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는 초등학교는 집 가까운 곳이 최고라고 생각하기에 괜찮았습니다. 학교는 거의 80년의 역사를 자랑하고요, 수영장도 지하에 자그마하게 있어서 학생들에게 5~10% 할인되고요. 담임샘을 누굴 만나나에 따라 반분위기 결정되는건 어느 학교나 마찬가지라 생각하고요, 어느 학교를 다니던 학부모 분위기는 유별난(?) 분들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평이한 수준입니다. 근처에 중학교는 상동도 좀 구역이 되는 지라 덕화중, 수성중, 황금중이 가까이 있구요. 어디 사시느냐에 따라 걸어갈수도, 버스를 탈수도 있어요.
첫댓글 저는 초등학교는 집 가까운 곳이 최고라고 생각하기에 괜찮았습니다. 학교는 거의 80년의 역사를 자랑하고요, 수영장도 지하에 자그마하게 있어서 학생들에게 5~10% 할인되고요.
담임샘을 누굴 만나나에 따라 반분위기 결정되는건 어느 학교나 마찬가지라 생각하고요, 어느 학교를 다니던 학부모 분위기는 유별난(?) 분들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평이한 수준입니다.
근처에 중학교는 상동도 좀 구역이 되는 지라 덕화중, 수성중, 황금중이 가까이 있구요. 어디 사시느냐에 따라 걸어갈수도, 버스를 탈수도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