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2018년 수요일
제공-말씀사역연구소(http://cafe.daum.net/ntot)
원문표준번역(이학재 역)
여호수아 10장
삶의 적용
1. 승리의 전쟁(1-15절)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정말 하나님이 위하시는 사람으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마 6:33)에 대항하는 세력들은 정말 하나님이 오늘 말씀과 같이 대적하여 다 이기게 하실 것이다(43절).
단번에 하는 승리이다(42절). 여러 번 반복한 것도 아니다. 인생의 여러 가지 싸움. 그리고 전쟁 같은 삶에서 중요한 것은 아무리 연합하여 대적들이 올라와도(1-5절), 하나님은 그들의 목을 밟게 하신다(24절).
하나님의 전쟁은 11절에 확고하게 나타난다.
-11 그리고 그들이 이스라엘의 앞에서부터 벧 호른(베트 호론/Beth horon) 내리막(모라드/descent)에서 도망갈 때였다. 그때 여호와께서 큰 돌들을 그들 위에 아세가(아제카/Azekah)까지 하늘에서부터 내리시니(샬라크/히필형 throwing hailstone), 또 우박(바라드/hail)의 돌들로 죽은 자들이 이스라엘 아들들이 칼로 죽은 것 보다 더 많이 죽었다. -(원문표준).
주석가 들도, 우박이라고 제한하지만, 본문을 보면, 돌들이라는 단어를 분명히 따로 두 번이나, 강조하는 것을 보면, 우박같은 큰 돌을 내려서 죽게 하셨다고 볼 수 있다. 우박이라해도 돌같은 우박이 되어야 한다. 맞아 죽을 정도이다. 주석가들처럼, 그곳에 우박이 내리니 안내리니 하는 어리석은 논쟁은 그만 해야 한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돌을 우박같이 내려서 대적을 멸하신다(11절).
태양과 달을 멈추어 끝까지 승리하게 하시는 일을 보이신다. 자연계를 동원하셔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승리하게 하신다(11-15절).
2. 승리의 여정(16-43절)
연합한 왕들, 예루살렘, 헤브론, 야르뭇, 라기스, 에글로(5절)은 문제가 아니다. 그 주위에 있는 모든 성들 막게다(28), 립나(29-30절), 라기스(31-32절), 게셀(33절), 라기스, 에글론(34-35절), 헤브론(36-37절), 드빌(38-39절), 주위 모든 곳(40-42절)에서 승리하게 하신다.
결론 길갈에서 출발한 전쟁은 주위를 평정시키고 승리의 개가를 부르게 하신다. 문제는 누가 싸워주시는가? 이다. 하나님이 하시고 하나님이 철저하게 대적들을 멸하여 바쳐 진멸하게 하셨다. 나의 가는 길이 승리의 길이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오늘날 승리의 여정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하늘의 우박같은, 돌들, 돌들을 우박같이 내려 대적들을 멸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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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18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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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표준번역(이학재 역)
여호수아 10장
10장
1 그리고 예루살렘(예루샬라임/Jerusalem) 왕 아도니세덱(체데크/Adoni-zedek)은 들었는데 여호수아가 아이를 정복했고, 그 도시를 그가 바쳐 멸하여(헤렘/ban, what is banned) 그들이 여리고와 그리고 그 왕에 행한 것처럼 하고, 또 아이에게 행하고 그 왕에게 행하였으니, 그리고 기브온에 사는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평화를 맺었다는 것(샬람/completed, keep peace, 히필형 make peace)과 또 그들이 그들 가운데 살고 있다는 것이다.
2 또 그들은 대단히 두려워했었다. 이는 기브온은 큰 도시이며, 왕국의 도시들 중에 하나같았고, 또 그 도시는 아이보다 컸기 때문이며, 또 그 남자들은 용사들이었다.
