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
2023년 5월 14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기도
주님, 오늘도 저희들에게 주님 안에서
안식하는 주일을 주시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에 다함께 모여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를 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저희들에게 주시는 말씀의 은혜
받게 해주시고 하나님의 택함받은 자녀된
우리들에게 한량없으신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특별히 기도 하옵기는 주님 다시
오시는 날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휴거되게 하옵소서!
만약에 남는자가 있더라도 진노중에라도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구원함을 받게
하옵소서!
응답해 주실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본문말씀
디모데후서 4장
1.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9.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12. 두기고는 에베소로 보내었노라
13. 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14.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가 내게 해를 많이 입혔으매 주께서 그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시리니
15. 너도 그를 주의하라 그가 우리 말을 심히 대적하였느니라
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19. 브리스가와 아굴라와 및 오네시보로의 집에 문안하라
20. 에라스도는 고린도에 머물러 있고 드로비모는 병들어서 밀레도에 두었노니
21. 너는 겨울 전에 어서 오라 으불로와 부데와 리노와 글라우디아와 모든 형제가 다 네게 문안하느니라
22. 나는 주께서 네 심령에 함께 계시기를 바라노니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샬롬!
모두 한주간도 평안하셨는지요?
본문 말씀으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오늘 본문 2절 말씀을 보면 기회와 상황이
좋든지 나쁘든지 복음 전파의 항상 힘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제자들로 하여금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고
전도와 선교의 시대가 열리는 사도행전
시대 특별히 제가 선교갔었던 그리스의
빌립보 지역에서 있었던 사건으로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사도행전 16장
22.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고발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24. 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28.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30.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33.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34.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바울은 옥중에서도 기도와 찬양을
부르며 복음을 전파하였습니다.
이처럼 복음 전파는 현재 소환난과
나중에 대환난 때에도 전파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즉 구원의 기회는 환난 기간에도
주어지는 것입니다.
김사역자의 말처럼 7환난은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사랑의
매질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스라엘도 평안하고 안전할때는
주님께 돌아오지 않다가 대환난 때에
박해를 받으며 주님께로 돌아 옵니다.
예레미야 30장
7. 슬프다 그 날이여 그와 같이 엄청난 날이 없으리라 그 날은 야곱의 환난의 때가 됨이로다 그러나 그가 환난에서 구하여 냄을 얻으리로다
다음으로 본문 3절 4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이 말씀은 꼭 마지막때를 살아가고
있는 이시대를 말씀하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그러니깐 현재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기복주의와 세상 학식과 신사도와
종교통합으로 넓은 길을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7장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위에 숫자 7은 하늘의 수이며 휴거
숫자이지요.
이처럼 천국에 들어가고 휴거되는
사람들은 김해공항 37번 게이트에서
촬영한 것처럼 사람들이 거의 찾지 않는
좁고 협착한 길입니다.
다음으로 5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우리는 매사에 신중해야 됩니다.
짐승의 표 코로나백신도 신중하였더라면
그렇게 쉽게 접종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어서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믿은 20살 부터 지금까지
저는 부족하지만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저의 직무를 다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4장
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마태복음 25장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그리고 저는 지금까지 복음 전도자로
살아오다가 가정 교회를 2021년 봄부터
시작하였고 온라인 교회는 아마도 2021년 12월달 부터 한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러니깐 저의 주사역은 복음전파
전도자의 사명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설교준비가 미비할때가
있는데 전도와 선교 사역에 집중하느라
그런 것이니 성도님들의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저는 지금 전제와 같이 벌써 부어지고
휴거로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다고
믿습니다.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어느 카페에 귀한 형제는 코백신을 접종하고
깨어나 닉네임을 "믿음의선한싸움"으로
정하고 목숨받쳐 예수님께 충성 봉사하는
형제가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들도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그리할때 이어지는 말씀이 우리에게
성취가 될 것입니다.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그리고 지금까지 오래 사역을 해오면서
저의 잘못도 있겠지만 저와 동역했던
많은 사람들이 저를 떠났습니다.
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그러던 중에 금요일에는 평택에서 마지막때
복음을 전하던 25살(2+5=7) 이시온
형제가 저와 동역하러 제주도로 왔는데
앞전에도 잠시 언급을 했지만 이시온
형제는 저에게 "마가"와 같은 동역자입니다.
