없는 지식,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 정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나"를 찾으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인간이상의 존재'가... "소크라테스"이며... "생명의 원인,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던.. 도를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일체유심조"라던... 진리자, 인자, 지인, 진인, 도인, 성인들 중의 하나가 "석가모니"이다.
이와 같이.. "도가도비상도"라며.. "명가명비상명"이라며... 인간들이 주장하는 '도'는 올바른 도가 아니라, 거짓된 도 라며... 인간들이 지어 놓은 이름들은 모두가 다 실다운 이름이 아니라, 가명假名 이라며.... 인간들의 생각들 모두가 다 '혼돈'이라며...
"지식은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며...
이와 같이..... 세간의 모든 학문.지식들이 하나같이 모두가 다 '답'이 없는 쓰레기라며... 지식이 답이 없다는 사실을 아는 앎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뜻으로...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진실된 철학자가 '소크라테스'이다.
혼돈! '일희일비=정신장애' '월드컵승부?/파업..쟁취?/종교.언론의자유?/백신?/심장.뇌질환치료제?'-인간의무지..생명의기원?
헛 참, 마음이 아픈 것인지, 가슴이 아픈 것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정신병'인지, 신체적 질병인지 모르면서.... 뇌질환 치료제가 있다며, 정신병치료제가 있다며... 치매 치료제 가능성이 있다며... 암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있다며....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 그야말로 "인간쓰레기"들이.. 전세계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정신나간놈들이.. 월드컵 응원이라며 거리응원 이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똑 같은 정신병자들이 이미 죽은자들을 가지고 시체말이를 하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술마시러 가서 죽은자들 까지도 '정부책임'이라는 자들은 대체, 어떤 놈들의 꼬임에 빠져서 이태원에 간 것이며, 518희생자라는 자들은 대체, 어떤 놈들이 사주한 것이며... '파업을 일삼는자'들 또한 어떤놈들이 사주한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인간들이 자율적이거나, 자발적이라는 말, 말, 말들... 자유의지가 있다는 말, 말, 말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근거 없는 지식으로... '마스크쓰라'는 말에 마스크 쓰는자들이... 자유의지가 있는 것이며, 자발적인 행동인가 말이다.
헛 참, 코로나의 기원도 모른다는 자들이... '손을 깨끗이 씻으라'는 명령이나, '거리두기하라는 명령'이나 또는 '백신맞으라'는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자들이... '자유의지'가 있는 것이며, 자율적인 것들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일희일비=정신장애' '월드컵승부?/파업..쟁취?/종교.언론의자유?/백신?/심장.뇌질환치료제?'-인간의무지..생명의기원?
헛 참,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끊임없이 변해가는 게 아니라, 인간들의 정처 없는 마음이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이다.
헛 참, 예수 말하기를..... 짐승들은 굴이 있어서 머리 두고 쉴 곳이 있는데, 인간들은 머리 두고 쉴 곳이 없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에 취해 있다'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고통을 겪는 거라며, "내 백성들이 올바른 지식(진리)이 없어서 멸만한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정신병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간의 기원이나 또는 인간의 근원'이 있다면... 저희들의 '어미의 몸 속'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어떤 인연? 원인?에 의해서... 여인의 백속에 '태아'가 생겨났다면.. 그 '태아'의 시초에는 '인간의 형상'을 찾아 볼 수 없는 것이지만... 어미가 먹은 음식물에 의존하여 '태아가 성장하는 것'이며... 어미가 먹은 음식물에 의존하여 '태아' 또한 '인간의 형상'을 갖추게 되는 것이며.. 때가 되면, 어미의 자궁을 통해서 세상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이며, 그것을 '태초'라고 부르는 것이며, '신생아'라고 부르거나, 갓난아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일희일비=정신장애' '월드컵승부?/파업..쟁취?/종교.언론의자유?/백신?/심장.뇌질환치료제?'-인간의무지..생명의기원?
헛 참, "빼박"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어학사전을 보니, 아래와 같이 설명? 되어 있다는 것...
어학사전
국어 우리말샘 뜻 일이 몹시 난처하게 되어 그대로 할 수도 그만둘 수도 없음. ‘빼도 박도 못 하다’를 줄여 이르는 말이다. 더보기
어떤 보통사람들.. '범생이'라고 부를만한 사람들에게... 인간의 기원은 '유물론'이나 '창조론'이나 기타, 인간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이 아니라, 단지 저희들의 어미의 몸 속, 자궁 속'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말 하다 보니, 진짜 "빼도 박도 못할 말이네요"라고 한다는 것이다.
헛 참, 그대의 기원이나 또는 그대의 근원이나 또는... '생명의 기원'이나 또는 '질병의 근원, 기원'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기원, 근원, 원인은... 그대의 '어미의 뱃속'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농담하나 할까?
너댓살 먹은 어린아이가 어미에게 묻기를 '동생 어디서 나왔어요'라고 묻는 말에... 어미 말하기를 저기 저 '다리 밑에서 주어 왔지요'라고 답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 아이가 더 자라나서, 동생이 다리 밑에서 주어 온 게 아니라, 어미가 낳은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어미에게 '엄마 왜, 거짓말 했어요' 라고 물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기원, 그대의 근본원인은... 그대의 '어미'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어미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며, 그 어미 또한 그의 어미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일 뿐... '인간의 기원이나, 인간의 근원'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백신맞으라'는 놈들과 같이,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거짓말을 더 잘하는 야비한자들의 손에.. 야비한자들의 세치 혀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일희일비=정신장애' '월드컵승부?/파업..쟁취?/종교.언론의자유?/백신?/심장.뇌질환치료제?'-인간의무지..생명의기원?
