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egye.com/newsView/20230820508132?OutUrl=daum
요즘 나가 돌아다니다보면 코로나인지 독감인지 알길이 없는 감기환자들이 엄청납니다.
아마도 대부분 코로나 환자일걸로 보이고, 지난 코로나사태와 백신사태의 엄청난 홍역을 겪고나서 더 이상 코로나검사도 안하고 자가격리도 안하며, 가장 큰 요인은 마스크를 안해도 되기 때문에 기하급수적으로 전염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기에 저는 개인적으로 마스크 속면에 MMS스프레이 뿌려서 소독후 나갈땐 자주 착용하곤 합니다.)
여하튼 이와같은 이유로 가뜩이나 면역력 약한 환자분들이 대다수인 MMS사용자들에게 이번 코로나 관련하여 자가 해결법을 다시한번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모든종류의 코로나 변이에도 해당됨)
https://cafe.daum.net/HelpandCare/Wri7/216
위 글에서도 설명드렸듯이 개별적으로 자가킷트를 소지하시어 이상하다 싶으면 한번 검사를 해보시길 권합니다.
대체로 갑자기 몸이 때린듯이 아프고 근육통에 시달리며 코피가 날수도 있습니다,
이런경우엔 거의 십중팔구 코로나임을 인지하시어서 빨리 확인하시고 되도록이면 스스로 자가격리 바랍니다.
일단 MMS를 통하여 질병의 치료되는 매커니즘을 설명하기 위하여 명현반응에 대한 말씀을 드립니다.
명현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로는 체내의 독소가 몸 밖으로 배출되거나 또는 신체 내부의 무너진 균형이 회복되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녹슨 수도관을 뚫을 때 녹가루 덩어리를 떼어내는 것 같은, 또는 종양덩어리를 파쇄해서 제거해내는 일종의 진통 과정인 것입니다.
동양의학에서는 "명현이 없으면 병이 낫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앓아온 병이 나으려면 일정한 호전반응을 겪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명현반응은 우리 몸 속에서 가장 안좋은데를 건드리는 경우에 나타나는 방식입니다.
MMS는 유해물질과 균들에만 달라붙어서 사멸후 제거하는 특징을 가진 물질이기에 우리 몸속의 염증이나 기생충, 암세포, 종양 등에 달라붙는 성향이 있고 (지속 음용 방식은) 이런 유해 물질들을 계속 때리는 방식입니다.
상처를 계속 건드리고 종양을 계속 때리니 MMS을 음용하다보면 안아프던 경우도 아프게 될 수도 있는 것이지요.
이러한 명현반응이 잘 발현되고나면
몸 속의 세균,바이러스와 중금속 등이 거의다 사멸되고 배출되었기 때문에
한달 전후쯤 자신이 가진 상당한 문제들이 해결되는 경우들을 보게 될겁니다.
이는 아프던 곳이 더이상 안아프거나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했을때 이전의 결과보다 더 건강해졌다는 지표를 보게 됩니다, 이렇듯 질병 문제의 해결 후엔 감각이나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하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MMS음용시 대부분 설사형태의 명현반응이 일어나는 이유는 음식물이나 영양제 섭취하듯이 초기에 위로 떨어지며 혈관 구석구석을 돌면서 독소배출을 하다보니 그런듯 보입니다.
간이 유독 안좋으신 분들은 구토형태로도 3~4% 있으심을 보게 되고요
갑상선염이나 항진증 등의 갑상선의 문제는 끊임없이 콧물이나 가래가 쏟아져 나오는 형태로 일주에서 이주정도 간다는 말씀들을 토로하곤 하셨습니다. 이후 한달에서 길면 두세달이면 대부분 갑상선의 문제가 해결되었음을 연락받곤 하였습니다. (저에게 상담받던 분들은 모두 해결되었음을 확인)
감기의 경우는 당일날 주무시기 전에 음용만 하셔도 다음날 낫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독감의 경우는 매일 음용시 삼사일에서 길면 일주 안에 해결 됩니다.
코로나 문제의 경우는 발병시점부터 꾸준히 음용시 일주에서 이주전후쯤이면 대부분 해결됨을 듣게 되었고
ㅡ> 그러나 원칙적으로 일주만에 코로나균은 사라지고 몸이 완전히 회복되어야 정상입니다.
코로나 백신의 문제는 빠르면 한달내 길면 두세달이면 거의다 해결됨을 들었습니다.
