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바라는 것들에 대한 실상이며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증거이다."[ 히브리서 11:1 ]
☆ 믿음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능력입니다.
152세까지 장수했다는 영국의 ‘토마스 파(Thomas Parr)’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1482년에 태어나 1635년에 사망했답니다.
빈곤한 농민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어렸을 때부터 가까운 산과 강에서 나는 것을 먹으면서 부지런히 일하며 소박하고 근면하게 살았답니다.
그런데 130세에 젊은 여자를 간통한 죄로 투옥되어 전 영국에 소문이 퍼졌답니다.
1635년 그가 151살 때 영국 백작 아란데르 2세는 토마스 파를 런던에 데려다 국왕에게 소개하였답니다.
왕은 그에게 관용을 베풀어 호의호식으로 잘 먹이고 일도 시키지 않으면서 호화로운 생활을 하게 했답니다.
그 결과 1년도 못 되어 병으로 죽고 말았답니다.
그에게 베풀어진 ‘관용’과 ‘무의도식’이 오히려 그의 생명을 단축시켰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젊은 상태로 오래 살기를 원합니다.
허프 포스트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의학 부문에 1위로 선정한 디팩 초프라 박사는 그의 책 <더 젊게 오래 사는 법>에서 젊게 오래 사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1. 인식을 바꾸어 젊음을 되찾아라.
2. 깊은 휴식으로 젊음을 되찾아라.
3. 건강한 음식으로 젊음을 되찾아라.
4. 영양 보충제로 젊음을 되찾아라.
5. 몸과 마음의 통합으로 젊음을 되찾아라.
6, 규칙적인 운동으로 젊음을 되찾아라.
7. 독소를 제거해 젊음을 되찾아라.
8. 유연함을 키워 젊음을 되찾아라.
9. 사랑을 통해 젊음을 되찾아라.
10. 싱싱한 마음으로 젊음을 되찾아라, 등과 같이 소개하며 10주 동안 간단히 따라 하라는 것입니다.
하버드 의대에서 공부한 그는 나이를 출생 증명서에 기재된 연대기적 나이,
생리적 시스템이 얼마나 잘 기능하는지를 나타내는 생물학적 나이,
자신이 얼마나 늙었다고 느끼는지를 느끼는 심리적 나이로 구분하며 이 10가지를 생활화하면 생물학적 나이를 최대 15년까지 되돌리고 젊음을 되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에이즈 진단을 받은 자신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죽음을 눈앞에 둔 그는 삶을 바꾸기로 마음먹었고, 명상을 하며 건강한 음식을 먹고 삶에서 독소를 제거하기 시작했답니다.
15년이 지난 후 그는 완전히 건강해졌고 피검사를 해본 결과 hiv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졌답니다.
이와 똑같은 원리가 인간의 노화에도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하버드에서 의학을 연구하던 알렉산더 리프는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을 찾기 위해 전 세계를 여행했답니다.
그는 러시아 남부, 파키스탄 북부, 안데스 산맥을 찾아갔는데 그곳에 사는 많은 이들이 80대 90대에 이르러서도 활기찬 삶을 누린다는 사실을 확인했답니다.
그는 이러한 사람들의 일관된 특징 중 하나가 노화에 대한 태도라는 것을 발견했답니다.
그들이 속한 사회에서는 나이들을 성장으로 받아들였고 활기찬 100세 노인이 지식과 존재감의 상징으로 존경받았답니다.
하버드의 심리학자 앨렌 렝어도 흥미로운 연구를 수행했답니다.
70대와 80대 남성을 대상으로 20년 젊어진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유도했답니다.
이 실험을 통해 그녀는 놀라운 결과를 얻었답니다.
겨우 닷 세가 지났을 뿐인데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의 신체에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답니다.
청력과 시력이 향상되고 손의 움직임이 좋아졌으며 관절의 움직임이 향상되었답니다.
저자는 이 두 연구를 소개하며 “기대치가 결과를 결정한다”라고 말합니다.
나이가 들면 정신적 육체적 능력이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한다면 실제로 그렇게 될 것이고, 젊어지고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면 역시 그렇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젊게 살려면 인식을 바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단순히 당신이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그것을 말하고 기대하면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의사들은 이것을 플라세보 효과라고 부르는데 믿는 대로 되기 때문에 젊게 살고 싶으면 원하는 나이를 선택하여 값을 정하고 하루에 다섯 번씩 생각하고 말하라고 합니다.
일어나자마자 아침 식사 전 점심 식사 전 저녁 식사 전 취침 전에 “매일 모든 면에서 정신적 육체적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나의 생체 지표는 건강한 00세로 설정되어 있다.
나는 건강한 00살로 보이며 그렇게 느껴진다”라고 해보라는 것입니다.
몸은 단순히 생각과 감정을 생성하는 물리적 장치가 아니라 주변 세계와 역동적으로 교류하는 에너지 지성의 네트워크라는 것입니다.
숨을 쉴 때마다 음식을 한 입 먹거나 물을 한 모금 마실 때마다 듣는 모든 소리, 모든 시각, 모든 감각, 모든 향기에 따라 몸이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세계적인 암센터 MD앤더슨의 종신 교수 한국인 김의신 박사는 1991년과 94년 두 차례에 걸쳐'미국 최고의 의사'에 뽑힌 세계적인 핵의학 전문가라고 합니다.
그를 찾은 한국인 암 환자는 600명이 넘는데 그중 모든 걸 포기하고 임종을 기다리는 암 환자 가운데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온 기적적인 환자를 최소한 20명 정도를 보았다고 합니다.
의학적으로는 도저히 설명이 안 되는 기적적인 치유를 한 환자들의 공통점은 그들은 하나님에게 모든 걸 맡기고 자신을 완전히 내려놓고 겸손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아가 치유받았다고 합니다.
신앙적 믿음은 실제로 육신에 영향을 미치는 에너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양자 물리학 관점에서 “어떤 사건은 입자와 파동으로 존재하는데 관찰자의 의도가 그것을 입자로 볼지 파동으로 볼지를 결정하며 작은 입자는 관찰되기 전에는 가상의 입자로만 존재하며 모든 사건은 관찰되는 순간까지 가상의 사건이 된다”고 말하며 “몸은 물질 즉 입자인 동시에 비물질 즉 파동으로 존재하는데 어떤 생물학적 나이를 경험할지 결정하기 전에는 당신에게 모든 나이가 열려 있다.
어떤 나이가 되고 싶은지는 당신에게 달려 있다.”라고 말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에 대한 실상이며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증거이다.."(히11:1 )
그래서 우리의 믿음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구세주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를 믿고 기쁨과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면 그 황홀한 사랑과 은혜와 축복을 그 믿음대로 받게 된답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들은 믿음대로 역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은 항상 기뻐하며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고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는 말씀을 믿고 쉼 없이 기도하고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살게 된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의 약속들을 믿는 자들은 그 믿음대로 황홀한 축복을 받으며 후회 없는 복 있는 인생을 살게 된답니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기대치 만큼 건강도 삶도 만들어진답니다.
할렐루야 ~!!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의 언약을 굳게 믿고 오늘도 기쁨과 소망과 감사가 가득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은혜로운 찬양 >
https://youtube.com/shorts/7PE8ubZ6H7w?si=bJvDQVXOL_TYo4-G.
https://youtube.com/shorts/muLaXFMwM3E?si=mkK0uJ9-vel2s1Nb
첫댓글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