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 1호선이 다대포 연장으로
동진여객이 가장 큰 피해를 볼것같습니다.
다대포를 지나는 시내버스 노선은 11, 96, 338, 222번이 있습니다.
전부다 동진여객에서 운행하는 노선들입니다. 11번에는 BC211M까지 투입됬는데요
동진여객이 동원여객으로 합병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부산지하철 1호선이 다대포까지 완전히 연장될때에는 준공영제가 실시 되겠지만, 그에 따른 대책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나중에 부산지하철 1호선도 84년산(?) 초기 도입분이 대차될때, 후기형은 지금의 서울메트로 2호선과 같이 전면부를 개조해서 운행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신차와 개조차를 같이 병행해서 운행하면 될것 같습니다.
1호선 45개 편성 중 17개 편성은 '짬뽕차량'이지요. 개통 초기에는 6량 편성(4M2T)이었는데, 나중에 8량 편성(6M2T)으로 증결해서 그렇지요. 1984년산 차량이 대폐차되면 나중에 들여와서 끼워 넣은 차량은 남아 돌지요. 이렇게 남는 차량을 모아서 재편성한 차량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
1호선이 연장된다 해도 지금의 신평역(기존)-신평놀이터-장림삼거리~다대포 노선대로 간다면 동진여객의 노선중에서 96(다대포~장림삼거이~구평~괴정2동~충무동~송도)338(다대포~엄궁~서부터미널)222(다대포~감천~서구청)등의 노선들은 연장이 되어도 타격이 별로 없는 노선들이죠 노선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96번은 지하철보다 충무쪽으로 갈때 훨씬 빠르죠 구평으로 해서 바로 빠지기 떄문이고(지금도 엄청흑자노선이죠)338은 엄궁,사상구쪽 으로 운행하기 때문에 1호선 연장과는 뭐 별 상관이 없죠 222 경우도 96과 비슷할듯 뭐 어느정도 타격은 입겠지만 큰 타격은 없을듯..11번은 어느정도 타격이 있을듯 하네요
1호선 연장은 신평역(기존)~신평놀이터(1동)<-이렇게 하지 말고 제가 매번 얘기하는 거지만 신평(기존)~장림1동(홍티마을,신평,장림,동원APT쪽 나뉘는 사거리쪽)정도 노선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버스에 비해 어느정도 경쟁력이 생기고 기형적인 노선을 어느정도 바꿀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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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997년에는 부산1호선 전동차가 인버터인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부산 1호선 차량은 모두 쵸퍼제어차량입니다. VVVF차량은 1999년에 최초로 2호선에 들어왔지요.
1호선 45개 편성 중 17개 편성은 '짬뽕차량'이지요. 개통 초기에는 6량 편성(4M2T)이었는데, 나중에 8량 편성(6M2T)으로 증결해서 그렇지요. 1984년산 차량이 대폐차되면 나중에 들여와서 끼워 넣은 차량은 남아 돌지요. 이렇게 남는 차량을 모아서 재편성한 차량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
1호선 10량편성 늘리면 계획대로인 6M4T가 아닌 8M2T로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10량일때 저는 6M4T가 나을듯합니다.
1호선이 연장된다 해도 지금의 신평역(기존)-신평놀이터-장림삼거리~다대포 노선대로 간다면 동진여객의 노선중에서 96(다대포~장림삼거이~구평~괴정2동~충무동~송도)338(다대포~엄궁~서부터미널)222(다대포~감천~서구청)등의 노선들은 연장이 되어도 타격이 별로 없는 노선들이죠 노선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96번은 지하철보다 충무쪽으로 갈때 훨씬 빠르죠 구평으로 해서 바로 빠지기 떄문이고(지금도 엄청흑자노선이죠)338은 엄궁,사상구쪽 으로 운행하기 때문에 1호선 연장과는 뭐 별 상관이 없죠 222 경우도 96과 비슷할듯 뭐 어느정도 타격은 입겠지만 큰 타격은 없을듯..11번은 어느정도 타격이 있을듯 하네요
1호선 연장은 신평역(기존)~신평놀이터(1동)<-이렇게 하지 말고 제가 매번 얘기하는 거지만 신평(기존)~장림1동(홍티마을,신평,장림,동원APT쪽 나뉘는 사거리쪽)정도 노선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버스에 비해 어느정도 경쟁력이 생기고 기형적인 노선을 어느정도 바꿀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