(역시 저에게 상담 진행 중이던 분들은 모두 기간 내에 해결되셨음을 연락 받음)
※ 이렇듯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 문제는 MMS만으로도 몇주,한두달에서 길어야 반년 안에는 거의다 해결 가능한 문제입니다. 만약 저에게 공급받은 MMS를 사용하며 백신부작용의 문제를 해결치 못하신 분 계시면 반드시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예외적인 사례가 있는지? 살펴보기 위함입니다. 다른 사용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잘 해결되지 않는 분들은 상담을 통해서 명확히 회복되도록 도와드리기 위함입니다.
덧붙여 코로나 발병의 경우는 지속적으로 MMS 음용중인 분들도 잠복기를 거쳐서 확진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이는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자연적인 바이러스 균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자연적인 진행과정을 거치지 않음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이정도로 코로나 증상은 일반 독감과는 비교가 안되는 엄청난 악성임을 작년에 직접 또는 주변의 사용자들의 사례를 통하여 명확히 확인케 되었습니다.
(그러나 매일 MMS를 음용 중인 사람이라면 일반 감기나 독감의 경우는 거의 예방은 가능해요)
코로나는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악성 바이러스라서인지 자연적인 치유법으론 한계점을 보는듯.
그렇기에 꾸준히 MMS를 음용중인 분들도 코로나 환자가 있는 곳에서 밥을 먹거나 밀폐 공간에서의 생활 하는 등의 활동이 있었다면 코로나 확진을 벗어날수 없음을 유의해 주셔야 합니다.
그런 경우에 반드시 해열제 도움을 받으셔서 일단 급한 불부터 끄시고요 (아이들은 특히나)
해열제로 급한 불 끄신 후에 꾸준히 MMS를 음용하시면 진통제 등의 의약품의 유해물질 있을시 제거해 줄 것이니 병원 제약회사 불신 있으신 분들도 염려 안하셔도 되고요, 병원 치료 등의 방법보다 건강하게 잘 해결을 도와 줄 것입니다. 그러나 지병이 있으신 경우 등의 특별한 체질이신 분들은 병원을 먼저 이용하시길 당부드립니다.
병원치료 방식으로 해결시엔 몸의 면역성 약화등 전반적인 마이너스 상태의 몸체를 만들지만
해열제와 MMS를 통한 코로나, 백신치료 방식은 전형적인 자연치유 방식이 되기 때문에 몸 안에 강력한 항체를 만들어 줄 것이고 결과적으로 더 건강한 몸체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경험해보시면 뭔말인지 알게 되실겁니다.
이번에는 초기 코로나 사태와 다르게 백신이라는 독성물질을 거의 전국민이 2차까지 접종후 발생하는 새로운 변이 유행의 코로나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고 염려되는 마음으로 관련된 내용들을 짚어봤습니다.
올해 가을부터 겨울로 접어드는 시기가 가장 걱정이 됩니다만
감기 바이러스 문제들은 그 시점에서 가장 강력하고 왕성하게 활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암 환자 분들은 이 시기에 무조건 주의, 조심해야 하고요)
올해도 모두가 무사히 잘 지나가길 기원드리고 하늘에 기도할 뿐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잘받았습니다
저는
갑상선 저하증있어
약먹구 있어요
mms를 하루에
몇번 먹으면.좋을까요?
몸 컨디션 안좋을때마다 수시로 음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몸 안의 독소 및 염증의 문제들을 건드러서 빼내 주어야 하기 때문이거든요.
약성이 잘 발현이 되어서 작동되기 시작하면 콧물이나 가래 또는 설사형태로 한동안 계속 배출이 될 것입니다. 보통 이주 전후쯤요.
@청명 감사 합니다
정성껏 먹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제
직원이 가슴에 2센치
혹이 있어
단대병윈 조직검사
하구 결과 기다리고
있어요
결과 나오면
또
문의 드릴께요
고맙습니다
청명님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 큰 도움이 됩니다. 무더위 잘 이겨 내시구요. 감사합니다.
항상 온마음을 다하여 도움되는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귀하게 읽겠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코로나가 걸려도
mms를 먹으면 자가진단키트에
일주일이 지나면 음성입니다.
그런데 약만 먹은 사람들은 한달이
지나도 양성 뜨더군요
의사들은 일주일 지나면 죽은 바이러스가 나와서 양성이라고 하기도 하고
롱코비드라고 부르기도 하더군요
mms 안먹는 경우에는 병이 잠복했다가
컨디션 나쁘면 다시 걸리고 또 잠잠했다가를 반복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