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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국] 게시판 2015년 12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4,270 16.01.05 14:49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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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03 17:30


    참 아름다운 민들레 세상입니다..
    예전에, 민들레 수사님의 인터뷰가 생각납니다..
    계란 한판이라도, 사과 한개라도 민들레 국수집 문 앞에 놔주시는 분들은
    정말 고마운 천사분들이시라고...
    작은 마음을 나눌 줄 아는 천사님들은 여기 민들레 국수집에
    다들 모여 있으신 것 같네요~
    모두들 행복한 설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 16.02.04 16:15

    많은 후원 봉사자분들과 함께 숨쉬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아름다운것 같아요^^

  • 16.02.04 19:41

    민들레 국수집의 12년의 기적은 천사들의 사랑과 나눔 덕분인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기쁨과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
    살면서 가장 의미있고 보람되면서 내가 가장 행복해지는 길이라 믿습니다.

  • 16.02.04 23:09

    작든 크든 마음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 진정으로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워보네요...^^
    모두 함께라는 이름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착한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힘이 나실 것입니다..

  • 16.02.05 10:06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슬픔이 있는 곳에 위로를 주고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줄수 있는 마음가짐을 배웠습니다.

  • 16.02.05 20:04

    아름다운 감동의 풍경을 보는것 같아 2016년 마음이 따뜻해 지는것 같습니다.
    민들레수사님! 천사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16.02.06 10:46

    귀한 성금과 물품 나눔으로 전해지는 희망의 빛은 따뜻한 사랑의 눈뜸으로 다시 피어납니다.
    우리를 활기차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16.02.06 16:47

    민들레 국수집의 진실한 사랑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후원현황을 보고도,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끼겠지요.
    민들레 후원현황 짱입니다.

  • 16.02.06 22:52

    살아가면서 이렇게 좋은 나눔을 해주시는 후원인들이 참 대단하다 생각이 듭니다.
    조금한 성의 아주 조금만 내가 아닌 남을 위한 마음이 있다면
    이렇게 후원인분들처럼 저도 살 수 있었을텐데요..
    게으른 저를 반성해봅니다... 기부천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6.02.07 10:20

    물질문명의 늪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제 모습을 비춰보면서 많이 반성합니다.
    제 자신을 발견하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 16.02.07 19:43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에서 따스함과 감동을 주셔서요.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배울 것이 많이 좋습니다!
    해피설날되세요~

  • 16.02.08 15:42

    민들레 국수집의 천사분들을 기억하오니 민들레 국수집 만이 주는 평화 안에서 더 큰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 16.02.09 10:05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작은 실천이 살아있는 그런 사랑의 울타리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요즘 행복합니다^^

  • 16.02.09 22:32

    깊고 깊은 민들레 사랑에 더해진 기부천사님들의 사랑.
    뒤에서 묵묵히 민들레 손님들을 위한 나눔.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기부천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6.02.10 10:39

    가난한 이웃들을 가슴으로 사랑하고 진심으로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6.02.10 23:09

    감동적인 민들레 후원현황...
    어디서 이보다 더 큰 희망을 발견하겠습니까?
    민들레 국수집은 온통 사랑뿐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짱이십니다.

  • 16.02.11 20:04

    어려운 이웃가운데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심에 감동입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 16.02.11 21:32

    좌절하고 상처받은 가난한 이웃들의 병든 마음을 보드랍게 감싸준 민들레 국수집이 이 시대의 최고의 희망입니다.

  • 16.02.12 14:11

    주위를 둘러보면 수사님의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환해지는, 나눔의 왕 수사님 짱!!

  • 16.02.12 19:11

    이런 소식을 보면 제가 세상을 얼마나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았는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괜시리 얼굴이 뜨거워지고 부끄러워집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응원하겠습니다.
    매달 기부해주시는 천사님들 사랑합니다.

  • 16.02.13 22:56

    민들레의 미래가 우리 모두에게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지 함께 하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사랑에 따봉을 날립니다.

  • 16.02.14 09:49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으로 시작합니다.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는 희망을 가져보며 힘차게 하루를 살아봅니다. 파이팅!!

  • 16.02.14 22:35

    여기에 이 이름들로 하여금 이 추운날들이 따스해 집니다. 정말 감사한 분들이십니다.

  • 16.02.15 10:00

    나를 행복하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최고입니다!!가끔 옆도 보고 뒤도 보고 위도 쳐다보면서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기부천사님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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