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자기 소개 하기!!

젠장.....절반정도..쓰다가..다운이 됐었어.....-_-;; 그러니...모두 대충읽지 안도록! 1.이름(본명)은? 김창규 2.생년월일은? 82 9 5 3.정확한 나이는? 20 4.자신의 아뒤는? jade0905(jade는 문득 떠오른 이름이구,0905는 생일) 5.현재 사용하고있는 닉은? 성격파탄 창(창은빼고싶지만...사람들이 모를까봐.) 6.창규를 좋아하게된 동기? 남들이 날 좋아해주지 않으니까(농담아님) 7.자신이 바보라고 느낄땐? 내 인생의 60%를 난 바보라고 느끼며 지낸다. 8.좋아하는 동양 여자 아티스트? 비비안슈,전지현,샤크라의 려원 9.좋아하는 동양 남자 아티스트? 기무타쿠,켄지 10.좋아하는 서양 여자 아티스트? 엘리자베스 헐리(내가 좋아하는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 11.좋아하는 서양 남자 아티스트? 에드워드 노튼,브래드 피트,키아누 리브스,조니 뎁 12.좋아하는 동양 그룹? 라르크앙 씨엘, 진말페 13.좋아하는 서양 그룹? 맙딥 14.자신의 성격을 한단어로 표현하면? 파탄(농담아님.) 15.현재 자신의 머리스타일은? 에미넴머리 16.어릴적 꿈은? 화가(돈못번다)-댄스가수(싫어졌다)-교사(성적이안되서 포기) 17.현재 자신의 꿈은? 돈잘버는 디자이너, 인정받는 랩퍼 18.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메로구이,장어구이,광어뱃살,김치+삼겹살=볶음 19.가장 싫어하는 음식은? 특별히 음식을 시러한다기보단....뱀이 나올것 같은 밥상앞에선...여러분이 상상도 못하는 모습으로 광분해서...꼬장을 부린다) 20.가장 듣기좋은 말은? 랩죽인다! 21.가장 듣기싫은 말은? 이게 음악이냐?, 못생겼다. 22.현재,과거 자신의 모든 별명은? 말, 말창, 창녀, 김진표, 신창원, chang-kyu.hi-hom.com, 랩퍼, 소 23.가장 크게 싸웠던적은? 형이랑..중3때 24.현재 가장 열중하고 있는건? 랩과 나의 인생 25.가장 좋아하는 차는? 완전 불가능한 부가티, 약간 가능할지 모르는 하얀 재규어와 리바이스 캐딜락, 국산은 에쿠스 상아색 리무진, 가능한 트라제 엑스지 26.좋아하는 음악장르는? 힙합 27.노래방 18번가는? 라르크앙씨엘,본조비,케이씨앤조조,팩스트릿보이즈,국내 힙합곡들 28.가장 화가날때는? 나에 대해 맘대로 평가할때 29.가장 슬플때는? 지금 30.가장 기쁠때는? 노을질때 시원한 바람 맞으며...음악틀어놓고, 옥상에서 담배필때 31.가장 짜증날때는? 지금 32.현재 소장하고 있는 음악앨범의 갯수는? 씨디...약...100장, 테이프..약...300장 33.지금 생각나는 친구의 이름 다섯만 쓰시오..민우, 정욱, 승준, 남열, 형철 34.다리를 꼬면 왼쪽이 올라가나, 오른쪽이 올라가나? 처음엔..왼쪽. 이러면 바람둥이라는 설이 있는데...이거 다 개구라다! 확실한 이유는 울형이 왼쪽을 꼬기때문!(울형은 바람둥이와 거리가 아주먼,내가 생각하는 완벽에 가까운 연애를 하고있다...첫사랑이구...500일정도 됐음!) 35.영웅.좋아하는 타입은? 나한테...영웅이란....커트코베인,전태일...글구..좋아하는 타입은(이상형 말구,현실 가능한거)..이해심 많고, 상냥하고, 애교많고, 나만을 좋아하구...다른사람 앞에선 똑똑하지만...내앞에선 현명해질수 있는사람.(이건 충분히 가능하리라본다!) 위 조건에만 맞는다면 외모는 보통이상이면..된다. 36.평소 버릇은? 극도로 불안할때...손톱을 깨문다...(영화 버티컬 리미트를 보고 나왔을때 내손톱은 이미 다 사라진뒤...) 37.절대로 하고싶지 않은것은? 사창가에서의 섹스 38.자신이 믿는 종교는? 없다.....하지만...불자가 될지도.... 39.뒤따라오는 사람에 대한 대처방안은? 죄송합니다!(근데...이때까지 태어나서 그런 적이 단 한번밖에 없다.) 40.