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우리나라에 파렴치한 인권단체들을 상대로 고소할려고 네이브 지식에 질문한 내용입니다.
여러분들도 읽어보시고 참고바랍니다.
------------------------------------------------- 정신병원인권 문제로 인권단체를 고소 할려는 데요? |
답변 1 조회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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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인권 문제로 인권단체를 고소 할려는 데요?
참고 : 다정인(다함께 참여하는 정신병원인권 모임)
네이브, 다음(카페)
저는 현재 정신과외래 치료 받는 환자신분으로써 지난 13년간 우리나라 정신병원인권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인권단체, 시민단체들이 그네들 이익을 위해서 국민들이 알지도 못하는 인권
은 이익을 위해서 “뻥튀기” 하고 들먹이면서 그네 단체들이 절대적 책임이 있는 참혹한
정신병원인권은 철저하게 외면하는데요.
주요 몇 몇 인권단체를 상대로 “정부보조금 지급정지 가처분 신청” 을 해서 문제화 시키고
싶은데 경제적인 문제가 있어서 변호사 선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떡해 변호사 선임에 도움을 구할 수 있나요?
도움바랍니다.
참고로 정신장애인(정신질환자)인권은 장애우 권익연구소를 상대로 고소 할려고 하며 억울한 강제입원 인권은 대형 인권단체를 상대로 고소 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인권단체가 지능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수년전부터 인권단체 홈피를 관찰해 왔는데 홈피를 몇 차레 바꾸었으며 인권단체들 유리한데로 개념없이 홈피를 운영하더라고요. 또한 인권단체들은 내심 정신병원인권이 해결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인권단체들이 정신병원 인권문제로 정부나 국회에 정신보건법개정에 관한 의견서를 달랑 명분으로 제출해 놓고 이유는 사회에서 보는 시각이도 있고 또 훗날 누가 문제 삼으면 “정부나 국회에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하면서 면죄부를 받으려는 얄팍한 속임수를 쓰고 있습니다.
정신병원인권은 우리나라 인권의 한축이고 돈많은 정신병원관계자가 정부나 국회를 로비한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국가인권위가 독립성을 가졌다지만 정부기관입장에서 할수있는 문제가 아니고 민간 인권단체들이 정부나 국회에 접근하면 쉽게 풀릴수가 있는데 인권단체들은 이렇게 트릭을 부리고 있습니다.
억울한 정상인 및 정신장애인들이 강제입원 당하고 정신병원 안에서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는 참혹한 인권유린을 방관하는 인권단체들을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변호사 선임이 필요한데 꼭 좋은 방법있으면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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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답변이 올라오면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