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체트(자가면역 질환)에 현미김치를 먹고난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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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이 배체트(자가면역 질환)때문에 작년 10월부터 현미김치를 먹고난후 7~8개씨이나 생기던 구강궤양이 요즘에는 1~2정도만 생기면서 우리애의 생활도 활기차게 보내고 본인도 좋아하네요. 다행스럽게 구강궤양이 자가면역 질환인줄 모르고 피곤해서만 생기는것으로 알아 양약인 면역 억제제나 스테로이드제는 전혀 먹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효과가 빨리 나타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제 주변에 지인의 부인께서는 (45세) 10여년 전에 배체트를 발견하고 한양대 병원을 다니면서 양약으로만 계속 치료를 해 왔는데 현재는 디스크(허리, 목), 우울증에다가 처녀시절부터 변비때문에 둘코락스를 지금까지 먹고있고 있다고 하는데 아무튼 힘들어 하셔 제가 현미김치를 소개하고 섭생을 권유하였으나 너무심한 변비때문에 중단하고 말았습니다. 아무래도 지속적인 양약 복용때문에 많은 부작용이 동반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약국의 약사님도 면역 억제제나 스테로이드제는 함부로 절대 오래 쓰는게 아니라는 설명 들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회원중 자가면역 질환을 앓고 계신다면 양약에 의존하지 마시고 조금 더디 가시더라도 현미김치를 꼭 소개 합니다. 양약은 빨리 끊으셔야 합니다. 우리딸도 현재 10개월째 먹고 있는데 처음에는 관심없이 먹다가 지그 효능을 알고난후 지금은 이디 가게되도 휴대용 병에담아 꼭 챙길정도 랍니다. 조금더 열심히 먹으면 완치되리라는 믿음을 갇고 열심히 먹이겠습니다. 물로 저도 먹구요. 현미김치를 만난걸 행운이라 생각하고 세상 모든분들께 현미김치를 권달봉이가 권유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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