사회에 진출해서 가장하고싶은 것은? 멋진정장을 입고 인텔릭한 안경을 쓰고 테스토니의 가방을 들고 하얀 세단을 몰며 출근하고싶다. 41.태어나 자라면서 제일 영향을 많이 받은 사람은? 내가 좋아했던 여자분들 42.외국중 젤가고싶은 나라는? 이유는? 미국의 뉴욕(본토의 힙합을 느끼고싶다),스페인의 한적한 도시 뒷골목.(정말 유럽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곳이라 생각된다) 43.결혼은 언제쯤? 나의 정신적 수양이 완성 되었을때. 44.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 눈이 가는곳은? 몸전체 45.개인적으로 인생의 도달 목표는? 자아의 성취 46.현재 애인이 있는가? 없다. 있다면 자기 애인자랑~ 죽을래? 47.짝사랑의 경험횟수는? 글쎄....사랑은 이제 안믿으니까..정말 좋아했다고 말할수 있는건...4번 48.자주가는 음식점은? 한아름 49.자주가는 커피숍은? 커피숍 자체를 자주 가진 않는다. 입시때는 홍대 전철역 앞의 로즈버드를 자주 갔었다. 50.하루에 밥은 몇끼먹나? 2끼~6끼 51.평균 수면시간은? 6~10시간 52.기상시간은? 유동적....아무것도 안할때는 보통...11시30분쯤 취침시간은? 보통....2시나 3시? 53.스트레스 해결법은? 약한 스트레스에는 음악을 듣고, 강한 스트레스에는 울다 잠들고...가공할 스트레스에는 토한다...(예고없이...) 54.술은마시는가? 응 55.술경력은? 경력이 뭐야? 주량의 시작과 끝은? 소주 1병 반, 맥주 3병 56.여성(남성)편력은? 있다면..내가 이꼬라지로 살지 않는다. 57.신체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이빨!(유키누나 왈! 난 갈은줄 알았어!)참고루..나보다 이빨이 조금 못생긴 울형은..충치가 없단 이유로 건치상을 받았다. 신체중 가장 자신 없는 부분은? 가슴 58.현재 가장친한 친구의 이름은? 언제나 그러했듯..민우짱(애칭)! 59.살면서 가장 이쁘다고 느낀 여자는? 명동에서...작년 성년의 날에 봤던 까만 원피스의 여자.(그때...시간은 정지했고...귀는 아무 소리도 안들렸으며..공기는 멈춰있었다...숨도 쉴수없을 정도였다.) 그 여잔 나보다 키가 컸다... 60.살면서 가장 잘생겼다고 느낀남자는? 원빈 61.꼴불견 남자유형은? 느끼쟁이 교포스타일 62.꼴불견 여자 유형은? 피어싱 잔뜩하고...두꺼운 화장에...뚱뚱하고...군복반바지에....주황색포스에...치켜올린 양말에....갖가지색깔의 염색머리에...야구티 입은여자! (실제로 봤었던 여자의 몽타주다.) 63.자신의 징크스는? 중요한 결정이 있는날은 신문의 운세란을 꼭본다. 글구...락밴드시절..공연때마다..마이크가 터졌었다..최대...5개를 터뜨렸던 적까지... 64.담배는 핍니까? 네 담배경력은? 고2때부터 흡연의 시작과 끝은? 그게 뭐예요? 65.외형적으로 가장 닮고싶은 몸매의 연예인은? 이정재,원빈(날씬해서) 66.가장 닮고 싶은 얼굴의 연예인은? 원빈 67.돈과 이성중에 선택하라면? 액수가 얼만데요? 68.자신의 라이벌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음...있지만..맨날 바꿔서... 69.멋있는 남자가 좋은가? 터프한 남자가 좋은가? 멋있는남자 70.이쁜여자가 좋은가? 착한여자가 좋은가? 착한여자 71.피부하얀 (남자/여자)가 좋은가? 까만(남/여)가 좋은가? 어울리기만한다면 뭔들 어떠랴? 72.눈뜨자마자 가장 먼저하는 일은? 요새는...컴을 킨다. 73.침을 흘리고 자는가? 가끔...내침이 차가워서 잠을 깨기도... 74.자신의 방에 있는 인형의 갯수는? 4개....모두 형것 75.애완동물을 키우는가? 네 무엇을? 열대어 한마리 76.가장 즐겨찾는 군것질은? 워터젤리, 닥터페파 77.돈, 명예, 권력을 중요시 여기는 순서대로 나열하시오 명예,권력,돈(명예와 권력이 있다면..돈은 따라오는거니까) 78.