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카페 ⓒ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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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로수길
- 디쉬룸바이도레도레: 브런치카페. 샐러드, 샌드위치 등 식사류와 음료 판매. 식사와 음료 포함 인당 18,000원 정도 / 매우 건강해지는 맛
- 비씨다르데: 런치 커리뷔페 13,900원 / 인도요리 전문점. 커리 단품 주문시 난 무한리필 / 강남구 신사동 547-6
강남
- 강남불백: 불백, 우삼겹 / 점심시간에 웨이팅 있음 / 강남역 11번 출구 골목 1분거리
- 더블트러블: 더티프라이즈(감자튀김) / 소스가 매우 맛있음
- 사이토라멘: 돈코츠라멘 8,000원 / 라멘과 가츠동 등을 판매. 약간 짜긴 하나 국물이 진하고 맛있음 / 사장님 매우 친절하심 / 삼성동에 위치. 홍대에도 지점이 있음
- 소공동뚝배기집: 비지찌개 / 순두부찌개도 유명하나 비지찌개가 매우 맛있음 / 역삼점 추천
- 인디언 커리 하우스 빈 103: 버터치킨 커리+스윗 난 강추/ 향신료가 강하지 않아 한국인 입맛에 맞음/ 스윗 난은 고구마가 들어가 달달함/ 내부가 좁은 편/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16
강동
- 쭈꾸쭈꾸쭈꾸미: 쭈꾸미 10,000원, 쭈삼 11,000원 (1인분) / 콘치즈 리필 가능. 사리는 당면 추천. 쭈꾸미 찍어먹는 소스가 맛있음 / 웨이팅 있음. 3호점까지 존재 / 천호역 6번 출구 쭈꾸미골목에 위치
광운대
- 여우곱창: 야채곱창 1인분 9,000원 / 좀 매운편. 양상추+깻잎+곱창+소스의 조합이 좋음 / 광운대역서 내려 스타벅스 광운대점 지나 나오는 삼거리에서 우회전
남부터미널
- 나주곰탕: 나주곰탕 9,000원/깍두기, 김치도 괜찮고, 고기도 많이 들어있음. 짠 거 잘 못 먹는 모카 입맛에 잘 맞음/남부터미널역 3번출구 직진
명동
- 진돈부리: 스테이크동 맛있음/스테이크에서 불맛 남/명동성당 건너편
사당
- 부엌쟁이: 들깨면, 감자전 맛집/ 밑반찬으로 나오는 묵, 샐러드도 맛있음. 자극적이지 않은 맛. 돌아서면 생각나는 맛/ 가격이 저렴하고 음식 및 가게가 깔끔함. 점심 시간에는 인근 지역의 손님들이 많이 오는편/ 이수역
서대문구
- 더플레이트디저트: 계절마다 메뉴가 바뀜. 요리해서 디저트는 인당 10,000원 안팎 / 롯데호텔 수석 파티스리였던 분이 냄. 메뉴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친절함 / 서대문구 연희맛로 17-18. 연희동이라 대중교통이 조금 불편
신도림
- 다다(한문): 1인 전골 6,000~8,000원대 / 깔끔한 반찬과 가격대비 적당한 양. 서비스 좋음 / 테크노마트 지하1층 푸드코트 입구쪽
- 동경주방: 일본식 함박 스테이크 5,900원 / 양도 넉넉하고 맛있음. 무절임 맛있음 / 신도림 테크노마트 지하1층 푸드코트
- 수뿌레닭갈비: 숯불닭갈비, 1인분 10,000원, 밥 추가시 1,000원 / 바짝 익히지 않는게 맛있음 / 가게는 좁지만 깨끗. 서비스는 무난 / 구로구 구로동 40-3
- 오매네생면칼국수: 바지락칼국수, 녹두전 / 양이 넉넉하고 김치와 보리밥이 맛있음. 녹두전 가격대비 좋음 / 구로구 구로5동 30-21
신림
- 곱창나라: 소곱창. 한우곱창 1인분 17,000원. 2인분이상 주문 가능 / 깻잎조림, 김치, 소스 맛있음. 곱이 많고 염통을 크게 잘라줌. 초벌해서 나오며 염통만 더 구워먹으면 됨. 곱창 위에 생강이 뿌려져 있음. 볶음밥 꼭 먹기. / 8, 9테이블 정도의 크기.