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시온 형제는 저처럼 거리에서 마지막때
복음을 외치는 세례 요한 같은 사역자입니다.
복음화율이 4%에 마라나타! 마지막때
복음도 적은 제주도 땅에 이시온 형제같은
마지막때 전도자가 절실하게 필요하고
70만명 제주도민과 전국에서 오는
우리나라 사람들과 제주도를 찾는
전세계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저에게 이시온 형제가 절실하게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바울과 마가같은
사이로 우리 둘의 나이를 전부 합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된 70년과 같은 70년이 됩니다.
45+25=70
그리고 숫자 70은 마치 현재 세상을 장악한 바벨론 정부에게서 휴거로 해방되는 년수로 다가옵니다.
예레미야 29장
10.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그리고 이어지는 말씀처럼 우리들은
휴거를 믿고 소망하고 휴거되기를
하나님께 간절하게 부르짖어야 된다고
믿습니다.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14.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너희들을 만날 것이며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나라들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났던 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리고 우리는 이제 제주도 땅에서
빌라델비아 교회를 개척하였고
오늘 주일 오후에 만나는 성도와
앞으로 함께 예배를 드리고 전도를
하게 된다면 세겹줄로 온전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마태복음 18장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고린도전서 3장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어제 토요일에는 사탄인 용의 모습을
하고 있는 "용두암" 관광지에서 시온 형제와
차량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어느
성도분께서 저희들에게 다가오시더니
전화번호를 물어오시고 명함을 달라고
하시며 함께 사진을 찍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번 계기로 우리는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의
이름으로 복음의 명함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또한 이번에 만드는 배너에도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이름을 넣었습니다.
저는 사실 김해에 살고 있는 성도분과
저희 부모님 집에서 가정 교회를
개척하고 정기적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었는데 김해 가정교회는 김해
성도분께서 현재 인도를 하고 있고
이제 저는 제주도에서 시온 형제와 함께
가정교회를 개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주도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는 이제 전도 본부와 세계 선교 본부가
되었습니다.
또한 가능하다면 저는 2주에 한번씩
저가 항공으로 김해를 방문하여
김해에서도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로
함께 모일 것입니다.
그리고 제주도에서 함께 복음을 전하며
개척 교회를 시작한 시온 형제는
기본적인 영어 실력이 되어 이번에
제주도에서 외국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이곳에
필요한 사역자라는 감동이 들었습니다.
이유는 사실 저는 영어를 잘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본문 13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13. 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저와 이시온 형제는 단기 선교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전도와 선교를 하러
제주도로 왔기 때문에 우리들에게는
중보기도와 후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25. 형제들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오늘 말씀을 듣고 함께 예배를 드리는
모든 성도분들께 기도를 부탁드리기는
마지막때 저희들이 마치 영적 두증인 처럼 세계의 도시 제주도에서 복음을 전할때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고 영적인 잠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저희들에게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옵시고 물질의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17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저희들이 메인으로 전도와 선교하는
용두암에는 암석으로 붉은용이 입을 벌려
포효하고 있고 용두암 바로 앞에는
네피림인 반인반수 인어공주가 있으며
우는 사자같이 삼킬자를 찾는 사자상과
돌하르방 우상이 이곳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곳은 옛뱀 사탄이 장악한
곳입니다.
이곳에서 저희들이 마지막때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보 기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끝으로 본문 마지막 구절들을 보겠습니다.
19. 브리스가와 아굴라와 및 오네시보로의 집에 문안하라
20. 에라스도는 고린도에 머물러 있고 드로비모는 병들어서 밀레도에 두었노니
21. 너는 겨울 전에 어서 오라 으불로와 부데와 리노와 글라우디아와 모든 형제가 다 네게 문안하느니라
22. 나는 주께서 네 심령에 함께 계시기를 바라노니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이처럼 사도 바울에게는 많은 동역자가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보아 신앙 생활과 하나님의 일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와 동역자들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0장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이처럼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에 매일 모이고 하나님의 일의
동역하는 성도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4월 5일은 예수님께서 인류의
대속을 위한 어린양으로 십자가의
못박히신 날이었습니다.
출애굽기 12장
21. 모세가 이스라엘 모든 장로를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가서 너희의 가족대로 어린 양을 택하여 유월절 양으로 잡고
요한복음 1장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그리고 유월절로 부터 정확히 마치 "희년"
같이 50일이 되는 날은 성령님이 강림하신
"오순절"이 됩니다.
