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월일 | 행선지 | 참가자 | 차량/ 먹걸이 | 날씨 | 0): |
6차/ 2월 2일 | 장생의 숲- 한라생태숲 | 6명.석후 성삼 상주 이창훈 용순 진환 | 버스/터미널 순대국 | ☁ | 자주 걸었던 길도 다시 와보면 새롭게 눈에 어른거리는 광경이 전개된다. |
7차/ 9일 | 삼의악-관음사- 아라올레길 | 7명.성삼 상주 석후 이창훈 용식 관희 부창훈 | 버스/흑염소탕 | ☁ |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세월속에 흐트려진다. 집착하지 말자. 낙엽처럼 바스락 거리는 후회. |
8/ 16일 | 교래입구-장생의 숲- 거친오름 거친오름 | 8명.성삼 상주 석후 이창훈 용식 덕상 부창훈 세웅 | 버스/산오름 <병준합세> | ☁ | 오늘 하루는 어떤 마음을 숲속에 내려 놓았나요? 마음 비우고 떠나는 새가 돠자. |
9차/ 23일 | 들렁귀, 방선문 왕복 | 9명. 세웅 성삼 상주 이창훈 관희 용식 덕상 진환 봉우 | 도보/청미락 돔지리 <병준 합세> |
☀ | 좋은 시간은 함께 있는 바로 지금이다. 가버린 시간은 과거가 되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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