- 만성양꼬치: 양꼬치 무한리필 12,000원 / 새우, 각종 육류, 장어도 꼬치에 함께 나오며 무한리필. 다른 중국음식도 판매하며 가격대는 10,000원을 넘지 않음. 냉면 3,000원 / 1시 오픈. 저녁에는 웨이팅 할 수 있음 / 신림역 5번출구로 나와 직진하다가 파리바게트에서 우회전
- 모닝모닝: 마카롱, 다쿠아즈 / 마카롱 쫀득쫀득함. 다쿠아즈 초코베이스에 유자 박혀있는데 맛있음 / 테이블 3개인 작은 카페. 주변에 주차공간 없으니 자가용 비추 / 관악구 신림동 94-262
- 서울갈비: 우삼겹 맛집 / 파채랑 먹는게 맛있음. 직원분들이 고기 구워주심. 된장찌개도 같이 시켜먹는걸 추천 / 관악우체국 근처
- 찜닭홀릭: 찜닭 2~3인분 19,000원 / 양 많고 매콤함. 매운맛 조절 가능. 사이드 메뉴인 소세지 맛있음 / 배달 맛집. 일정량만 주문을 받아 주문하기 어려움
- 푸짐한 식당: 제육쌈밥, 우렁쌈밥 7,000원 안팎 / 위생은 평범. 티비조선을 틀어두심 / 관악구 신림동5길 43
홍대
- 미로식당: 퓨전한식집 / 정갈하고 외국인 많음. 예약 필수
- 수카라: 두유배추도리아, 치킨카레 / 퓨전일식 식당&카페. 채식메뉴 판매중 /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 사람 많아서 웨이팅 있을 수 있음 / 산울림소극장 1층에 위치
- 초마: 짬뽕 8,000원, 탕수육 14,000원 / 일반 중국집처럼 튀기지 않고 소스가 달라 맛있음. 군만두는 없음
- 해달밥술: 한 상 차림. 가격은 조금씩 다름 / 낮에는 식사류, 저녁에는 주류. 따로 메뉴판 없이 인당 돈을 걷어 한 상 차림이 나옴. 깔끔하고 잘 나오는 편 / 홍대와 연남동에 각각 있음
안암
- 유자유: 김치떡볶이, 유자주 / 떡볶이에 라면사리 추가하면 맛있음. 조금 달콤한 편. 수제비떡처럼 나옴. 유자주는 소주맛이 거의 안남 / 위생이 상당히 안좋으니 주의
이태원
- 더버뮤다: 모히토, 구운브리치킨 / 펍을 추구. 조금 시끄러운 편임 / 녹사평역 3번 출구로 나오면 빠름
- 매덕스피자: 아티초크피자, 맥앤치즈 / 도우가 두껍고 크기가 큼. 두 세조각 시키면 두명이서 충분히 배부름 / 이태원역 4번출구 근처
- 맥파이: 수제맥주집. 피자 맛있음 / 경리단길 근처
- 미카사: 고로케 / 스페인 음식점. 샹그리아 비추 / 이태원역 1번출구 근처
- 살롱프라이드: 튀김 /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움. 많이 느끼하지 않음. 청포도맥주는 그저그럼 / 가정집을 개조한 곳이라 크기는 작음. 여름에 야외 테이블에서 먹으면 좋음 / 경리단길에 위치
- 엉터리통닭: 후라이드치킨, 골뱅이 각각 15,000원 / 매장서 먹을시 반드시 술 시켜야함. 옛날통닭이며 맛이 좋음 / 불친절하기로 유명하나 최근에는 나아진듯. 포장시 종이봉투에 담아줌
- 플랜트: 채식디저트, 음료 / 외국인이 많아 영어로 주문받음. 가게가 좁은편 / 용산구 이태원로16길 20 1층
- 허머스키친: 팔라펠 샘플러 16,300원 / 중동 음식 전문점 / 용산구 이태원로 214-1
도봉/강북
- 스시혼: 다이나롤, 모듬초밥 12피스 / 튀김이 바삭하고 맛있음. 서비스로 주는 냉모밀에 튀김가루 들어가는데 맛있음 / 거의 매일 웨이팅이 있음 / 쌍문역 2번출구에서 직진하다가 길 건너서 좌회전
- 옛곰탕집: 개성식 평양냉면, 비빔냉면, 곰탕, 양지국밥 전부 6000원. 단, 곰탕(특)은 8000원 / 냉면은 개성식이라 고기가 많아 고기맛이 강함. 양지국밥은 시래기 들어간 맑은 국밥. 곰탕은 엄청 진한 맛. 메뉴들이 가격도 착하고 전체적으로 맛있음. / 11월부터 3월까지는 냉면 안함. / 서울 강북구 도봉로71가길 4, 수유시장 안쪽이라 찾기 조금 어려움 주의
- 파란하늘: 치즈떡볶이 / 호호분식과 비슷한 메뉴 판매중 / 도봉구 쌍문동 정의여고 근처. 호호분식 맞은편
- 호호분식: 치즈밥 소자 3,500원, 모듬강정 / 현금결제만 가능 / 도봉구 쌍문동 정의여고 근처
동대문
- 명동피자: 안심파스타, 피자 / 조금 짠 편이나 맛있음. 여자 둘이서 먹기 좋음. 35,700원 나옴. 음료 한 번 리필 가능
- 진옥화할매원조닭한마리: 닭한마리 20,000원, 떡사리 1,000원, 국수사리 2,000원 / 국물 맛있으며 리필 가능 / 점심,저녁 시간대에 항상 붐빔
오목교
- 양천뼈다귀: 뼈해장국 1인분 7,000원 / 24시간 영업. 항상 북적북적함 / 오목교역 2번출구 근처
서래마을
- 바네스까르네: 치폴레보울 / 하리스토 비추 / 한식파를 데려가도 반응 좋음. 온더보더에서 벗어나 다른 멕시코 음식점 찾는다면 추천. 발렛 가능
서초
- 루엘드파리: 말차큐브데니쉬 3,000원, 홍차스콘 3,000원 / 말차크림이 가득 차있음. 쓰지 않고 슈크림같음. 크로아상도 매우 유명함. 홍차스콘은 홍차와 함께 먹으면 아주 좋음 / 기존 연희동에 있던 가게가 확장이전함 / 남부터미널역 4번출구 근처
송파
- 라틀리에모니크: 빵집 / 초콜릿 크로와상, 아몬드 크로와상, 밤 패스츄리 맛있음. 특히 밤 패스츄리는 밤도 많고, 빵은 촉촉하고 부드러우며, 파이지는 바삭해서 정말 맛있음 / 계산대 근처에 있는 슬라이스 빵같은 비스킷은 맛은 있으나 딱딱하므로 주의 / 석촌역