가장 좋아하는 꽃은? 코스모스(코스모스 한송이만을 좋아하진 않는다) 79.최근 가장 많이 울었던 적은? 담배필때...그냥...눈물이 주루륵 나온다.. 80.샤워는 몇일에 한번? 겨울,가을,봄엔 하루에 한번,여름엔 나갔다 올때마다도 하고,자기전에도 한다....보통...3번? 81.목욕은 몇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 82.평균 샤워시간은? 10분 83.평균 목욕시간은? 1시간좀 넘는다. 84.집에 불이났다. 가장 먼저 챙기고 나가는 것은? 옷. 85.전생을 믿는가?응 86.자신이 생각하는 본인의 전생은? 중세때...아주..어리고 겁많은 병사....왜....영화에..엑스트라로 나온는 그런애들있자나....눈물 콧물 범벅되서..벌벌떨다가 그냥 죽는애들...(이건...문득 문득 생각이 드느걸 보니 진짜인것 같다.... ) 87.가장 싫어하는 중딩 스타일은? 교복마이안에 꼭 다른옷을 입은애들 88.가장 싫어하는 고딩 스타일은? 더러운 녀석들.꼬질꼬질한거. 89.가장 싫어하는 아저씨 스타일은? 시장통 어디서나 볼수있는 스타일 90.가장 싫어하는 아줌마 스타일은? 울동네 아줌마 스타일. 91.자신의 목소리는? 강한 중음 92.처음 이성에 눈뜬것은? 아주 어릴적부터 여자로 보이긴 했었어.. 93.자신의 키는? 179.5 94.몸무게는? 그전엔....73이었는데..아마...3~4키로 빠진것 같다.. 95.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어떻게? 턱 밀어넣고, 점뺄래 96.친구의 친구를 사랑하게 됐다. 사랑이냐 우정이나? 인간관계에 있어서...친구보다 중요한건 없다. 97.가장 많이 하는 말은? 휴~ 98.가슴둘레는? 102 99.허리둘레는? 바지를 꽉끼게 입으면....32다....완전 꽉끼게 입는게.. 100.자신의 체력급수는? 겉만보고 판단하지 말아라..나 상당히 운동부족에....폐도 다 썩었다. 101.멀리뛰기는 몇m/100m는 몇초/윗몸일으키기는 1분에 몇? 270cm/ 15초/ 40개쯤? 102.소지하고있는 옷중 가장 많은 색은? 검정 103.힙합을 좋아하는가? 내 인생 104.복고는? 이쁘게...입는다면..나쁠것도 없다...류시원이나 김민희도 약간 그런풍아닌가? 생긴것 때매 카바되는거지... 105.정장은? 아주 좋아함..헌데...싸구려는 정말 싫다. 106.현재 자신의 얼굴에 난 여드름의 갯수는? 없음.평샌 난거 다합쳐서...한 20개쯤밖에 안된다.(정욱! 부럽쥐~?) 107.자신의 보물1호는? 핸드폰 108.감명깊게 본 영화는? 어메리칸 히스토리 엑스 109.자신은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생각하나? 아니요. 왜? 나보고 시대에 뒤떨어졌냐고 묻는다는게 매우 황당할따름! 110.자신의 혈액형은? 에이형 111.자신의 띠는?개띠 112.가장 최근에 산옷은? 펫팜 하얀 카라티....사이즈가 무려 xxxl 113.자신이 사는 동네는? 갑부촌과 빈민가 사이에 위치한 평민촌. 114.침대를 쓰는가? 아니....바닥이 훨씬 편하다. 글구 놀때두 없음. 115.자신이 산것중 가장 비싼건? 모르겠다..그런데..15만원 넘는건 사본적 없다. 116.이성을 울려본적은 있는가? 내가 울어본 적은 많다. 117.현재 지갑속에 있는 현금은? 1천원 118.지갑속에 있는 사진의 주인공은? 나,사촌,승준,정욱,시내,울형 119.해가 좋은가? 달이 좋은가? 밥5같은 질문.. 120.비가 좋은가? 눈이 좋은가? 비 121.자신의 좌우시력은? 1.2, 1.5 122.뼈의 굵기는? 보통 123.발사이즈는? 285 124.인생에서의 가장 큰 실수는? 시내와 헤어진것 125.미팅 경험횟수는? '팅'자 붙은거 시러한다니까!!!! 126.소개팅 경험횟수는? 왜 또 물어봐! 127.맞선 경험횟수는? 미친.... 128.자신을 동물에 비유한다면? 고릴라(무섭게 보이지만 온순한 동물) 129.자주 가는 백화점은? 