그런데 오순절은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 위에 강림하시는
하나님을 만난 날입니다.
그리고 그 오순절에 성령 하나님께서
동일하게 이땅에 강림한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오심을 사모하는
성도분들 중에서 여호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께서 강림하신 오순절날에
삼위일체 성자 예수님께서도 공중으로
강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과
징조와 싸인들을 보면 주님 오심이
가까운 것이 사실입니다.
누가복음 21장
25.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아래는 어느 성도분이 저의 글에
댓글로 남겨주신 내용입니다.
"저도 매일 NO 백신! 과 곧 예슈아님
오신다고 날마다 외치고 있습니다.
지역은 달라도 형제님 함께 전도하시니
힘이납니다.
끝까지 승리하십시다.
오순절은
1.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 드리는 날 ,
2. 유월절이 완성 되어서 끝나는 날
3. 유대인의 생일
4.신부의 밤
5.제2의 초실절(예수님께서 니싼 16일날 첫 열매~제 2의 초실절은 이방인의 성령의 첫열매 드리는날)
오순절 5월25저녁~27일까지입니다
한국의 28일 주일이 아니다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요.
할렐루야!~ 천국에서 뵈어요~^^"
참고로 저는 그날을
50:50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래는 다른 곳에서 가져왔습니다.
"단순히 더하는 수비학으로만 분석해봄
2+0+2+3=7
2023년 오순절
2023 05 28= 22 = 7+7+8
하루 전날
2023 05 27 = 21 = 7+7+7
5월 27일-28일 사이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수도?
그냥 '재미'로 보셈
믿거나말거나임
그 날짜는 하나님만 아신다고했으니"
그런데 울산에서 오순절 글을
보고 있을때 마침 까치와 부부 참새
두마리가 싸움이 붙어 제가 있는 자동차
위로 떨어 졌습니다.
그런데 까치는 앞서 말씀 드렸듯이
반가운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전하는
전령 역할을 하는 새일 수 있다고
말씀드렸지요.
아무튼 예사롭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참새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을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실때 언급하신 새입니다.
마태복음 10장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토요일에 형제와 용두암 일대를
다니며 외치고 전도지를 나누어
주다가 어느 카페를 가게 되었는데
마침 그곳에서 "하멜" 맥주를 보게
되었습니다.
하멜은 네덜란드인으로
'하멜 표류기'로 우리나라와
서양에서 유명한 사람인데 오래전
제주도에 표류를 하였던 것입니다.
듣기로는 제주에는 전라도 사람들도
많이 들어왔다고 하는데 지형적으로
제주도는 전라도와 가까웠던 것입니다.
그래서 오래전에 제가 전라도 전도를
하면서 하멜과 일행들이 지냈었던
곳을 방문하여 일기를 남겼었기에
설교에 올립니다.
"2015년 7월 12일
주일 전날 휴대폰으로 일기를 적고 늦게
자느라 일어나지를 못하였는데 7시 30(73)분경에 주인 아저씨께서 깨워주셨고 앞 바다에서 잡은 숭어 고기가 있는 밥상을 차려주셔서 함께 먹으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주인 아저씨는 오래전 은혜를 많이 받았을 때에 방언을 받고 영안이 열려서 귀신도
보았고 어릴적 두 딸들도 영안이 열려
귀신을 보았다고 하였는데 사탄과 마귀는
같은 존재이지만 대적할 때 사용하고
인간을 대적할 때는 마귀라고 지칭한다고
하였으며 여호와 하나님은 구약에서 제사를 드렸던 하나님의 이름이기 때문에 구약시대에 불렀던 여호와라는 이름은 사용하는
것은 잘못 되었으며 교회 목사 중에도
한마디로 표현하면 삯꾼같은 목사들이
많다고 하여서 그분의 말에 많이
놀랐습니다.
(이런 대화 내용을 신뢰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 일기 차원으로 기록해 놓은 글입니다.)