- 코메또히또: 7,000~9,000원대 / 일식집. 연어 맛있음. 양이 많지는 않으나 적당함 / 석촌호루 레이크호텔 뒤
- 연어식당: 연어덮밥 / 사케동, 뱃살동, 와사비마요연어 등 연어덮밥 종류가 제일 맛있으나 이 외에도 대체로 메뉴들이 맛있음. (단, 간장새우 제외) / 회사 주변이라 평일 11시 30분쯤부터 사람이 차며, 12시 30분쯤에 사람이 빠짐. 단, 점심시간이라도 연어 떨어지면 안파니 주의. / 잠실역 9번 출구 푸르지오 지하 1층
- 은혜곱창: 야채곱창 9,000원, 알곱창 11,000원 / 간혹 웨이팅 있음 / 본점 거여동(거여역 6번출구 근처), 분점 방이동
- 일월홍 양갈비: 양꼬치 10꼬치 12,000원, 꿔바로우 18,000원 / 잠실역 10번 출구 근처 방이동 먹자골목
- 오스테리아세콘디 : 스테이크, 정통 까르보나라 추천 / 갈 때는 미리 네이버 예약, 당일 방문은 연락 필요 (가게가 작은편) / 석촌역 인근
용산
- 창수린: 쏨땀(파파야 샐러드), 밀크티 / 수요미식회에도 나옴 / 용산고 앞
- 더로얄푸드앤드링크: 과카몰리 베이글 / 강아지 있음. 밤 12시까지 영업하며 월요일 휴무 / 남산도서관 근처. 후암약수터 버스정류장에서 하차
- 후암삼거리 포장마차 떡볶이집: 떡볶이, 오징어 튀김 / 오후 5시쯤 영업종료
- 도동집: 불고기파전, 도동탕면, 불고기전골 / 후암삼거리 포장마차 옆집
- 르번미: 토마토쌀국수, 번미 / 용산구 이촌동 용강중학교 건너편
- 한입소반: 묵참(묵은지참치)김밥 / 인생김밥. 묵은지와 참치의 조합이 좋음. 오전에 방문하여 따뜻한 상태로 먹는걸 추천. 식은것도 맛있음 / 토요일은 휴무이므로 주의 / 숙대입구역 근처
종로
- 더키친살바토레쿠오모앤바: 피자, 샐러드, 케이크 / 런치뷔페일때 가야함. 샐러드 드레싱 다양 / 런치뷔페는 예약 필수 / 강남이 본점이나 두 지점의 주문 스타일이 조금 다름
회기
- 마임하임: 디저트 전문점. 음료는 무난함 / 동대문구 회기로19길 6. 경희대 근처
- 카페반창고: 보리커피, 채식케이크 / 약간 떡같은 식감 / 아늑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 / 동대문구 경희대로1가길 18. 경희대 근처
- 초록뜰식당: 칼국수, 전골, 버섯탕수, 비빔국수 / 채식분식점. 조미료 맛이 조금 난다함 / 동대문구 망우로18길 6
합정
- 발리 슈퍼스토어: 동남아 분위기의 이국적인 수제맥주집/ 리코타치즈샐러드 17,000원, banger 앤 매쉬 18,000원, 파인애플 주스 7,000원, 썸머피치에일 8,900원/ 가격대는 좀 있으나 사장님이 과묵하시고 친절하심/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6길 45
- 쿡앤북: 채식카페&식당 / 디저트류와 식사류 판매 / 요리강습도 하고있음
- 키친485: 생면파스타, 나폴리피자 / 색다른 맛. 파스타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인데 추천해준 모카 말로는 파스타보다 피자가 더 맛있다고 함
<인천>
- xin: 찹쌀탕수육, 신짜장면 / 냉짬뽕은 맛없음. 탕수육 쫀득쫀득하고 바삭하며 양 많음. 짜장면은 느끼하지도 달지도 않아 좋음 / 중구 북성동 3가 3-66
- 계란빵: 계란빵 / 인하대 후문 cu와 미샤 사이 골목. cu 바로 옆에 있음
- 계산동연어집: 메뉴 전체적으로 맛있음 / 케이퍼는 같이 안 나오니 따로 주문해야함 / 서비스 친절함 / 계양구 계산동 304-2. 이학갈비 사거리 안경집 바로 건너편 1층
- 계양 명가 부대찌개(?): 부대찌개 전문점 / 양이 많고 맛있음 / 계양구청 맞은편 서브웨이 건물 2층
- 뉴욕반점: 찹쌀탕수육, 꿔바로우 / 생활의 달인에 나온 맛집 / 부평시장역 4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 후 바로 나오는 골목 좌회전
- 다담 닭갈비: 닭갈비, 1인분 7,000원, 계절메뉴로 우동사리 추가 가능 / 작전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보이는 구두방 따라 쭉 올라가면 나오는 횡단보도 근처
- 대오통닭 닭강정: 닭강정 15,000원 / 적당히 바삭하고 달달. 소스 묽지 않음 / 배달은 오후 5시 30분쯤 끝나고 2마리부터 가능. 월요일 휴무 / 남구 경인로326번길 75. 주안2동 자유시장 입구쪽
- 또오리 만두: 고기, 김치 왕만두 개당 1,300원 / 피가 얇고 속이 꽉 차있어 양이 많음. 다만 재방문해보니 만두 속이 조금 줄었음, 맛은 그대로. 김치 왕만두의 경우 다소 매우니 주의 / 단, 포장만 가능한 것으로 추정됨. 확인 필요 / 모래내시장 안에 위치
- 마포주먹고기: 마포주먹고기 / 고기가 매우 큼. 김을 불판에 굽고 그 위에 고기나 콩나물 등을 올려먹으면 맛있음 / 남구 신기길15번길 5. 신기시장 입구 올라가서 과일가게와 더샘 반대편 골목에 위치