3 또 예루살렘(예루샬라임/Jerusalem) 왕 아도니세덱(체데크/Adoni-zedek)은 헤브론의 왕 호함과 야르뭇 왕 비람(피르암/Piream), 그리고 라기스 왕 야비아(야피아/Japhia)와 그리고 에글론 왕 드빌(데비르/Debir)에게 (사람을) 보냈다. 말하기를,
4 “내게로 올라와서 또 나를 도와라! 그리고 우리는 기브온을 공격하자. 이는 그가 여호수아와 그리고 이스라엘의 아들들과 평화를 맺었기 때문이다(샬람/completed, keep peace, 히필형 make peace)
5 그래서 그들은 함께 모여, 또 아모리 사람들의 의 다섯 왕들인 예루살렘 왕, 헤브론 왕, 야르뭇 왕, 라기스 왕, 에글론 왕이 올라갔으니, 그들과 모든 군대(마하네/place, army)들이라. 그리고 그들은 기브온에 대해 진을 쳤고, 또 그들은 그것을 대항하여 싸웠다(라함/fight).
6 또 기브온의 사람들은 여호수아에게 길갈의 진으로 (사람을) 보냈다. 말하기를, “당신의 손을 당신의 종들로부터 놓지(라파/grow slack, release) 마십시오. 우리에게 빨리 올라오셔서 그래서 우리를 구해주시고, 또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이는 산지에 사는 아모리 모든 왕들이 우리를 대하여 모였기 때문입니다.”
7 그러자 여호수아는 길갈에서부터 그와 그와 함께 있는 전쟁의 모든 백성들과 또 군대의 모든 용사들이 올라갔다.
8 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이는 내가 네 손에 그들을 주었기 때문이니, 그들 중에 한 사람도 네 앞에서 맞서지(아마드/stand) 못할 것이다.”
9 그리고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갑자기 갔으니, 길갈에서부터 밤새도록 올라갔다.
10 또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서 혼란에 빠지게 하시니(하맘/bring into motion and confusion), 또 그는 기브온에서 큰 격퇴(맛카/blow, defeat)로 쳐부수었고(나카/strike) 또 그들을 벧 호른(베트 호론/Beth horon)으로 오르막(마알라/go up) 길까지 추격하였으며, 또 그는 아세가(아제카/Azekah)에서 막게다(막케다/Makkedah)까지 쳐부수었다(나카/strike).
11 그리고 그들이 이스라엘의 앞에서부터 벧 호른(베트 호론/Beth horon) 내리막(모라드/descent)에서 도망갈 때였다. 그때 여호와께서 큰 돌들을 그들 위에 아세가(아제카/Azekah)까지 하늘에서부터 내리시니(샬라크/히필형 throwing hailstone), 또 우박(바라드/hail)의 돌들로 죽은 자들이 이스라엘 아들들이 칼로 죽은 것 보다 더 많이 죽었다.
12 그때 여호수아는 여호와께 말했다. (곧)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들을 주시던 그날 이었다.그리고 그는 이스라엘 눈(들) 앞에서 말했다. “태양아! 기브온에 머물러서라(다맘/stand still)! 그리고 달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하라!”
13 그리고 태양은 머물러 서있었고(다맘/stand still) 또 달은 멈추기를, 그가 그 적들의 나라들을 복수할 때(나캄/avenge) 까지 했다. 그것은 야살의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그리고 태양은 하늘 중간에(하치/half, middle) 서 있었고, 또 그것은 온 종일 지려고 서둘지(우츠/be in haste with) 않았다.
14 또 그 같은 날이 그전에도, 그리고 그 후에도 없었으니, 여호와께서 사람의 말을 들으신 것이라. 이는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을 위해서 싸우셨기(라함/fight) 때문이다.
15 또 여호수아와 또 그와 함께 있는 모든 이스라엘은 길갈의 진으로 돌아갔다,
16 그리고 이들 다섯 왕들은 도망갔고 또 그들은 막게다(막케다/Makkedah)에 있는 굴에 숨었다(하바/hide).
17 그러자 여호수아에게 말이 전해졌다. 말하기를, “막게다(막케다/Makkedah)에 있는 굴에 숨어 있던(하바/hide) 다섯 왕들이 찾았다.”
