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라는게 자기필요에의해서 하는게 아니라면 지시하는사람에대한 신뢰가있어야하더라고요. 엄마가 함께하시는거라면 공부시작전에 같이 빙고게임이나 그학년 교과에 도움되는 보드게임으로 서로 기분을 up시키고 목표량정하고 시작해보니 수월한것같아요. 특히 아들은 수학 푸는것봐서 심화잽싸게넣어준다든가 그런게 안되고 딱 약속한것만 하는 융통성제로인 면이 있더라고요.(일반적으로) 꾸준히 아이를 파악하는시간을 가지는동안 아이는 공부습관을 잡게되고 그후부터는 진짜 공부같은공부를 하게되고...꿈같은이야기지요ㅠ 근데...엄마가 지치거나 사리나올만큼 도닦은 마음이어야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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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울 아들도 초4에요 😢
@sunny💜
제옆에도 지금 한놈 있습니다
우리집에도 한넘 있어요...
우리집도 있어요.
우리집엔 두놈있어요ㅋㅋ 초6,초5
셋 있어요. 천불이 납니다
어우 댓글들 ㅋㅋㅋㅋ 위안받고 갑니다 ㅋㅋ
집집마다 다 구비된 자식들입니다.
한놈도 공부하다 안풀린다고 투덜거리다 가네요.
종일 놀다가 이제 하면서요.
답답 ㅎㅎ
저희집 이야기인줄 ㅋㅋ 두놈있어요 초5 중1 울화통 남매
초등 저학년때 한 참 노는 거에 정신 팔리고 주위가 산만하고 까불기만하고 중딩은 슬슬기다 고딩 들어가서 대학은 가야 할 압박감이 조여오니 의무감에 그나마 벼락치기로 하더군요
울 초4... 낮에도 "밀린 학습지 풀기싫으면 잠이나자!!!" 그랬더니... 코골면서 낮잠을 3시간이나 자고 일어나더라구요ㅠㅠ
학습지는 쳐다보지도 않네요....
공부라는게 자기필요에의해서 하는게 아니라면 지시하는사람에대한 신뢰가있어야하더라고요.
엄마가 함께하시는거라면 공부시작전에 같이 빙고게임이나 그학년 교과에 도움되는 보드게임으로 서로 기분을 up시키고 목표량정하고 시작해보니 수월한것같아요.
특히 아들은 수학 푸는것봐서 심화잽싸게넣어준다든가 그런게 안되고 딱 약속한것만 하는 융통성제로인 면이 있더라고요.(일반적으로)
꾸준히 아이를 파악하는시간을 가지는동안 아이는 공부습관을 잡게되고 그후부터는 진짜 공부같은공부를 하게되고...꿈같은이야기지요ㅠ
근데...엄마가 지치거나 사리나올만큼 도닦은 마음이어야해요ㅎㅎ
스승으로 모시고 싶어요ㅜㅠ
ㅋㅋㅋ댓글보고 빵터졌음요.
우리집은 딸이에요...ㅜㅜ 태몽이 아들이더라니...ㅜㅜ
원)댓글보니 위안도되고 웃음도 나고ㅜ
그래두 잘때는 자식놈이라 뒤통수도 귀엽네요ㅡㅡ
깨있을때는 애증으로 바뀌지만요ㅎ
모든 엄마들 홧팅입니다!!
공부 안할거면 청소하랬더니
너무 잘해서
그냥 청소나 시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