미쳤다고 백화점엘 가? 화장실가러....갤러리아는 많이 가봤다. 130.가장 재밌게 읽은 소설은? 동의보감 131.가장 자신있는 노래는? 본조비 '올웨이즈', 라르크앙 씨엘의 노래들(목소리가 비슷하다.) 132.요술램프가 주어졌다. 3가지소원으로 무엇을 빌겠는가? 절대 지존의 랩실력을 주십시오! 그녀를 좋아하지 말게 해주십쇼! 5억만 주시죠! 133.왕따를 당해본적있는가? 응 134.왕따를 시켜본적은? 있다. 135.처음으로 성인용 비디오를 본나이는? 중3 136.그때 느낌은? 와~~아름다워!(농담이 아니구..절대루...반감같은건 하나두 없었구...단지..아름다워보였다.) 137.앞으로 생이12시간 남았다.무엇을 할것인가? 11시간 동안 혼자 있다가...마지막 1시간은 소중한사람들과 함께 있고싶다. 138.꼭해보고싶은 머리색은? 흰색(모두가 잘어울릴거란다.), 빨강(난 하고싶은데..애들이 욕할것 같다.) 139.미용실오빠를 보면 젤먼저 하는 생각은? 잘 깍을가? 140.다룰수있는 악기는? 기타,베이스(약간), 드럼(약간) 141.다음에 접속하면 가장먼저 무엇을 하는가? 메일확인 142.가장 심한 배신감을 느꼈던 일은? 약..두달전 143.자신만의 치한 퇴치법은? 날 누가 강간하려할가? 144.자신의 방 청결상태에 점수를 준다면? 5점(그나마..먼지가 굴러다닌다거나 하진 않으니까..) 145.현재 다니는 학교(직장)를 PR하시오. 한성대...에서두 울과는 디자인대 전국 13위안에드는 대학이다! 146.사용하는 로션이나 스킨의 제품명은? 오딧세이로션, 스킨은 엄마껄쓴다.(남자꺼쓰면..뻑벅해지는 느낌.) 147.사람들 많은 자리에서 잘노는가? 응 148.귀를뚫었는가? 뚫었다면 구멍은 몇개인가? 양쪽 두개 149.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목숨을 바칠수있는가? 목숨을 바칠수 있는사람이 아니면 사랑이란 말을 안쓴다.(근데...이제 사랑은 없다) 150.나가서 노는게 좋은가, 집에서 뒹구는게 좋은가? 경우에 따라 151.유행을 잘타는가? 응 151.손톱의 크기와 길이는? 매우 짧음(기타때매) 152.헤어지잔 말을 들었을때의 반응은? 딱한번 들은적이있는데....(삐삐에 음성으로..)...공중전화박스를 부숴버리구..버스안에서 쪽팔리는 것두 모르고 계속 울었다. 153.엄마가 더 좋은가? 아빠가 더 좋은가? 엄마 154.지금 편지를 쓴다면 누구에게? 형 155.넘 넘심심할때 전화를 건다면 누구에게? 순애누나 156.자신의 얼굴에 만족하는가? 미쳤냐? 157.지금 나에겐 단돈1000원이 있다.무엇을 할껀가? 워터젤리나, 닥터페파 먹겠지... 158.러브레터는 몇번 받아보았는가? 단, 한번도! 비슷한건 단 한번! 159.요즘 즐겨듣는 노래는? 라르크앙 씨엘 160.요새 고민거리는? 나보구 그걸 다 말하라구? 161.사람의 맘을 읽을수있는 능력이 주어졌다.가장 먼저 누구의 맘을 읽을것인가? 알텐데................누군지? 162.애용하는 펜색깔은? 검정 163.자신의 별자리는? 처녀(자부심마저 있다) 164.10억을 준다면 길거리에서 나체쇼를 할것인가? 당연!(나 돈안받구두...오히려..돈주고....크래쉬공연때 무대위에서 바지 벗은적두있다) 165.후생을 믿는가? 약간 166.최대 몇일까지 밤을셀수있는가? 하루 167.길거리에서 쪽팔리는 짓을 할수있는가? 응 168.지하철에서 람보게임을 해본적이있는가? 응.더한것두 169.보신용고기(뱀, 개, 붕어, 오소리...등등)를 먹어본적 있는가? 개(좋아한다) 170.죽을뻔한 경험이 있는가? 응. 등산갔을대. 171.한달 용돈은? 그때그때 받아씀 172.꼭 고쳤으면 하는 자신의 단점? 그걸 나한테 다 쓰라구? 173.싫은사람 퇴치법? 무관심. 174.위의 질문에 대해서 점수를 매긴다면? 50점 175.자신의 위의 질문에 대해서 답한것에 점수를 매긴다면?? 솔직했으므로 10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