18 또 여호수아가 말했다. “큰 돌들을 굴의 입구(페/mouth, opening)에 굴리고(갈랄/roll), 또 그들을 지켜보도록 사람들을 그곳으로 소집하라(파카드/muster)!
19 또 너희는 서 있지 말고, 너희 적들의 뒤를 추격하며, 또 너희는 그들의 뒤를 쳐라(자나브/attack and smite the rear)! 그들이 그 도시로 들어가도록 허락하지 마라! 이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너희 손에 주셨기 때문이다.”
20 그리고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매우 큰 격퇴(맛카/blow, defeat)로 그들을 쳐부수고(나카/strike) 전멸하기를(타맘/complete) 마쳤을 때였다. 또 피한 자(사리드/survivor)들이 그들에게서 도망하여(사라드/run away from, escape), 또 그들은 방어된 도시들로 들어갔다.
21 또 모든 백성들은 막게다(막케다/Makkedah)에서부터 진이 있는 여호수아에게 평안히 돌아왔고, 어떤 사람도 이스라엘 아들에게 자기 혀로 협박하지(하라츠/threaten) 않았다.
22 그러자 여호수아가 말했다. “굴(메아라/cave)의 입구를 열고, 그리고 이 다섯 왕들을 그 굴에서부터 내게 데려 나오라!”
23 또 그들이 그렇게 했고, 또 그에게 데려 왔으니, 이들은 그 굴(메아라/cave)에서 (나온) 다섯 왕으로, 예루살렘 왕, 헤브론 왕, 야르뭇 왕, 라기스 왕, 에글론 왕이다.
24 그리고 이 왕들을 여호수아에게 데려왔을 때, 그 때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모든 사람들을 불렀고, 또 그는 그와 함께 갔던 전쟁의 사람들의 사령관(카친/ruler, commander)들에게 말했다. “가까이 와서 너희 발로 이 왕들의 목을 밟아라(심/put, stand)!” 그러자 그들이 가까이 와서 그들의 발로 그(들의) 목을 밟았다.
25 그리고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말했다. “너희는 두려워하지(야라, 야레/fear) 말고, 또 실망하지(하타트/be dismayed) 말며, 용기를 내고(하자크/have courage), 강하라(아마츠/be strong)!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 모든 적들, 곧 너희가 싸우는 그들에게 이 같이 행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26 그리고 이 일 후에 여호수아는 그들을 쳐서 그들을 죽이고, 또 그들을 다섯 개의 나무에 매달았다(탈라/hang up). 그리고 그들은 저녁때까지 나무들 위에 매달려 있었다.
27 또 해가 질 때 여호수아는 명령했다. 그리고 그들은 나무들로부터 그들을 내렸고 또 그들이 숨어있던 그 굴로 그들을 그곳으로 내던졌고, 또 큰 돌들을 그 굴 입구에 두어 오늘날까지 거기에 두었다.
28 그리고 그날 여호수아는 막게다(막케다/Makkedah)를 점령하였고(라카드/take, capture), 또 그는 칼 날로 그 도시와 그의 왕을 쳐서 또 그들을 바쳐 진멸하였으며(하람/put under an ban), 그리고 그는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피한 자(사리드/survivor)가 남아있지(샤아르/leave over) 않게 하였다. 그래서 그는 여리고 왕에게 행한 것처럼 막게다(막케다/Makkedah) 왕에게 행하였다.
29 그리고 여호수아와 그와 함께한 모든 이스라엘은 막게다(막케다/Makkedah)에서부터 립나(립나/Libnah)로 지나갔고, 또 립나와 싸웠다.
30 그리고 또한 여호와께서 그 도시와 그 도시의 왕을 이스라엘에게 주셨고, 그리고 그는 그와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칼 날로 쳐서, 그 안에 아무도 피한 자(사리드/survivor)가 남아있지(샤아르/leave over) 않게 하였으니, 또 그가 여리고 왕에게 행한 것 같이 그 왕들에게 행하였다.
31 그리고 여호수아와 그와 함께 있는 모든 이스라엘은 립나에서 라기스(라키쉬/lachish)로 지나갔고, 또 그는 그곳을 대항하여 진을 쳤고, 그것과 싸웠다.
