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 가장추운날 영하11도 혹한 속 청소년들의 건강이 걱정된다 서있기만 하여도 살을 파고드는 추위를 이기며 국립공원해설사의 움추렸던 몸을 생활체조로 풀고 간송 정형필 가옥으로 이동 이미실 원장님의 역사해설과 현장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다.. 우리동네 문화재 사랑하고 보존하기는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기틀을 마련하고 져 함. 참여 학교도 다양 신방학중 선덕중
노곡중 번동중 정의여고 과기고 영훈고 의정부중 양주고 등 등
첫댓글 추운날씨에 모두 참석해 감사했습니다 점심도 잘먹었습니다 ^^
감사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봉사활동에 관심있으신분 환영해요.
첫댓글 추운날씨에 모두 참석해 감사했습니다 점심도 잘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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