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린넨 식탁보를 펼치고
바라보며
그대와
차 한잔을
마시며...부비부비 ....사랑을 나누고 싶어요.
첫댓글 두 연인이 마주앉아 있는 광경이 보이는 듯 합니다...
역쉬 조세핀님 재치는 일품입니다..그리고 아름다움이 뭍어나는 글귀에 사랑이 맺혀 있네요....그런데 연두색님은 언제까지 어려운 끝자를 숙제로 줄겁니까???
ㅎㅎㅎ 린넨이 천에 소잰가요?실크 종륜가여? 그랜드님 알콜로 절어있는 제 뇌에 도움이 될까 해서요.ㅋㅋㅋ
예쁜님들 다모여라...
첫댓글 두 연인이 마주앉아 있는 광경이 보이는 듯 합니다...
역쉬 조세핀님 재치는 일품입니다..그리고 아름다움이 뭍어나는 글귀에 사랑이 맺혀 있네요....그런데 연두색님은 언제까지 어려운 끝자를 숙제로 줄겁니까???
ㅎㅎㅎ 린넨이 천에 소잰가요?실크 종륜가여? 그랜드님 알콜로 절어있는 제 뇌에 도움이 될까 해서요.ㅋㅋㅋ
예쁜님들 다모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