아내 되시는 분은 교회 봉사로 9시경에
먼저 교회로 가셨고 주인 아저씨와 같은
교회를 다니시는 분에게 해남군 우수영
장날에서 한박스 샀던 참외 대부분을 교회 사람들과 먹으라고 주었는데 교회에서 제일 젊은 사람이 민박집을 운영하는
부부라는 말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민박집을 나오니 태풍으로 비가 억수같이
내리고 잠잠하던 앞 바다가 출렁이고
급하게 흐르는데 순간 명량해협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하나님께서는 언제 어디서든지 명량해협 같은 상황을 만드실 수 있다는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자동차를 달려 다산 정약용이 머물렀던
다산초당에 도착하니 강진군 도암면
만덕호가 내려다 보이는 낮은 산 중턱에
위치하였고 마을 입구에 전시관이
있었습니다.
전시관을 둘러보면서 정약용은
다산초당 위에 위치한 백련사 주지스님과
벗하며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산이 젊은 시절에 천주교를 접하게 되었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산은 천주교와 관련되어 유배생활을
하게 되는데 강진군에서 18년(666)을
유배생활을 하였으며 제자와 주막을
전전하다가 이곳 다산초당에서 후학들을
가르치고 목민심서 같은 책을 집핍하며
살았던 것입니다.
다산 초당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강진군수를 지냈던 사람이 찻집과 민박집을 운영하며
사람들에게 다산 정약용 강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다산 정약용은 18년 유배생활 중에 이곳
다산초당에서 10년을 보내며 후학들을
가르치고 목민심서 같은 책을 집필하였는데
특히 아내가 시집올 때 가져온 빛 바랜 치마저고리를 보내자 그것을 잘라서 두아들에게 훈계의 글을 보내고 남은 천이 있었는지
매화꽃에 새 두마리를 그려 딸 시집가는데 선물로 주었는데 그림은 부부의 사랑과 번창을 뜻한다고 하지만 누구의 말처럼 먼 곳을 응시하는 새의 모습이 떠나온 고향과 가족의 그리움이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마을에서 다산 초당으로 가는 길은 300
미터 정도되는 산길이며 매우 특이하게도 그 길은 험난하였던 다산 정약용의
인생을 말해주는지 산길에 많은 나무
뿌리들이 밖으로 나와 엉켜있고 갈라지고
날카로운 돌 길도 있는데 도저히 사람들이 다니는 길로 보이지 않았고 그런 길은 난생 처음이라서 조금 당황하였습니다.
그런데 좁고 협착한 그 길을 올라가면서
아래 성경구절이 떠올랐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 마태복음 7장 13절 -
이처럼 어찌보면 우리의 인생길도 다산
정약용 선생의 고난의 삶처럼 많은 고난이 있는 삶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그 길에 끝은 전라도 함평군 위에 위치하는 영광군의 이름처럼 영광의 삶이 될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다산초당에 도착하여 주위를 둘러보는데
다산이 살았던 집터와 2천 여권에 책을
보관하고 주로 집필하였던 동문을
구경하고 정약용이 만든 작은 저수지와
직접 돌에 새긴 글을 보면서 고난받은
조선후기에 천재 설학자의 고난의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다산초당 위에는 지금도 절이 하나 있는데 그곳에 주지승과 매우 가까이 벗하고 의지하며 살았다고 하는데 더욱 안타까
웠던 것은 나라에서 천주교를 금하고 박해를 하자 후에는 천주교의 생각을 끊어 버렸다는 그의 글이 있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 마태복음 13장 19~21 -
( 이처럼 마지막때도 바벨론 정부에서
신앙을 박해 하더라도 예수님을 부인하거나
짐승의 표를 절대 받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도암면을 나와서 네덜란드인 하멜과
그 일행이 1653년 조선에 표착한 후
억류되어 생활하였던 전라병영성이 있는
곳을 향했습니다.
병영면에 도착하여 하멜전시관과 전라병영성을 둘러보는데 전시관 옆으로는 교회가
있었으며 앞으로는 약 800년으로
추정하는 은행나무가 있었는데 하멜 일행은 은행나무 아래에 있는 고인돌 위에 앉아
고향을 그리워하곤 했다고 합니다.
하멜은 동인도회사 선박의 선장이였는데
일본으로 무역을 가다가 태풍을 만나
제주도로 표류하게 되었고 한반도에서
13년동안 억류생활을 하게 되는데 전라병영성에서 노역을 나가기도 하고 생계를 위해 잡역이나 나막신을 만들고 춤판을 벌려 생활하였다고 하며 민간인,승려와 친밀하게 지냈는데 이곳에서 약 7년을 보냈던 것입니다.