- 생고기작전: 숙성 삼겹,목살 12000원 수제 스테이크 양념갈비 11000원(250g) / 밑찬으로 게장 새우장 나오고 갈치속젓도 줌(맛있음). 숙성된 고기도 맛있지만 갈비는 더더욱 추천! 고기가 크고 두꺼운데도 양념이 잘 배어있어서 맛있게 잘 먹었음.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직원이 어느정도까지는 구워주고 다 잘라주니 편함 / 작전 홈플러스 뒷쪽 성지초등학교 바로 옆 (GS 편의점 옆)
- 서문삼계탕: 삼계탕, 전기통닭 각 14,000원 / 복날에는 번호표 받아서 대기할 정도. 포장 가능. 30년 넘은 맛집이며 인삼주 좋음 / 남구 미추홀대로 690. 시민공원역 1번 출구 하나은행 건물 옆
- 신포우리만두: 쫄면+만두 / 신포동 본점과 연수, 송도에 하나씩 있음
- 아그집쭈꾸미: 쭈꾸미볶음, 삼겹살제육볶음 / 흰쌀밥과 보리밥 선택 가능. 숯불맛 강하고 적당히 매움 / 남구 학익소로 29 석목법조빌딩. 학익2동주민센터 골목 따라 올라가면 나오는 법원 근처 초록색 간판
- 에픽: 프라잉팬 피자, 누룽지 깔린 파스타 1만원 초~중반대, 스테이크 2만원대 / 부평1동 북인천우체국 방면으로 나와서 아래 '아임브래드' 빵집 나올 때까지 걷다가 과일주스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 오후청: 중화요리, 짬뽕 맛있음 / 계양구청 맞은편 서브웨이 건물 2층
- 인하분식: 돈까스, 각종 찌개류, 육개장 / msg 맛이 나긴하나 맛있음. 밥 양이 매우 많음 / 마감시간 저녁 7시.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많음 / 남구 학익2동 주민센터 골목 들어가면 바로
- 임꺽정소곱창막창구이: 소곱창 / 경인교대입구역 1번출구 이디야 바로 옆
- 장미칼국수: 칼국수 / 당일 준비 재료 소진시 영업 종료. 기본 대기 시간 있음 / 남구 용현동 진달래아파트 근처
- 큰손 주꾸미: 주꾸미철판 / 줄 서서 먹으나 포장이 돼서 그리 길지는 않음 / 계양구 이학면옥 사거리 파리바게트 건물 2층
- 태양식당: 각종 정식류 / 기본 찬이 풍족함 / 내부가 조금 허름한 편 / 남구 용현동
- 황성 오징어찌개: 오징어찌개 / 남구 용현동
- 곰바위 황소곱창 : 곱창맛집 / 1인분 2만원 / 비싼편이지만 맛있음/ 밑찬으로 선지해장국이랑 가오리찜, 대파김치, 부추무침 / 계양구청 뒷쪽 먹자골목 안에 있음
<경기도>
여주
- 홍원 막국수: 비빔막국수 / 대기시간 있으나 길지 않음 / 여주시 대신면 천서리 605-2
수원
- 유치회관: 선지해장국 / 선지를 따로 줌. 국물에서 냄새 안 나며 무생채 맛있음 / 사람이 많아 주말 8시쯤이 좋고, 매우 바빠서 서비스 바라기는 어려움 / 팔달구 인계동 1132-4
- 천지연갈비: 갈비집 / 타지역 사람들 데리고 와서 맛없다고 한 사람 한 명도 없었음/ 음식이 전반적으로 단 편/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로 72-8
- 화우: 소고기 코스 무한리필, 1인 45,000원 / 고기 질이 좋으며 양이 많음 / 코스를 끝까지 즐기려면 4명 이상 가는게 좋음. 평일에는 단체 위주로 받으니 주말에 가는게 좋음 /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038-5
- 장터설렁탕 : 설렁탕 추천 / 서수원이마트 근처 / 같이 나오는 석박지도 맛있음
- 리블럽 : 프랑스 가정식 파는 곳 / 한정판매하는 키쉬샐러드 양도 푸짐하고 맛있음 / 다른 메뉴는 그럭저럭
- 추억의장날만두 : 왕만두(김치/고기) / 남문시장 가면 꼭 먹어볼것
동탄
- 스시남: 모둠초밥 / 생선이 싱싱하고 크다 / 대기 있을 수 있으며 재료 소진시 영업종료. 테이크아웃만 가능 / 화성시 반송동 48-8 1층
용인
- 선비만두: 고기만두, 김치만두 / 김치만두는 매우나 고기만두와 번갈아가며 먹으면 좋음. 만두피는 두꺼운 편. 식어도 맛있음 /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133-48
안양
- 범계 황소곱창: 소곱창구이 1인분 13,000원, 전골 중 23,000원 / 곱창 양이 매우 많으며 맛있음 / 전골을 시켜도 밥은 따로 주문해야함 / 안양시 동안구 스타벅스 범계로데오점 바로 옆
- 오로지짬뽕 : 육해공 짬뽕 전문점. 짜장이랑 짬뽕, 탕수육만 판매함. 짬뽕은 1-4단계가 있고 맛있게 매움. 국물도 완전 깔끔함! 기름둥둥 느끼짬뽕 X. 홍합없이 돼지고기, 차돌, 닭고기, 오징어가 조금씩 들어가있어서 건더기 먹는 재미도 있고.. 암튼 진짜 맛있음! 안양 이사가면 이제 짬뽕은 어디서 먹지 ㅠㅠ / 안양동 517-1
의정부
- 밀가마: 칼국수/ 고기국물을 사용. 진하고 맛있음. 추천 모카 픽 의정부 최고 맛집 / 대중교통으로 가기 힘드므로 주의
- 부산 아지매 국밥: 고기국밥, 순대국밥/ 순대국밥은 이상한 냄새가 나는 날도 있음
- 삼미제면소: 라멘 조금 맵게, 9000원/ 계란이 특히 맛있음. 면 양은 사람마다 적다는 평도 있음
- 여민락: 뼈해장국, 돈까스만 판매. 둘다 8000원/ 가격 대비 푸짐하고 맛있음. 가성비 좋음. 돈까스는 옛날 왕돈까스 스타일로 소스가 맛있음.
