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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갈산중학교 22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주인 작업실 그날 우리는 이렇게 다녔어라우~
이준원 추천 0 조회 67 11.06.16 12:4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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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16 13:44

    첫댓글 구석 구석 다녀온 안면도 어쩜 가까이 있지만 쉽게 갈 수없었는지 덕분에 좋은 곳 많이 돌아다니고왔지만 옆에 같이있어야 할 친구들이 없어서 너무 서운하고 속상하더라구 늘 같이 해야 할 친구들은 꼭 있어야 한다구.... 빨리 같이 뭉쳐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구나,. 사진 찍어준 준원이 운전하느라 고생한 준환이 고마워~

  • 11.06.16 14:28

    우와 이렇게 멋진 사진을.......만리포, 천리포 해수욕장에서 즐거웠던 한때를 떠올려보네...넓디 넓은 해변 깨끗한모레. 밀려왔다가는 파도......
    글구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는 나오기가 싫을 정도로 기분이 좋아 또 가보고 싶은곳중의 한곳으로 정했지 .누구와 같이 가느냐가 중요하겠지만 말야..
    준환이는 운전하느라 수고했고 준원이는 멋진곳 안내하고 사진찍느라 수고했고 영숙아 너랑 나랑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지 ㅎㅎ
    이렇게 좋은추억으로 남길수있게 만들어준 친구들아 고맙다..한박회 모두 같이 갔으면 좋았을텐데 무척 아쉬움이 남는단다.........
    한박회 모두 같이 모여 여행 떠나는날을 손 꼽아 본다.....

  • 11.06.17 15:10

    모처럼에 나들이 참으로 서운하면서 즐거웠던 시간이었어 모든 친구들이 함께했으면 얼매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 말이야 담엔 꼭 다같이 함 가자
    준원이가 있어 행복 한것 같아 아름다운 모습들을 영원히 축억으로 간직할수 있어서 말이야 고마버 준원아 한잔하자꾸나 시원한 맥주로 할까 쇠주로 할까 선택해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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