( 마지막때 7년 환란이 연상됩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나가사키로 탈출을 하였고 이후 네덜란드에 귀국한 하멜은 조선 표착기간 동안 받지 못한 임금을 받기 위해 동인도회사에 제출한 보고서가 바로 서양 사회에 조선을 최초로 소개하는 저저인 '하멜표류기'였던 것입니다.
그곳에는 하멜 일행의 영향으로 이국적인
석상과 네덜란드식 돌담도 있었고 네덜란드식 풍차도 만들어 놓았는데
최근에 네덜란드 왕과 왕비 내외가 한국을 방문하였을 때에 하멜 일행이 효종을 알현
하는 모습을 재현하기도 하였지만
저도 유럽전도 여행 때에 첫번째 또는 두번째로 복음을 전하였던 곳인 바로 네덜란드
라서 네덜란드와 인연이 있기에 일부러
그곳을 방문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다산 정약용도 강진군에서 유배생활을 하고 하멜 일행도 이곳에서 제일 오래
억류생활을 하였기에 전라남도 강진군은
오래전 유배지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강진군에서 이번에는 영암군으로 향하는데 대풍의 간접 영향을 받아 나무 가지가 여기저기 날리고 마치 태풍속을 뚫으며
목적지로 가는 것 같아서 아주 위험하고
모험적인 전도 여행이였습니다.
영암군에 도착하여 차량으로 복음을 전하는데 태풍으로 사람들은 많지 않았지만 문을 연 가게들은 있었으며 거리에
나온 사람들도 있어서 굳은 날씨에도 힘차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읍에는 거대한 토성의 성곽이 일부 남아 있어서
꼭대기 까지 올라 갔다 왔는데 그곳에서
영암군 시내 전체가 한눈에 들어 왔습니다.
영암군을 나와서 목포로 향하다가 유명한
월출산을 보았으며 1박2일에 나왔던 낙지 음식점이 몰려있는 학산면에서도
차량으로 복음을 전하였는데 알고보니
학산면은 제가 졸업 학위를 받은 대학이
있었던 것입니다.
중략...
그곳을 지나서 다시 목포에 도착했습니다. 명량에 있을 때에 전날 영업하였던
목포에서 예약 전화가 걸려와 하나님의
은혜로 전도 경비를 마련할 수 있었는데
조선소에서 용접을 하시는 아주머니셨고
종교는 불교였는데 명함대신 연락처가
있는 전도지를 주었습니다.
목포에서 복음을 전하며 이번에는 무안군으로 향했습니다.
무안군 시내는 다른 군과 다르게 조금 시내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태풍으로 인하여 사람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무안군 시내와 골목을 다니며 차량으로 복음을 전하고 근처 공원 화장실에 갔다가 이번에는 함평군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무안군은 알고보니 이순신 장군이
명량해전에서 승리를 하고 무안군 당사도로 전략상 후퇴를 하였던 지역이였습니다.
함평군에 도착해서 시내를 다니며 차량 전도를 하였으며 전도지를 나눠주고는 밥을 먹었고 천냥 백화점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식당에서 밥을 먹고 그곳에서
전도지를 나눠주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은 늦었지만 이상하게도 광주로 가기 싫었기에 그곳에 피시방으로 가서 일기를 적었습니다.
그곳에 찜질방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광주로 출발하였습니다.
늦은 저녁에 광주에 도착하였고 플랜카드가 어떻게 되었는지 선수촌 입구로 갔더니 우려하였던 대로 철거되고 없었으며
그곳에 도착하고 나서야 오늘 아침에 마라톤 경기가 있었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대구국제마라톤 처럼 마라톤
전도를 계획하였으나 이번 행사에서는
비중이 크지 않는 것 같아서 전도를 하지
않았었는데 도착하고 나서야 나머지 남은
플랜카드로 선수들이 달리는 곳에 설치하고 그곳에서 복음의 옷으로 복음을
전하여서 그 모습이 방송으로 나갔다면
대회를 참가한 모든 국가의 사람들이 볼 수도 있었다는 사실에 내 생애에 최악의
실수를 하였다는 생각에 하늘이 무너지듯이 낙심을 하고 시험에 들어서 이후 시간은 순회 전도를 시작하고 최악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역자 여러분들은 저처럼 이런 큰 실수를 범하지 마시길 축원드립니다.
