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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200x100 이내) <단편> 겨울, 사하라
시형 임한호 추천 0 조회 476 24.01.08 19:5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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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9 10:14

    첫댓글 지금 서민들이 살아가는 힘든 삶이 보이네요.
    물가는 천정부지로 올라 겨우 겨우 목구멍에 풀칠을 하고,
    난방비 폭탄이 무서워서 차디찬 방에서 버티고 있는 혹한의 나날들
    오늘도 눈 내리는 미끄러운 길을 달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24.01.10 12:52

    여러 등장인물과 많은 사건을 가독성 있게 잘 엮어 내었군요. 굿!!
    슬픕니다. 하나님은 아직도 시험 중인가 봅니다.
    시형에게 찬란한 별빛이 쏟아지기를~
    잘 읽었습니다!!


  • 어렵고 힘든 사람들은
    왜 계속 힘들어야하는지
    마음이 아프네요

    이른 새벽에
    잠이 깨어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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