자, 더 중요한 사실은....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이야기들은 설령 그대가 그대의 이름을 '이브'라고 기억하거나, 이브라고 생각하고 기록하든.. 그대의 이름을 '아담'이라고 기억하고 기록하고 생각하든... 그대의 나이를 기억하든, 그대의 어미를 기억하든... 모든 기억들은 모두가 다 그대의 어미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 소리,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마음이 있다'는 소리 또한.. 서너 살 무렵에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더 자라나서 "하나님이 있다는 소리"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영혼이나 귀신이 있다는 소리 또한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북한의 '김일성을 때려 잡자'는 소리 또한 젊은시절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를 기억하는 것이며... '미국이 기회의 땅'이라는 소리 또한... 한국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와 인간들의 모든 기억들 또한 이와 같이...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지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나, 자기, 자신, 자아'라고 생각하는 것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일희일비=정신장애' '월드컵승부?/파업..쟁취?/종교.언론의자유?/백신?/심장.뇌질환치료제?'-인간의무지..생명의기원?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말, 말, 말들... 모든 '소리'들은... 뇌에 저장된 거라고 생가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뇌' 속이나 또는 인간의 몸 속에서는 그런 소리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며... 인간들은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어떤 신이나, 절대자나, 창조자나, 조물주, 조물자에 의해서 말을 하고 움직이는 게 아니라... '마스크쓰라'면 마스크 쓰는 것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 말, 말, 말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으로서... 인간들은 자유의지가 있는 게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말에 의해서 움직이는 '개, 소, 말' 등의 축생들과 똑 같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무슨 소리냐 하면... '뇌혈관 질환'이라거나, 여러 뇌와 관련된 모든 질병들이나 또는 '몸뚱아리에 발생되는 모든 질병들' 또한... 뇌나 몸뚱아리의 문제가 아니라.... '기억'의 문제라는 것이며,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몸이 병들어서 마음이 아픈게 아니라, 마음이 병들어서 몸이 병드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몸에 병이 깃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병들 병'이라는 말이 있지만... 옛 성인들은 인간들의 질병에 대해서... '마귀'의 짓이라는 뜻으로... '병마'라고 부르는 것이며... 인간들의 '치매'라는 말 또한... '망령이 깃든 것'이라고 부른 것이지만, 사실은 예수의 말과 같이,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마음"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때에 비로소...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바람과 같이, 구름과 같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거리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일희일비=정신장애' '월드컵승부?/파업..쟁취?/종교.언론의자유?/백신?/심장.뇌질환치료제?'-인간의무지..생명의기원?
헛 참, 인간은 정신적인 것인가, 아니면 인간은 물질적인 것인가 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 모두가 다 저희들의 '태아적'에 대해서는 사유가 불가능한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뇌가 있지만, 뇌를 사치품으로 달고 다니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태아나 또는 '태초의 갓난아이'들에게는... 그런 말, 말, 말들에 대한 '기억'이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쥐새끼는 '내가 쥐새끼'라는 말이나, 말에 대한 기억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쥐 어미 또한 '내가 쥐'라는 말에 대한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동물들이거나, 짐승들 또한... '내가 동물'이거나, '내가 짐승'이라는 말, 말, 말에 대한 기억이나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앵무새' 또한.. '인간들의 말을 흉내낼 수 있지만, "내가 앵무새다"라는 말을 가르칠 수 없는 것과 같이... 앵무새에게는 "내가 앵무새가 아니다"는 말이나 또는 "내가 앵무새다"라는 말을 가르칠 수 없는 것과 같이... 앵무새에게 '내가 있다는 말'에 대한 기억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만, 인간들만이... 철부지 어른들에게 배우는 말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강아지에게 '아담'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계속 부르다 보면, '아담아'라는 말에 강아지가 다려 오는 것과 같이... 어린아이들 또한 '아담'이라고 이름 지어 주고 부르면 강아지와 같이 달려 오는 것과 같이... 강아지나 어린아이나 똑 같이 이름을 부르면 달려 오는 것은 같지만....
개나 축생들에게는... '내가 개 또는 축생'이라는 말에 대한 기억이 있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철부지 어른들로부터 듣고 배우는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있는 것이며, 그런 '기억'들을 '나'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일 뿐, 그런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나"라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일희일비=정신장애' '월드컵승부?/파업..쟁취?/종교.언론의자유?/백신?/심장.뇌질환치료제?'-인간의무지..생명의기원?
헛 참,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인간들이 인간들의 몸 속에서 질병의 원인을 찾는다는 짓들은 마치, '라디오' 속에서 라대오에서 나오는 가수를 찾는 것과 같은 것이며... 텔레비전을 부셔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사람들을 찾는 것과 같은... 무지몽매한자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거나,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거나.. 세상 모든 '학문'을 연구한다는 지식자들로서... 그야말로 개돼지 만도 못한 것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들이 서로 싸울 수밖에 없는 이유는.. 모두가 다 서로 다른 '마음'이 있다는 기억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그런 '마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닫지 못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행복하거나, 평화롭거나,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병 들지 않는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겨자씨 만큼의 올바른 앎이란, 70억이든 80억이든... 인간들의 마음이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아 앎으로서... 자신의 마음이 허구적인 거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서 비로소...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을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있는 것이며...
그런 현명한 사람들이라면... 야비한자들과 같이, '자기를 주장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서 자기를 주장하는 무리들 모두가 다 '개돼지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다.
혼돈! '일희일비=정신장애' '월드컵승부?/파업..쟁취?/종교.언론의자유?/백신?/심장.뇌질환치료제?'-인간의무지..생명의기원?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헛 참,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진실로 마음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설령 손님처럼 죽음이 다가온다고 하더라도,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은, 삶,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는 앎에 대해서...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사실은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 그들,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가르침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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