32 그리고 여호와께서 라기스(라키쉬/lachish)를 이스라엘 손에 주셨고 또 그는 둘째 날에 그것을 점령하였고(라카드/take, capture), 또 그와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립나에서 행한 것과 같이 그는 칼 날로 쳤다.
33 그때에 게셀(게제르/Gazer) 왕 호람이 라기스(라키쉬/lachish)를 도우러 왔었고, 또 여호수아는 그와 그의 백성을 쳤고, 그에게 피한 자(사리드/survivor)가 남아있지(샤아르/leave over) 않게 하였다.
34 그리고 여호수아는 그와 함께한 모든 이스라엘은 라기스(라키쉬/lachish)에서부터 에글론까지 지나갔고, 또 그들은 그것을 대항하여 진을 쳤으며, 그것을 대항하여 싸웠고,
35 또 그날에 그들은 그것을 점령하였으며(라카드/take, capture), 또 그들은 그것을 칼 날로 쳤다. 그리고 그날 그는 라기스(라키쉬/lachish)에서 행한 모든 것 같이 그 안에 있는 그곳에 모든 사람을 바쳐 진멸하였다(하람/put under an ban).
36 그리고 여호수아와 그와 함께 있는 모든 이스라엘은 에그론에서부터 헤브론으로 올라갔으며, 또 그들은 그곳을 대항하여 싸웠다.
37 또 그들은 그곳을 점령하였고(라카드/take, capture), 또 그들은 칼 날로 그곳을 쳤으며, 또 그는 그의 왕과 그 모든 도시들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피한 자(사리드/survivor)가 남아있지(샤아르/leave over) 않게 하였으니, 에그론에게 행했던 같이 하였으며, 또 그곳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바쳐 진멸하였다(하람/put under an ban).
38 그리고 여호수아와 그와 함께 한 모든 이스라엘은 드빌(데비르/Debir)로 돌아왔고, 또 그는 그곳을 대항하여 싸웠다.
39 또 그는 그곳을 점령하였고(라카드/take, capture), 또 그 왕들과 그리고 그 도시의 모든 자들을 칼 날로 쳤으며, 또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바쳐 진멸하였다(하람/put under an ban). 그는 피한 자(사리드/survivor)가 남아있지(샤아르/leave over) 않게 하였으니, 그가 헤브론에게 행했던 것과 같이 그는 데빌과 그 왕에게 행하였으며, 또 그가 립나와 그 왕에게 행한 것과 같았다.
40 그래서 여호수아는 산지 땅의 모든 곳과 네게브와 쉐펠라와 경사지(아쉐다/slope)와 그 모든 왕들을 쳤으니, 피한 자(사리드/survivor)가 남아있지(샤아르/leave over) 않게 하였으며, 또 그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같이 모든 호흡하는 것(네샤마/living being)은 다 바쳐 진멸하였다(하람/put under an ban).
41 또 여호수아는 가데스 바네아(카데쉬 바르네아/Kadesh-barnea)에서부터, 가사(앗자/Azzah)까지 그들을 쳤으니, 또 그는 고센(고쉔/Goshen) 땅에서 기브온까지이다.
42 그리고 이 모든 왕들과 또 그들의 땅들은 여호수아는 한 번에 점령하였으니(라카드/take, capture), 이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서 싸우셨기 때문이다.
43 그리고 여호수아와 그와 함께 한 모든 이스라엘이 길갈의 진으로 돌아왔다.
제공-말씀사역연구소-1189 원문연구소(http://cafe.daum.net/ntot)-말사연은 말씀 사역에 사활을 걸고 말씀 제공을 합니다. 인간의 회복은 오직 말씀으로 가능함을 믿습니다. 말씀은 성육신하신 그리스도이시며, 말씀으로만 하나님과 동행합니다. 말씀의 능력만을 의지합니다. 출판 계획을 가지고 있으니 모든 아래 내용의 소유권은 말사연 이학재 교수에게 있습니다. 참고로 사용할 수 있으나 책으로 출판하거나 자신의 이름으로 내면 법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