만약 복음의 모습이 방송에 나가고 마라톤에 참여한 모든 국가의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았다면 단 한번에 전도로 경기를
보는 각국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는데 나의 부주의로 그런 기회를 놓쳤던 것입니다.
사실 근래에 많은 고난을 받으며 전도 여행을 하면서 이순신의 탄식처럼 마음은 죽고 껍데기만 남은 채 살아가는 것 같았는데 더욱이 마라톤이 있었던 날은 12일 즉
요나의 사역과 같은 숫자라서 마치 요나의 사역을 제가 감당하지 못한 것 같아서 마음이 찢어지고 앞으로 요나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스러워 낙심하였습니다.
한마디로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의
승패를 갈라놓은 한산도 대첩을
놓친 것 같았던 것입니다.
그날 태풍 간접 영향으로 바람이 불고 비가 내렸고 현수막을 펼치고 복음의 옷을 입었다고 하더라도 중요하지 않은 하프 마라톤
이라 화면에 나오지 않았을 수도 있었겠지만 정말 아까운 기회였기에 다음에 다시
한국에서 그런 국제적인 행사가 열리거나
가까운 일본이나 동남아시아 또는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국가에서 올림픽 같은 큰 행사가 열리면 비행기표를 마련하여 세계 모든 사람들이 보는 마라톤 대회에서 길거리에서 시각으로 복음을 전하고 싶어졌습니다."
우연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올림픽
선교를 완수하고 현재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날아와 온세상의 마지막때
복음을 전하고 있으니 이것도 하나님의
계획하심 같습니다.
그리고 시온 형제는 저를 후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박현민 형제와도
가까이 지내면서 아침마다
기도제목을 가지고 중보기도를
해오고 있었는데 이번에 시온 형제가
제주도로 옴으로 이제는 세명이서
세겹줄이 되어 제주도와 세계 선교를
위해 그리고 여러가지 중보기도와 말씀과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게 되었습니다.
마치 본문 말씀에 나오는
바울과 마가가 옥중에서 찬송을
불렀듯이요.
그리고 훤칠한 박형제는 28살
시온 형제는 25살 인데
정말 마지막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귀한 형제들이며 저의 동역자들입니다.
그리고 이두분의 나이를 수비학으로
더하면 이기는자를 뜻하는 숫자
17이 나옵니다.
2+8+2+5=17
그런데 우연히도 이제 세겹줄이 되었는데
형제들 나이와 저의 나이를 수비학으로
더해도 이기는자가 되는 숫자 17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4+5=9
2+8+2+5=17
9+1+7=17
아멘! 할렐루야!
전도서 4장
9.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10.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1.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아멘 할렐루야!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저희 뿐만이
아니라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에
들어오신 모든 성도분들도 세겹줄로
맺어 주었습니다.
혼자는 약하지만
함께 하면 강합니다.
혼자서는 원수에게서 패배하지만
세겹줄로 함께 하면 승리하고
이기는자가 됨을 믿습니다.
아래는 휴거되는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11.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빌라델비아
교회 공동체로 모여서 세상을 이기며
휴거시키기를 원하신다고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 다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성도들을 세겹줄로 묶어주신줄 믿습니다.
저희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주를 섬기며
마지막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해주시고
저희들의 기도를 들으시사 저희들의
가족들을 속히 구원하여 주옵소서!
역사해 주실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첫댓글 https://ko.dict.naver.com/#/entry/koko/3e2f8f3ae7e24731bcdc9603b54a18ba
https://en.m.wikipedia.org/wiki/Homage_(arts)
신랑이시며 만왕의 왕 예수님의 공중재림 사건(휴거)를 사모하고 연구하는 분들의 방법,메소드는 날들에 대한 오마주에 기인하는 것 같습니다. 단어의 뜻을 살펴보세요. 존경입니다. 사역도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감사하고 영광올리는 것이 없으면 문제가 생기는 것처럼, 오마주 기법만 연구하다보면 본연의 목적이 상실되는 우를 범할 수도 있습니다.
창조주에 대한 존경과 경외함이 중요한 덕목입니다.
만일 주님께서 5월에 오신다면 승천일 또는 오순절을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Time will t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