- 정가훠꿔: 훠궈 무한리필집/ 중국인 사장님, 친절하심. 고기는 냉동이지만 맛있음. 돼지고기+부추 조합 좋음
- 하성 설렁탕: 깔끔함
- 후추 : 삼겹살 크림 고추장 파스타, 갈릭 칠리새우 라이스, 레몬 허니 비어 / 메뉴는 13,500원 정도, 맥주는 5,500원 / 삼겹살 크림 고추장이래서 기대 없었는데 정말 맛있었다고 함. 전체적으로 음식이 짭짤한 편이지만 맛있음. 양은 좀 적음. 추천 받아서 간 건데, 스테이크는 별로라고 함
포천
- 망향비빔국수 : 비빔국수+만두 조합 최고 / 근처 연천에 본점이 있는데 주변 사람들 전부 본점보다 포천점이 훨씬 맛있다고 함
- 뜨락떡갈비 : 돼지떡갈비 / 고모리쪽에 위치 / 가격은 좀 있는 편 / 반찬이 깔끔하게 나옴 / 대통밥도 맛있음
부천
- C72파스타 : 빼세(그냥 모카가 좋아하는 메뉴일 뿐 다 맛있다고 함) / 저렴하게 파스타 혼밥할 수 있는 곳
<강원도>
횡성
- 자매식당: 칼만두국 / 김치만두가 들어가며 깔끔하고 맛있음 / 위생이 좀 그런편 / 횡성군 둔내면 자포곡리 407
- 한일막국수: 막국수, 편육 / 양념에 후추맛 덜함 / 횡성군 우천면 우항리 173
춘천
[메뉴별 맛집추천]
- 막국수: 명가막국수 / 평양막국수 / 부안막국수
- 닭갈비: 우성닭갈비 / 1.5닭갈비 / 진미닭갈비 / 향토원앙닭갈비(지금은 원앙닭갈비로 상호 변경! 동보아파트 맞은편, 사장님 친절)
- 숯불닭갈비: 샘토 / 토담 / 조약돌닭갈비(조약돌 달궈서 구워먹는 곳)
- 다슬기해장국: 소양강다슬기
- 순대국밥: 다우리 / 만천리병천순대 / 새명동조부자매운순대국밥 / 중앙시장꿀벌식당
- 점심정식: 내린천(두루치기정식)
- 짬뽕: 북경관 / 뽕가네 / 차이나게이트
- 탕수육: 옥미관
- 돈/ 한식정식/ 된장찌개+제육볶음+생선구이+나물반찬이 8천원
- 이순례손만두/ 소양강 다슬기 맞은편
- 풍물옹심이칼국수/ 감자옹심이 쫀득하고 국물 진하고 맛있음
- 하노이별: 한국식 쌀국수, 볶음밥 / 베트남 현지인 요리사가 직접 요리함
- 할매삼계탕/ 삼계탕/ 국물에 견과류 갈아넣어서 고소하고 진함/ 웨이팅 있어서 예약하기 힘듦/ 닭이 작은 편
원주
- 중앙시장 지하상가에 있는 신혼부부 : 즉석떡볶이, 돈까스 추천! 옛날 그 맛 / 예전부터 사람들 줄서있고 맛도 똑같음.
- 다래순대 : 원주에서 4호점까지 낸 순대국밥집 / 거친 맛이 특징이고 양 많음
- 봉화산설렁탕 : 다래순대랑 다르게 맑고 깨끗한 국밥류 / 설렁탕 맛있음 / 갈비탕 맛집 / 김치 양념이 진해서 맨밥이랑 먹기 좋음
- 영월장칼국수 : 손칼국수에 진한 국물 / 만두, 칼국수, 수제비 세 가지를 원하는 대로 섞어서 주문 가능 / 흰칼제비나 흰칼국수에 청양고추 듬뿍 넣는 것 추천 / 고추장이 아닌 된장을 쓰는 장칼국수
- 내고향베트남쌀국수 : 내고향쌀국수 / 위생 상태를 참을 수 있다면 베트남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음 / 고수가 셀프바에 있어 고수 처돌이들은 마음껏 먹을 수 있음 / 베트남 현지인이 직접 만듦 / 전국의 쌀국수를 많이 먹어봤지만 맛으로만 따지면 여기가 최고라고 생각함
<충청북도>
청주
- APM떡볶이: 떡볶이 2,500원 튀김 개당 400원/떡볶이가 많이 맵지 않고 튀김 종류 다양함
- 봉용불고기: 불고기 / 맛있으나 직원들 매우 불친절 / 우암동 우암오거리에서 신협 사이
- 산남동 트럭: 타코, 나초, 소세지, 감튀, 나시고랭 등과 맥주 파는 호프집/음식은 14,000~19,000원대. 안시키면 자릿세/네온사인 테마로 한 감각적인 인테리어/맥주메뉴 다양/가게 좁으니 일찍 가야함
- 영동쌈밥: 신불곡 쌈밥 추천/야채 신선/주인분이 친절하심/된장은 무제한 리필/시내 성안길에 위치
- 오월: 로제파스타, 리조또 /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 있을 수 있음. 가격대도 꽤 나감 / 일식집 분위기 / 성안길 석내과 옆 코오롱 안쪽
- 유니드쉬림프: 새우가 들어가는 덮밥요리 / 매운 덮밥들은 제육덮밥 느낌이 남. 돼지고기새우덮밥, 닭고기새우덮밥, 씨푸드샐러드 추천 / 성안길 지하상가에서 청소년광장 쪽으로 가는 길에 위치
- 중앙모밀: 메밀소바 / 국물이 깔끔개운하고 맛있음 / 중앙동 청소년광장 가는 길로 들어가서 청주공고 방향으로 직진
- 지란지교: 고깃집/숙성 양념 목살, 숙성 삼겹살을 판매/점심 특선인 뚝불쌈 맛있음/충북대 정문에 위치
- 철당간떡볶이: 매운떡볶이 3,000원 일반떡볶이 2,500원/매운맛도 엽떡처럼 맵지는 않음/굵은 쌀떡에 양념이 배어 있어 맛있음. 안매운 떡볶이는 일반떡/철당간 근처
- 초램양꼬치: 양꼬치 / 양고기 냄새가 잘 안 나고 맛있음 / 사장님이 중국분이셔서 한국어 잘 못하심 / 충북대 중문에서 정문 가는 길 씨유 옆
- 최부짱: 이자까야 / 다양한 일식 판매. 스끼야끼(소) 15000원 / 점심도 판매. 스끼야끼(소), 돈부리, 라멘 모두 맛있음 / 사창사거리 한국외국어학원 옆쪽 골목으로 들어가서 한 블록 가서 왼쪽으로 꺾어 안으로 걸어들어가면 있음. 다소 찾기 어려우니 주의.
