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6일 크라운제과(175,500원 8500 -4.6%)에 대해 해태제과와의 합병을 통한 시너지, 이자비용 감축 등으로 인한 재무구조 개선에 주목하며 목표주가를 21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정윤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크라운제과 1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지만 2분기 실적은 호조를 보일 것"이라며 "영업망 통합 이후 영업력 강화를 통한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투자는 2분기 크라운제과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5%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연간으로는 전년 대비 6.6% 늘어난 4270억원의 매출액이 기대된다.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4.5% 늘어난 463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해태제과 합병을 통해 시너지효과가 발현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자비용 감축으로 인해 재무구조 개선에 대한 기대도 유효한 상황"이라며 "높아진 기업경쟁력에 대한 기대치를 반영,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크라운제과 추세적인 상승이후 20일선까지 조정을 받는 모습입니다. 현 가격대에서 추가하락한다면 주가는 기간조정이나 시간조정이 필요해보입니다만 반등에 성공한다면 높은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크라운제과 시그널은 매도전환되면서 단기탄력은 둔화되고 있어 위험관리에 조금 더 신경쓰셔야 하구요, 재상승과 조정의 추세 분기가 되는 손절가격은 165000원으로 반드시 기억하셔야 합니다. 종가가 손절가 이하에서 결정된다면 매도하시기 바랍니다.
크라운제과 추세가 양호하나 단기 조정폭과 목표가 부근의 저항이 부담이며 단기 탄력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반등시 1차 목표가로는 183000원을 설정할 수 있으나 목표가를 고집하기 부담스럽습니다.
첫댓글 잘보고 가요
잘봤습니다.
진장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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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잘보고 가요.
잘보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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