- 키오키오: 밥집/9,000~12,000원대/몇 달에 한 번씩 전시가 바뀌면서 음식도 그에 바뀌는 곳이라 사진 찍기 좋음/에이드 맛있음/일요일 휴무/성안길과 탑동 사이 위치
- 후라이보: 라멘 / 일본에서 먹는 맛과 같음. 차슈 직접 구워줌 / 선불계산. 기계에서 음식 고른 후 번호표 받고 대기. 자리가 협소함 / 롯데 영플라자 앞 철당간 광장 근처. 문이 작아 주변을 잘 살펴야함
<충청남도>
천안
- 꽃비: 참치전문점. 참치코스 인당 4만원 6만원 / 원래 두정동에만1,2호점이 있었는데 평택에3호점 내고 본점 확장공사 하는 등 작게 시작했다가 순전히 사람들 입소문 타서 커진 곳. 초밥을 직접 눈에서 만들어주는 것 먹으려면 예약은 필수. 분위기도 좋고 특별한 날 먹기에 좋음 / 본점 주소: 충남 천안시 서북구 노태산로 86
- 버거애: 수제버거. 버거단품 3-5000원대. 세트 6-8000원대. 감자튀김 소스 추가 시 500원-1000원 추가금. 오리지널 감자튀김 or 치즈스틱 0.2 / 올인원버거랑 새우튀김이 통으로 올라가는 쉬림프버거가 인기메뉴. 갈릭소스에 묻혀진 감자튀김이 정말 맛있음 / 백석동이 본점이고 테이블은 많지 않음. 신부동에는 그래도 테이블이 좀 되는 편 / 본점주소 : 충남 천안시 서북구 한들3로 35-6 1층
- 수 스시: 스시. 가격대 다양. 특수초밥 1인 14,000원 / 테이블 수가 적으나 푸짐하고 맛있음 / 신부동
- 엄가네본가시골집: 뼈해장국. 7000원 / 뼈해장국 추어탕 사골선지 중에서 뼈해장국이 진짜 유명템. 맛은 매운 보통 순한맛 / 20-30테이블 되는데 점심시간이면 줄서서 먹어야하는 곳. 버스편이 불편해서 차로만 가야함 / 충남 천안시 서북구 봉정로 168-1
- 입장꽃게장 : 꽃게장정식 인당 만원 / 정식 시키면 꽃게알탕, 양념게장, 간장게장 나옴 / 회사 사람들 다 데려갔는데 불호인 사람 없었음
- 장칼국수 : 돈까스, 막국수, 칼국수, 장칼국수 모든 메뉴 추천 / 천안사람 중에 여기 모르면 간첩! / 터미널 뒤에 있으나 주차할 곳 마땅치 않음 / 가격이 착함
- 목천 시골순두부 :두부전골 추천 / 두부 직접 만드시는 걸로 알고 있음 / 비지 맛집 / 전골에 밥 비벼서 깻잎에 올린 뒤 양념비지 올려 먹으면 맛있음
- 입장 용천가든 : 김치찌개 추천 / 김치찌개에 여기만큼 돼지고기 많이 올라가는 집 못 봄
- 공주집 : 간장닭갈비 / 3대천왕에도 나온 집 / 무생채 두 접시 넣어서 같이 볶음 / 볶음밥 필수
- 광시한우곱창 : 모듬으로 먹었는데 여기보다 맛있는 집 못 봄 / 김치말이국수랑 같이 먹으면 맛있음 / 가격이 사악한게 단점
서산
- 촌 : 보리밥(2인이상, 인당8천원), 얼큰순두부(7천원) 추천 / 두부를 직접 만드심 / 순두부도 맛있음 / 직원들이 친절함 / 가격이 매우 저렴
- 시골밥상&구구돈 : 시골밥상(점심특선, 7900원) 추천 / 점심에 사람 많음 / 계란후라이 셀프로 무한리필 / 제육볶음이랑 된장찌개가 나오는데 된장찌개가 아주 일품 / 제육볶음은 가격대비 잘 나오는 것 같음
당진
- 석문손짜장마을 : 짜장, 짬뽕 추천 / 점심시간에 혼자 가면 만석이라 합석해야할 정도로 손님이 많음 / 해산물 싱싱함
<대전>
- Cafle(수제케이크전문점) : 티라미슈/ 가격은 22000원대, 생화로 데코 가능, 데코레이션에 따라 가격 변동 있을 수 있음/ 케익스토리 근처, 농협 빌딩 뒤 쪽
- pongdang(수제초콜렛전문점) : 초코빙수/ 은행동 성심당 건너편 허준 헤어골목
- 광천식당 : 두부두루치기 8000원/ 선화동 갤러리아 뒷골목
- 누오보 나폴리 : 크림파스타, 화덕피자/ 피자+파스타 30000원대/사람 많음, 브레이크 타임 있음/ 충남대 근처 궁동하나로마트 쪽 김창년치과 2층
- 다교네 : 쭈꾸미 볶음/ 메뉴 시키면 감자튀김 주는데 맛있고 리필 가능/ 오룡역 1번 출구 코스모 내과로 나오면 바로 뒷골목에 위치
- 더더더(술집) : 크림새우치킨/ 둔산동
- 동소예(생선구이전문점) : 아줌마돈까스 맞은편
- 막창고을 : 막창, 갈매기살/ 1인분에 10000원 정도/ 고소하고 맛있음/ 갈매기살은 숯불에 다 구워나와서 먹기만 하면 됨/ 사장님이 가끔씩 바지락탕으로 서비스/ 유성 신성동에 위치
- 멜로우멜로디 : 칠리치즈치킨/ 궁동 로데오거리
- 베리신주쿠(퓨전일식집) : 야끼우동, 돈까스, 카레덮밥, 몬테크리스토샌드위치/ 양이 많아서 3명이서 2개시키면 적당/ 가격대 8000~11000원 사이/ 2:30~4:00 브레이크타임/ 줄 서서 먹음/ 어은동에 위치
- 병규돈까스(일본식수제돈까스전문점) : 웨이팅 있음, 브레이크 타임 있음, 주문 즉시 만들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 있음/ 만년고 근처
- 성심당(빵집) : 부추빵, 소보로
- 신도칼국수 : 가격은 3500원, 양많음/ 대전역 근처에 위치
- 아줌마돈까스 : 한밭야구장 쪽
- 어나더커피(브런치카페) : 저녁에도 브런치 판매/ 유성구청에서 세븐일레븐 쪽으로 직진
- 오니(카페) : 딸기빙수/ 가격대는 좀 있는편, 4명이서 하나 시키면 됨/ 도안동 목대가기전 아리따움골목으로 들어가서 직진
- 오사카 : 다코야끼, 오코노미야끼, 야끼소바, 라멘/ 다코야끼 맛있음, 들어가는 문어가 큼/ 다코야키 10~12개에 5000원정도, 나머지 메뉴도 6000~ 7000원 대. 오코노미야끼는 오리지널보다 치즈가 맛있음/ 은행동 엔비 뒤 쪽에 위치
- 요남자(이탈리안 레스토랑식) : 체인점(둔산동-본점, 목원대 근처)/ 둔산동 아트박스 2층
- 유메: 일식 돈까스, 우동/ 7-9천원대/ 하루 일정량만 판매하는 치즈돈가스. 치즈 양이 많아 느끼할 수도 있으니, 이런 경우는 돈까스 모듬을 시키는 것을 추천. 브레이크 타임 있고, 12시에 가면 대기줄 있으니 이보다 일찍 (11시나 11시 반) 가거나 늦게 (1시 20분쯤) 가는 것을 추천
- 참숯불바베큐 : 숯불바베큐치킨, 닭발/ 배달가능/ 유성구 장대동 유성문화원 맞은편
- 케익스토리 : 아메리카노 2000원, 조각케익 4500원~/ 조각케익은 바로 먹을 수 있음, 그 외 다른 메뉴는 3일전에 주문해야함, 직접 데코 가능/ 도안동 목대가기전 아리따움골목으로 들어가서 직진해서 안경점을 끼고 돌면 위치
- 플레이버거(수제버거전문점) : 주문즉시 만들어서 시간 걸림/ 카이스트 쪽문 쪽 교회있는방향으로 국수나무옆 건물에 위치
- 피자뻬르(이탈리안 레스토랑) : 티라미슈피자(페스츄리피자위에 티라미슈 크림이 올려져 나오는 피자)/ 충남대 쪽문쪽 궁동에 위치
- 후루룩칼국수: 칼국수 7,000원, 낙지볶음 25,000원/ 3명이서 칼국수 1 낙지1이면 충분/ 밑반찬 맛있음/ 칼국수 국물 깊고 고소하고 시원하고 면발 탱탱함. 낙지볶음 불맛나면서 매콤하며 맛있음/ 낙지볶음에 칼국수 면발이 따로 나옴/ 인테리어 깔끔
- 옥류관 : 숯불 갈비집 / 일반 돼지갈비 15,000원 이하, 냉면 7~8,000원 / 사람 없으면 계속 구워주고, 냉면이 맛있는 집. 직접 우린 육수라 생각되고, 그래서 물냉면 추천 / 유성구 유성온천역 4번 출구 골목 위치 / 주차 어려움
- 봉시보쌈/봉시칼국수: 전민동/ 칼국수 미더덕 갈아넣은 국물베이스에 진짜 시원하고 인분-1시키고 볶음밥 시켜먹으면 딱 맞을 정도로 많이 줌/ 봉시보쌈도 맛있음/ 보쌈이랑 이것저것 많이나오고 바지락탕에 면발 삶아 먹어도 됨
- 조기종의 향미각 : 중리동 꼬막짬뽕/ 점심 시간에는 대기가 길고 예약도 어려움/ 군만두 시키면 진짜 많이나옴/ 탕수육도 맛있음
- 양사싯골 : 방현동 / 쌈밥+제육+청국장 조합/ 반찬 깔끔하고 맛있음/ 제육은 야채들어간 제육형태가 아니라 좀 신기할 수 있는데 맛있음
- 국영수 : 전민동 / 즉석떡볶이집/ 소고기 전골 떡볶이 추천
<전라북도>
전주
- 취향회관 : 취향정식 1만원, 메인메뉴는 돼지불고기 / 2인분 이상 주문 필수 / 덕진공원 앞
남원
- 존 아웃 : 카페 / 쇼콜라 케이크, 생크림 케이크 추천 / 다양한 케이크 판매, 사장님의 수제 케이크, 음료도 괜찮았음
- 시에스타 : 카페 / 과일을 조합한 음료가 인기 있음. 맛있고 양이 많음
- 한성 : 중국집 / 배달하지 않는데 문전성시. 모든 메뉴가 맛있고 조금씩 다른 맛인데, 더 맛있다고 함. 항상 붐비는 가게라 재료들이 신선하고, 재료를 아낌없이 쓰는 곳.
익산
- 한씨네 대가 추어탕 : 추어탕, 돌솥밥, 어리굴젓 / 햇존맛. 안 좋아하는데도 맛있는 집. 돌솥밥 시켜서 누룽지까지 먹으면 좋고, 반찬으로 나오는 어리굴젓이 매콤하니 밥도둑. 어리굴젓은 따로 판매도 함
<전라남도>
담양
- 매일닭집: 후라이드 / 양이 많으며 고구마도 함께 튀겨줌. 식어도 냄새 안나고 맛있음 / 담양군 담양읍 천변리 183-18
<광주>
- 광동진씨: 칠리새우, 볶음밥 / 짬뽕은 쌀국수면을 사용. 구름탕수육은 무난한 맛 / 동구 동명동
- 깐깐한 족발: 참숯매운족발 35,000~40,000원대 / 대와 중은 앞다리,뒷다리 차이 / 저녁 시간에는 대기 손님 많음. 방문포장시 2,000원 할인 / 광산구 첨단2동 월광 식자재마트 골목
- 맛가: 갈치정식, 보리굴비정식 1인 19,000원 / 반찬 가짓수 많고 양이 매우 푸짐하며 맛있음. 갈치정식에는 갈치구이+갈치찜 나옴 / 광주일고 앞 교보생명 건물 사잇길로 가다보면 오른쪽 골목에 위치
- 머시기쪽갈비: 쪽갈비 / 서구 쌍촌동
- 모꼬지: 퐁듀돈까스, 연어초밥 / 연어 양 많고 나가사키 짬뽕 국물 시원함 / 광산구 수완지구
- 밀알모밀: 야채비빔모밀 / 서구 치평동
- 베비에르 제과점: 블루베리쿠헨, 엘리게이터 / 크림 들어있는 빵류는 속이 꽉 차있음 / 시식 가능 / 서구 풍암본점- 왕뼈사랑: 뼈해장국 / 서구 광천동본점. 쌍촌점도 생김
- 왕뼈사랑: 뼈해장국 / 서구 광천동본점. 쌍촌점도 생김
- 유락 : 전체적으로 맛있음. 연어 잘나감 / 환기가 잘 안되니 주의 / 서구 쌍촌동
- 유명회관: 육회비빔밥 8,000원 / 1인당 육회 한 접시씩 줌. 육회 양 많고 맛있음 / 금남로 롯데백화점 건너편 골목 들어가다가 왼쪽으로 꺾으면 나옴
- 한우촌: 모든 메뉴 맛있음 / 생고기는 미리 예약해두는게 좋음 / 서구 쌍촌동
<경상북도>
경주
- 가마솥족발: 족발 / 부드럽고 잔내가 안남. 김치와 함께 먹으면 좋음. 쟁반국수는 비추 / 경주시 노서동 54-4
<경상남도>
양산
- 자금성: 중국요리집. 전체적으로 맛있음 / 가격이 저렴하나 부산에서 거리가 좀 있는편 / 양산시 북부동
진주
-어미정: 생선구이 특선 인당 20,000원 / 도시에서 먹기 어려운 생선들 나옴. 짜지않고 맛있음. 밑반찬이 매우 잘나음(문어숙회, 전복구이, 버섯구이, 꼬치, 해초무침, 강된장 등에 누룽지, 수정과). 조미료를 쓰지 않고 직접 담근 효소를 이용하여 매우 담백하고 맛있음 / 경상남도 진주시 (구)진주역 자리에 위치
<대구>
- 대구 갈 곳이 없다 그래서 제주도로: 담백하게 맛있는 고기국수. 비빔고기국수, 수육도 맛있음 / 대구광역시 동구 국채보상로171길 43 금오아파트
- 버들식당: 소곱창전골 / 대창 들어감. 곱창과 대창에서 냄새x. 적당히 매콤하고 둘이 먹어도 양이 충분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18-1
- 작은: 바질페스토 파스타, 가지 들어간 피자 맛있음 / 대구 중구 공평로8길 37-5
- 진미식육식당: 곱창전골 / 백종원도 왔다간 맛집 / 대구 서구 달서천로83길 13
- 카오산로드: 쌀국수, 팟타이, 푸팟퐁커리 / 태국음식점인데 매우 맛있음 / 주방장이 태국분같음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1330
- 퀴진: 드레스오므라이스, 에그인헬 / 음식 비주얼이 매우 좋음. 맛도 있음! / 웨이팅이 있으니 주의 / 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동 59-2
- 화담: 연어샐러드 / 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동 16-17
<부산>
- 금용: 군만두, 오향장육 / 겉이 매우 바삭하며 고기에서 육즙이 나옴 / 4월까지는 2시면 만두가 다 팔려서 일찍 영업 종료했으나, 지금은 덜한편 / 구포역 바로 앞
- 녘: 멘치카스카레 8,000원 / 일본 카레 전문점. 양 적어보이나 실제로는 많음 / 부산진구 전포동 카페거리에 위치
- 닭발의 지존: 닭발, 조개탕 / 탕에 조개와 야채 많이 넣어줌 / 가격이 저렴하나 웨이팅이 길다 / 닭발 벗길때 화학약품을 써서 영업정지 당하고 가게를 옮겼다는 얘기가 있으니 주의 / 수영구 광안동
- 모루식당: 반반카레 8,000원 / 일본 카레 전문점. 맛있고 부족할시 리필 가능 / 부산진구 전포동 카페거리에 위치
- 본전돼지국밥: 돼지국밥 7,000원 / 맛있고 매우 깔끔함. 추천해준 모카는 여행갈때마다 꼭 먹고온대요! /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 스시미르네: 스시, 고로케 / 물회로 생활의 달인에 나왔음 / 해운대구 좌1동(장산역)
- 영수피자: 연어와 피자 맛있음 / 동의대 근처. 경대앞에 있다가 옮김
- 이자까야담: 나가사끼짬뽕 25,000원 / 해물이 매우 많이 들어있음. 국물은 얼큰하며 살짝 매콤. 회비빔밥은 비추 / 장산역 위치
- 전주식당: 김치찌개,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각 7,000원 / 반찬류와 밥 무한리필. 다 먹고나면 후식으로 식혜 줌 / 부산진구 전포동
- 지미지니팍: 마카롱 /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으나 필링이 가득 차있고 매우 맛있음 / 부산진구 전포동 카페거리에 위치
- 향미각: 중국요리집. 가격대 저렴함 / 동의대 근처
- 이재모피자: 피자, 스파게티, 라이스 / 무조건 치즈 듬뿍 든 메뉴 시켜야함 / 메뉴 도장깨기 하듯 거의 다 먹어봤는데 치즈크러스트 추천 / 부산 중구 광복로 / 일요일 휴무
<제주도>
- 연정식당: 가브리살, 청국장 / 제주시 신광로10길 29
- 유재덕의산양산삼해물라면: 맑은국물라면 / 푸짐한 해산물과 얼큰하고 깊은 국물맛 / 이호테우해변 근처
- 은희네 해장국: 소고기 해장국 / 선지해장국이라 선지 냄새 살짝 남. 해장하기 좋음. 콩나물 들어가 시원함 / 영업 15시까지며 당일재료 소진시 영업종료 / 제주시 일도2동 3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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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완료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홍대 쌈마니 없어졌어요ㅠㅠ
업데이트 완료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수원 화우 1인 45000원입니다.
업데이트 완료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대전 멜로우멜로디 없어졌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